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라 에디터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함께', '곁에'입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해도 이 진심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비판도 해주세요. 저를 깨고 부수면서 열심히 그릇을 넓히겠습니다.
절대 올라가지 마세요...
"존재해 줘서 고맙다"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능력도 좀 더 향상되지 않았겠냐"-이상민
물릴까 봐 겁나서 장갑까지 낀 남성.
완전 기대....
가장이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준표형(?) 화났다
강아지 자랑은 못 참지.
15일 문재인 전 대통령 만났다.
푸바오가 머물다 간 자리에 소중한 추억이 남았다.
???
유니콘 시어머니.
든든한 친구들.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은 거"-홍준표
"그래도 힘내자"-한동훈
아이는 억울함, 부당함, 치사함을 느낀다.
좋은 작품이 찾아 오길.
영양제 값만 5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