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라 에디터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함께', '곁에'입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해도 이 진심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비판도 해주세요. 저를 깨고 부수면서 열심히 그릇을 넓히겠습니다.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이런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세상 모든 일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대통령실 관계자
39% 의견 유보.
부정 평가 68%로 최고치...
다정한 아빠.
"그렇게 야당 지도자들을 만나기 싫은가?"-조국
서로 당황했던 그 순간.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해당 행사 개최를 막겠다"-강남구청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점 어필할 기회??
'적합한 인물이 없다'
누워서 먹방!
"흑복도 입고 멋진 훈련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뷔
"무참한 방식으로 사과하는 날이 올 것"
"이별하는 데 후회를 남기지 않는 법을 푸바오가 알려준 것"-송바오.
절대 올라가지 마세요...
"존재해 줘서 고맙다"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