이어 "아직도 부족하고 모자란 저에게 항상 힘이 되어주는 친구 같은 사람입니다. 지난날들의 저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제 자신 스스로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항상 힘이 되어 주는 그런 인연과 함께 걸어가보려 합니다"라며 결혼 계획을 팬들에게 전했다.
성혁의 결혼식은 오는 10월 열릴 예정이다. 출처: 성혁 인스타그램
성혁은 2004년에 MBC 드라마 '왕꽃 선녀님'으로 데뷔했다. 이후 '왔다! 장보리', '구해줘 2'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서의 입지를 톡톡히 다져왔다. 그 중에서도 특히 2017년 tvN 드라마 '화유기'에서 보여준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는데. 해당 작품에서 그는 '동장군'과 '하선녀'라는 남녀 2역을 혼자서 연기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드라마 '화유기'에서 '동장군'과 '하선녀'로 1인 2역을 맡아 연기한 성혁. 출처: 성혁 인스타그램
2018년 성혁은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연스럽게 제가 갖고 있는 여성성을 사용해 캐릭터를 구축해나갔다"라고 연기 비결을 밝혔다. 또 "'속옷, 힐이 이렇게 불편하고 힘들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세심한 공감 능력을 내비친 바 있다.
26일 동아닷컴의 취재에 따르면 성혁은 10월 21일 서울에서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