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남미 공연에서 겪은 난감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 신동. 출처: MBC ‘라디오스타’
남미 공연에서 겪은 난감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 신동. 출처: MBC ‘라디오스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과거 남미에서 공연을 하다 겪은 난감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건 외국 팬들의 독특한 응원 문화 때문에 겪게 된 일이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흥! 끌어올려’ 특집이 진행된 가운데 신동, 진성, 김호중, 금잔디, 채령(ITZY)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은 ‘팬들의 격한 사랑에 당황한 적이 있었다?’라는 질문을 받고 과거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했던 남미 공연을 언급했다. 그는 “남미에서 공연을 하는데 갑자기 한 팬이 손을 옷 속으로 넣더니 속옷을 벗어서 무대로 던졌다”라고 운을 뗐다. 

속옷과 피임기구까지 투척한 남미의 팬들. 출처: MBC ‘라디오스타’
속옷과 피임기구까지 투척한 남미의 팬들. 출처: MBC ‘라디오스타’

이어 그는 “그게 문화였는데 우리는 처음 목격한 거였다. 공연 도중 날아온 속옷을 보고 얼음이 됐다. ‘이걸 왜…’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몰랐던 거다. 그런데 외국 팬들은 우리가 당황하는 모습에 너무 신난 것 같더라”고 폭로했다. 

신동은 “외국 팬들이 다음 공연 때 가방에 속옷을 가득 챙겨왔다. 각종 속옷을 무대 위로 던졌다”면서 “그 다음에는 더 센 것이 나왔다. 피임 기구까지 던졌다. 나중에는 그만 던져달라고 이야기도 했다. 우리가 갑자기 그걸 챙기는 것도 이상하지 않냐”라고 당시 상황을 토로했다. 

신동은 관객들에게 본의 아니게 임시 치아를 던지기도 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신동은 관객들에게 본의 아니게 임시 치아를 던지기도 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이와 반대로 신동은 공연 중에 자신이 팬들을 향해 던진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건 다름 아닌 임시 치아였다. 그는 머쓱하게 웃더니 “사실 내 치아가 래미네이트다. 이걸 하기 전에 임시 치아를 씌웠는데 그때가 공연이었던 거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실수로 그랬는지 마이크로 앞니를 쳤다. 그 충격에 앞니 4개가 날아갔다. 급히 주워온 임시 치아를 다시 장착하고 노래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 순간 앞니가 관객석으로 날아갔다. 공연이 끝나고 무대 아래로 내려가서 임시 치아를 찾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 그때 관객이 나한테 임시 치아를 건네줬다”라고 말해 탄식을 자아냈다.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 huffkorea@gmail.com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SK하이닉스 주주 전원주 건강히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 매니저가 공개한 근황에 가슴 쿵 내려앉았다
  • 2 갑작스럽게 터진 리그오브레전드 Gen.G소속 '룰러' 탈세 논란 :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스타 프로게이머들
  • 3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 4 서울구치소 수감된 윤석열 8개월간 받은 영치금 액수 :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4.6배
  • 5 길 걷던 중학생에게 다가가더니 망치로… 40대 남성이 대낮에 ‘아들뻘’ 내리친 이유 : 듣자마자 탄식 탁 터져 나온다
  • 6 시그널 시즌2 다 찍고 터진 ‘소년범’ 논란에 은퇴 선언한 조진웅 근황 : 깜짝 목격담이 한국 밖에서 튀어나왔다
  • 7 '대구 신천 캐리어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딸과 사위의 사연 : 안타까움 숨길 수 없다
  • 8 '아들 불륜' 폭로에 여론 악화 :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전 며느리에게 뭔가 보냈다
  • 9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세상 떠난 김창민 영화감독의 사인이 밝혀졌다 : 아들과 외식 중 일어난 참혹한 일
  • 10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허프생각

노인 지하철 무료승차 '즉흥적' 제한 유감 : 정부 차원 '복지'와 지자체 '교통비용' 갈등 재고 기회로
노인 지하철 무료승차 '즉흥적' 제한 유감 : 정부 차원 '복지'와 지자체 '교통비용' 갈등 재고 기회로

이참에 도시철도 적자 축소 방안도 고민하면 어떨까

허프 사람&말

김동춘 LG화학 '3년 누적 적자 5600억' 안고 사업재편 추진, 그의 손에 '여수'와 한국 석유화학 성패 달렸다
김동춘 LG화학 '3년 누적 적자 5600억' 안고 사업재편 추진, 그의 손에 '여수'와 한국 석유화학 성패 달렸다

석유화학 사업의 갈림길

최신기사

  •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엔터테인먼트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결혼식 한 달 남기고.

