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SBS '동상이몽2' 영상 캡처
SBS '동상이몽2' 영상 캡처 ⓒSBS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사촌언니인 배우 김윤지 덕분에 데뷔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윤지-최우성 부부가 사촌 동생 강지영을 초대했다.

이날 김윤지-최우성 부부는 의문의 ‘선배님’을 초대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우성은 곱창 떡볶이를, 김윤지는 크리스피 라이스를 선보였다. 부부가 초대한 선배님의 정체는 다름아닌 강지영이었다. 김윤지에게  강지영은 가요계 선배이자 유년 시절을 함께 보낸 사촌 동생이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SBS

김윤지는 강지영에 대해 “외가 쪽에서 난 첫째, 지영이는 막낸데 지영이가 어른스러워서 기댈 때도, 조언을 구할 때도 있다, 일로 힘들 때 누구에게도 못한 말을 지영이에게 털어놨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때마다 느꼈던 게 지영이가 2008년 중3 때 데뷔했고, 내가 2009년 대학교 자퇴하고 나왔다. 어떻게 중3 때 그걸 해냈지 싶어서 신기하다”고 전했다.

“언니 덕분에 데뷔 할 수 있었다”고 운을 뗀 강지영은 “언니가 당시 카라 소속사 연습생으로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윤지는 “하루 있었는데, 주위에 예쁜 친구 없냐고 물어 강지영을 추천했다”며 한 달뒤에 카라로 데뷔했다고 부연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SBS

강지영은 “아무것도 몰랐을 때 언니가 제안해준 걸로 이 길을 선택했다. 아니었다면 꿈도 못 꿨을 거다. 정말 고맙다”고 김윤지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윤지가 NS윤지로 가수 데뷔할 때, 카라는 ‘미스터’라는 곡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었다. 김윤지는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 덜덜 떨고 있었는데 지영이가 와서 손을 꼭 잡아주더라. 그게 큰 힘이 되고 위안이 됐다”고 떠올렸다.

이후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했던 강지영은 작품에서 1인 7역을 맡으며 고군분투했던 때를 언급했다. 부담감으로 현장에서 오열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대기실에서 김윤지에게 연락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윤지는 “당장 해줄 수 있는 게 없더라. ‘너 지금 잘하고 있어.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라고 했다”라며 “내가 데뷔하면서 부끄럽지 않은 언니가 되겠다고 했고, 지영이도 부끄럽지 않은 동생이 되겠다고 했다. 지영이가 내게 힘이 되어주는 만큼 나도 지영이에게 힘이 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듬직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김민석 수첩에서 서울시장 후보군 4명 이름 나왔다 : 지금 지지율이면 누가 나와도 어렵다
  • 2 민주당 이언주, 정청래엔 "대통령과 맞먹나" vs 김민석엔 "대통령에 쓴소리해야" : 이언주의 '이중잣대'
  • 3 민주당 정청래, 김민석 수첩 '서울시장 후보' 거론에 격앙 : "서울시장 꿈꾸던 민석·영길도 수첩에 적어 놓으라"
  • 4 민주당 김승원 관련 녹취록 전체공개 뒤 '여의도 쪽가위' 역공 : 한동훈, 김승원 잡으려다 '역시, 정치검사' 덫에 걸리나
  • 5 기본소득당 97년생 당직자 '꽃 문신' 노출로 시끄럽다 : 문신 경험자 1300만 명 시대 '빗나간 비난'
  • 6 '사찰' 논란 부른 총리 한성숙, "짖지나 말라" 공격 받은 민주당 김민석 : 당정 투톱, 한동훈에 판 깔아줬다
  • 7 국힘 이진숙, 다시 국회를 극우 집회장으로 만들었다 : 5·18 폄훼 이어 이재명 대통령 영정사진 논란
  • 8 파주 아파트서 탈북 여성 숨친 채 발견, 용의자는 해외로 떠났다 : 범죄 피해에 노출된 탈북민들
  • 9 이재명 "연임 안 한다" 대신 "헌법상 제한" 되풀이했다 : 의심 스스로 키우고 청와대는 또 '뜻풀이'
  • 10 백화점의 굴욕일까, 매출 채널 다변화 전략일까 : 유통 격변에 롯데백화점의 쿠팡이츠 ‘실험적 입점’이 시사하는 몇 가지

