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라 에디터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함께', '곁에'입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해도 이 진심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비판도 해주세요. 저를 깨고 부수면서 열심히 그릇을 넓히겠습니다.
푸바오는 적응 중.
저항 없이 터지는 웃음.
속마음이 궁금해지는 표정...
"실망스럽다"
목표 의석 수 10석 넘길 것인가.
오호?!
호랑나비 한 마리가 국민의힘에...
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걱정 말아요. 내 사랑 점핑이들"-보아
참...
맘 편히 사진도 못 찍는다...
그립습니다.
정권 심판인가? 복수의 정치인가?
"40세 아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이준석 대표의 어머니
잠이 안 오겠지...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
풍자란 무엇일까???
공개 망신 걱정.
갓생이다.
민생을 위한 소통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