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라 에디터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함께', '곁에'입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해도 이 진심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비판도 해주세요. 저를 깨고 부수면서 열심히 그릇을 넓히겠습니다.
강주은 패밀리가 돌아왔다!
풍자와 홍보.
875원에 집착하네...
"석방됐지만 트라우마가 남은 것 같다"-박문성
보기 좋은 부부.
국가의 1차 산업인 농업..
"원팀이 될 수 있도록"
쉽지 않은 일인데...
4.10 총선까지, D-16일!
"아들은 맨날 똑같은 옷만 입었더라"-이혜정
언니 푸바오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그의 입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발적이라고요?????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시장이 되기를...
"모두 다 말리는 결혼을 우겨서 내가 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이야 가족!"-박나래.
마음을 울리는 명곡.
"늘 자기 몫을 하는 사람"-나영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