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모니터 앞에서 작가를 꿈꾸는 직장인들은 주목하시라
1500명이던 팔로워는 3만8000명까지 치솟았다.
권인숙의 후예들은 'N번방'과 맞서 싸우며 성취를 이뤄냈다. 이제 국회가 답할 차례다.
아마추어 세계에는 프로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따뜻함이 있다.
'둘만의 예식'은 5분도 지나지 않아 끝났지만 긴 여운을 남겼다.
노란 빈백 놓인 류호정 의원실에 없는 세 가지는?
조금의 배려만 있으면, '고기 없는 추석'은 가능하다
이제 '고부 갈등'말고 '고부 연대'를 보여줘야할 때다.
추석 앞둔 며느리들의 고민에 답했다.
FINDS|천연 소재로 만든 운동화 올버즈(allbirds)
어른들이 문제라고 지적한 '책 내용', 아이들은 그게 왜 문제냐고 물었다.
2년 넘게 '남기자의 체헐리즘' 연재 중인 남형도 머니투데이 기자 인터뷰
‘여캐(여성캐릭터) 맛집’ 웹툰을 그린 작가는 "더 많은 여성 서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박디터의 FINDS|지속가능한 브랜드 알려주는 트위터 봇주를 만났다.
월급쟁이 시절 수입은 월 180만 원이었다.
FINDS|생분해되는 인조가죽을 만드는 한국 기업이 있다.
항일과 친일의 역사를 책으로 풀어낸 김종훈 오마이뉴스 기자 인터뷰
'우따따'가 선정한 그림책엔 '악당‘인 남자주인공, '조력자' 역할만 하는 여자주인공은 나오지 않는다.
FINDS|발달장애인들의 평범한 직장이 되어주기로 한 동구밭.
"빅맥 먹을 돈으로 맥도날드 주식을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