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라 에디터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함께', '곁에'입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해도 이 진심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비판도 해주세요. 저를 깨고 부수면서 열심히 그릇을 넓히겠습니다.
열정 뿜뿜.
"또 공부해서 1급 노려보겠다!"-조나단
"정치는 젊은이들이 알아서 하게 놔두고..."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한 '존중' 먼저 배우시길"
귀감이 되는 사람.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공표해야 이 이 여인을 얻을 것 같아.."-박철수
"우리는 되게 유연하고 자유로운 스타일"-김새롬
이에는 이, 법에는 법?
이건 아니야...
소개팅을 잊은 거 아닌가요?
"심리적 탄핵 이미 했다"-조국
"윤석열 검찰 정권을 반드시 조기 종식시키겠다"-리아
"질병이나 피부병으로 인한 탈모가 아니다"-강철원 사육사
가족 건드리지 마라...
"대표팀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지금 축구협회는 완전히 사라져버렸지 않았나"
청하의 신곡이 나온다!
푸바오 걱정하지 마...
동화같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