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라 에디터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함께', '곁에'입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해도 이 진심은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비판도 해주세요. 저를 깨고 부수면서 열심히 그릇을 넓히겠습니다.
"시청자를 물로 보나?"-시청자 의견.
"영원히 기억할 거니까"-푸바오 할부지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올 수 있게..."-이기영
국민의힘 당원직 이탈을 요청했다.
"더 이상 효용가치 없다고 판단하고..."-조국
"대파만 남았다"-이수정
품격이란 무엇일까?
코인 논란 있었던 국회의원
전체 재산의 약 8%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영혼을 갈아야 한다.
세 번째 봉사 활동?
역대급 고민일까?
또 보자! 푸바오!
용감하고 유쾌한 여성.
2012년부터 전속 계약 체결한 예능인
"세 마리 토끼를 잡고.."-한동훈
따뜻한 사람.
"대통령 배우자 심기 경호 때문에..."-이성윤
강주은 패밀리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