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스1, 김태호 인스타그램
MBC를 떠나 제작사를 설립한 김태호PD의 근황이 깜짝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호 PD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사 워크숍 사진과 짤막한 글을 공유했다. 글에는 " 지난 목, 금 우리 회사 식구들 워크샵! 앞으로 더 친해지고 챙겨주고 아껴줍시다! 사랑...사...사...그냥 좋아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이목을 끈 것은 사진 속 인원들의 규모와 그 중 보이는 익숙한 얼굴들이었다. 김태호 PD는 지난해 12월 TEO라는 제작사를 설립했다. 회사가 생긴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약 40명 가량의 직원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4월 대규모로 tvN 퇴사 소식을 전하며 대중을 놀라게 했던 PD들의 행방 또한 포착할 수 있었다. tvN '놀라운 토요일'의 이태경 PD와 tvN '대탈출', 티빙 '여고추리반'을 연출한 정종연 PD또한 김태호 PD와 합류한 것이다.
김태호 PD는 MBC 퇴사 후 넷플릭스 예능 '먹보와 털보', 티빙의 '서울 체크인'을 기획하며 여전히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어벤저스급 직원들마저 공개되자 연예계 종사자들을 비롯한 대중들은 향후 그의 행보를 더욱이 기대 중이다.
문혜준 기자 hyejoon.moon@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