허프생각

이재명 지지율 하락에 '설명 자리' 만들 듯하다 : '정치적' 무능과 '정책적' 무능
이재명 지지율 하락에 '설명 자리' 만들 듯하다 : '정치적' 무능과 '정책적' 무능

'마지막 기회' 될 수도

허프 사람&말

4시간짜리 폭로 다큐 영화 '머스크' 베니스영화제에서 공개 : 한 사람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될 때
4시간짜리 폭로 다큐 영화 '머스크' 베니스영화제에서 공개 : 한 사람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될 때

일론 머스크 "진정성 없다"

최신기사

  • NH농협생명 '안심돌봄 콜' 운영 : 전문 간호사가 AI와 함께 안부전화로 시니어 인지 건강 살핀다
    씨저널&경제 NH농협생명 '안심돌봄 콜' 운영 : 전문 간호사가 AI와 함께 안부전화로 시니어 인지 건강 살핀다

    전문의료기관의 정밀진단까지 연계한다

  • 프랑스에서 '루브르 보석' 이어 900만 유로 가치 르누아르 그림 도난 당했다 : 팔지도 못할 명화 왜 훔칠까
    글로벌 프랑스에서 '루브르 보석' 이어 900만 유로 가치 르누아르 그림 도난 당했다 : 팔지도 못할 명화 왜 훔칠까

    도둑에게 '선주문'한 사례도

  •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이재근에게 주어진 '은행·비은행 통합 성장' 과제 : 회추위의 세대교체 결정엔 '머니무브' 흐름 있다
    씨저널&경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이재근에게 주어진 '은행·비은행 통합 성장' 과제 : 회추위의 세대교체 결정엔 '머니무브' 흐름 있다

    양종희 가고, 이재근 온다

  • 58살 몽골 대통령이 100kg 벤치프레스 20회 성공했다 : 아시아 휩쓴 몽골 기병의 후예인가
    글로벌 58살 몽골 대통령이 100kg 벤치프레스 20회 성공했다 : 아시아 휩쓴 몽골 기병의 후예인가

    몽골 장사의 '피지컬'

  • 윤석열 '이종섭 도피 혐의' 1심 무죄 판결 받아 : 조형우 부장판사는 '적법한' 인사권 행사로 판단했다
    뉴스&이슈 윤석열 '이종섭 도피 혐의' 1심 무죄 판결 받아 : 조형우 부장판사는 '적법한' 인사권 행사로 판단했다

    '런종섭'이 무죄라고?

  • HD현대사이트솔루션 새 대표에 박찬혁 HD건설기계 부사장 내정, 정기선과 공동대표 체제
    씨저널&경제 HD현대사이트솔루션 새 대표에 박찬혁 HD건설기계 부사장 내정, 정기선과 공동대표 체제

    품질생산에서 잔뼈 굵었다

  • 민주당 박선원 '김승원 의혹' 제보자 두고 교제 거부로 앙심 품어 : 한동훈 공익제보자 비방 역공
    뉴스&이슈 민주당 박선원 '김승원 의혹' 제보자 두고 "교제 거부로 앙심 품어" : 한동훈 "공익제보자 비방" 역공

    제보자 동기 vs 공익제보자 보호

  • 구글 '디지털 성범죄 피해 정보 유출' 사건에 정부 기관 한목소리, 구글은 법적 책임 져야 할 것
    씨저널&경제 구글 '디지털 성범죄 피해 정보 유출' 사건에 정부 기관 한목소리, "구글은 법적 책임 져야 할 것"

    "고발 가능한지 관계 법령 면밀히 검토 중"

  • 이란 '미사일 재건'으로 전쟁 장기화 전망도 : 난방비 치솟는 한국의 겨울, 천연가스 가격 상승 부추길 듯
    글로벌 이란 '미사일 재건'으로 전쟁 장기화 전망도 : 난방비 치솟는 한국의 겨울, 천연가스 가격 상승 부추길 듯

    한국 난방 대부분 LNG의존, 11~3월 수요 급증

  • '사찰' 논란 부른 총리 한성숙, 짖지나 말라 공격 받은 민주당 김민석 : 당정 투톱, 한동훈에 판 깔아줬다
    뉴스&이슈 '사찰' 논란 부른 총리 한성숙, "짖지나 말라" 공격 받은 민주당 김민석 : 당정 투톱, 한동훈에 판 깔아줬다

    김민석 대표의 '실력'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