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라 에디터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함께', '곁에'입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해도 이 진심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비판도 해주세요. 저를 깨고 부수면서 열심히 그릇을 넓히겠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도 운다.
파이어!
장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최고 연봉 예상.
슬픔을 잊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인다.
희정 씨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내일 뛸 수 없다는 건 아시아 축구 발전에도 영향을 주는 일"-일본 감독
대한민국 화이팅!
푸바오, 한국을 꼭 기억해 줘...
윤 대통령 직무 수행 부정 평가 63%
대화도 외출도 거부하는 금쪽이.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두고 봅시다!
과음 금지.
부모님께 노트북 받고 100배 더 잘하라는 명수옹.
"축구 선수이기 전에 인간"-손흥민
"그간의 일들을 들려드리겠다"-주호민
폭력은 어떤 이유에서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조기 퇴근한 세계적 명장.
정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