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라 에디터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함께', '곁에'입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해도 이 진심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비판도 해주세요. 저를 깨고 부수면서 열심히 그릇을 넓히겠습니다.
"대표팀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지금 축구협회는 완전히 사라져버렸지 않았나"
청하의 신곡이 나온다!
푸바오 걱정하지 마...
동화같은 모습.
따뜻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기서는 국회의원만 되지 말고.."-이숙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원희룡
1% 차이.
솔직하다.
꼭 치료되기를...
84의 법칙.
상여자.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또 나갔다.
어쩐지 딕션이 좋더라..
실제 복싱장을 운영하고 있는 마동석...
"푸바오와 함께하는 이야기의 찬란한 피날레를 위해"-송바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