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는 학창 시절.
중국어 능력자~!
와.. 말이 안 나옴
"넌 최고의 딸"
외모 중요하지~
어머나
장례식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
보통이 아니었던 고1 김석훈!
책임감...
어우, 앞부분 다 놓칠 뻔!
"엄마가 나를 이해해 줄까?"
불만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난 토크
웃다가 울다가!
지인도 잃고, 돈도 잃었다.
화이팅!
"(우린) 또 만날 거야"-백현우
힝
확고 그 자체
전진의 결핍을 채워주고 싶다고 했던 류이서.
비판 쏟아지자 수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