  •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붕괴사고 조사결과 1년 만에 나왔다, 국토부 설계 오류와 부적정 시공 포함 복합적 문제 발견
    씨저널&경제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붕괴사고 조사결과 1년 만에 나왔다, 국토부 "설계 오류와 부적정 시공 포함 복합적 문제 발견"

    처벌까지 먼 길

  • 정부 중동발 고유가·고물가 장기화에 '소비쿠폰' 지급 나서, 프로야구 개막 맞물려 프랜차이즈 업계 기대감 확대
    씨저널&경제 정부 중동발 고유가·고물가 장기화에 '소비쿠폰' 지급 나서, 프로야구 개막 맞물려 프랜차이즈 업계 기대감 확대

    안 그래도 많이 먹을텐데

  • “돈까스 먹고 싶어” 새벽에 아빠 손 잡고 나섰던 김창민 감독 아들 근황 : CCTV 속 참담한 장면에 숨이 턱 막힌다
    뉴스&이슈 “돈까스 먹고 싶어” 새벽에 아빠 손 잡고 나섰던 김창민 감독 아들 근황 : CCTV 속 참담한 장면에 숨이 턱 막힌다

    그날 이후.

  • 민주당·조국혁신당 포함 5당 '지방의회 중대선거구제 확대' 정치개혁 공동선언, 서왕진 “4월10일까지 법안 처리”
    뉴스&이슈 민주당·조국혁신당 포함 5당 '지방의회 중대선거구제 확대' 정치개혁 공동선언, 서왕진 “4월10일까지 법안 처리”

    25일 농성의 값진 결실

  •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두고 동맹국에 뒤끝 작렬 : 이란전쟁 끝나도 여진 계속될 듯하다
    글로벌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두고 동맹국에 뒤끝 작렬 : 이란전쟁 끝나도 여진 계속될 듯하다

    거꾸로 미국이 '외톨이' 되는 모양새

  • 김상균 LF 편집숍 '라움' 통해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한다 : 단순 도입 넘어 인큐베이팅 역할 강화
    씨저널&경제 김상균 LF 편집숍 '라움' 통해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한다 : 단순 도입 넘어 인큐베이팅 역할 강화

    신세계 강남점 매장 리뉴얼

  • 어딜 감히 돈도 없는 게 축구를... FIFA의 변동 가격제 논란 : 월드컵 티켓 가격에 팬들 분통
    라이프 "어딜 감히 돈도 없는 게 축구를..." FIFA의 변동 가격제 논란 : 월드컵 티켓 가격에 팬들 분통

    "공으로 하나 되는 스포츠? 아니 공 하나 더 붙였다"

  • 민주당 김부겸이 국힘에서 손놓고 있는 사이 홍준표 지지 얻고 박정희 품으려 한다, “박정희컨벤션센터 검토”
    뉴스&이슈 민주당 김부겸이 국힘에서 손놓고 있는 사이 홍준표 지지 얻고 박정희 품으려 한다, “박정희컨벤션센터 검토”

    김대중과 박정희의 정기교류!

  •  삼양 회장 김윤 '담합 리스크' 와중에 '지배력 유지' 행보, 이사회 축소와 '의장 장기집권' 관철에 주주 권한 위축 우려
    씨저널&경제 삼양 회장 김윤 '담합 리스크' 와중에 '지배력 유지' 행보, 이사회 축소와 '의장 장기집권' 관철에 주주 권한 위축 우려

    오너의, 오너에 의한, 오너를 위한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