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B형 행동유형'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12가지
ⓒAlamy

A형 행동유형의 성격이 주목을 많이 받긴 하지만, B형 행동유형의 사람에 대해서도 분명 할 말이 있다.

B형 행동유형은 심드렁하기로 악명이 높지만, 그건 결코 사실이 아니다. A형 행동유형과 마찬가지로, B형 행동유형에도 분명 큰 장점이 있다. 참을성, 협조적, 창조적이라는 점, 공격적인 마찰이나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을 피한다는 점이 손에 꼽을 만하다.

B형 행동유형인 사람이 남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그들의 느긋한 성격의 특징들을 정리했다. 허핑턴포스트 페이스북 커뮤니티의 댓글들도 참조했다.

'B형 행동유형'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12가지

Photo Credit: Tamar Jibuti via Getty Images

1. B형 행동유형은 게으른 게 아니라 느긋한 것이다.

"내가 느긋하다고 해서 내가 직업에서 목표가 없다든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야망이나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를 진지하게 대해 줘요!" – 레이첼 에린, 페이스북

이런 조용한 행동은 사실 B형 행동유형인 사람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그들의 느긋한 성품으로 인해 그들은 만성적 스트레스를 많이 겪지 않는 편이라 심장 건강, 면역, 정신적 행복에 아주 좋은 영향을 준다.

2. B형 행동유형은 창의적인 환경에서 일을 더 잘한다.

"우린 더 열심히 일하는 게 아니라 더 스마트하게 일해요. 디테일에도 주의를 기울이지만, 창의성이 막히는 일이 없도록 열린 마음을 유지하고 싶어하죠." – 켈리 산체스, 페이스북

"나는 세세한 디테일까지 일일이 챙기려고 할 때보다는 큰 그림을 볼 때 일을 더 잘해요." –바이올레타 아비바 플레멘바움, 페이스북

허핑턴 포스트가 2014년에 보도했듯, B형 행동유형은 창의적일 뿐 아니라 큰 그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들은 자세한 디테일보다는 결과를 더 중요시한다. 직장에서 아주 유용한 특징이다.

3. B형 행동유형은 그룹 프로젝트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B형 행동유형은 동료들과 경쟁하는데 빠져들기보다는 일하는 과정에 집중한다. 협업에 적합한 행동이다. B형 행동유형은 남들과 기꺼이 공로를 나누고, 큰 그림에서 나온 성과에 자부심을 가진다.

4. B형 행동유형은 조용히 계획을 세운다.

"나한테는 계획이 있어요. 내 재량에 맡겨 줘요. 내가 목 잘린 닭처럼 마구 뛰어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른다거나, 내가 명확한 방향을 못 잡고 있는 건 아니에요. 난 패닉에 빠질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 케이티 존슨, 페이스북

평정심을 유지하고 하던 일을 하자(Keep calm and work on).

5. B형 행동유형은 문젯거리를 싸안고 있기 싫어한다.

"A형 행동유형 친구야, 난 네 편이야. 하지만 내가 실행 가능한 완벽한 해결책을 말해 줬는데도 네 문제를 장황하게 설명하진 말아 줘. 날 믿어!" – 매들린 베셋, 페이스북

B형 행동유형의 느긋한 성격이 여기서 다시 등장한다. 문젯거리를 계속 생각하는 것은 스트레스의 순환고리를 낳는다. B형 행동유형이 계속 끌고 갈 생각이 전혀 없는 순환고리다.

6. B형 행동유형은 끝내주는 친구다.

타인의 장점을 보는 능력은 B형 행동유형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그래서 그들은 어떤 사람들과도 잘 어울린다. 그뿐 아니라 B형 행동유형은 경쟁을 즐기지 않고, 참을성이 많고 남을 편하게 해주는 행동 습관이 있다. 어느 모로 보나 옆에 두고 싶은 사람들이다.

7. B형 행동유형은 나름의 효율적인 정리 방식이 있다.

"우리의 정리 방식이 당신에겐 혼란스러워 보일지 몰라도, 우리에겐 딱 맞아요." – 빅토리아 윌슨, 페이스북

사실 그들의 ‘정돈된 혼돈’에는 장점도 있다. 책상이 지저분한 사람이 더 창의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8. B형 행동유형은 일을 할 때면 차분한 페이스를 선호한다.

"난 사실 아주 똑똑하고 일 처리를 잘하지만, 표면적으로는 공격적이지 않아요. 누가 날 계속 다그치지 않으면, 나는 차분하게 문제에 접근해서 그 근원을 찾으려고 해요. 다그침을 받으면 난 실수를 하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 베서니 앤 해겐센, 페이스북

B형 행동유형에게 가장 빨리 스트레스를 주는 방법? 억지로 과다한 활동을 하게 만들어라.

9. B형 행동유형도 예민할 수 있다.

"내가 느긋하다고 해서 남들에게 무심한 건 아니에요." – 엘리 크루익섕크, 페이스북

느긋함과 무관심함은 아주 다르다. B형 행동유형은 무관심한 게 아니라 느긋한 것이다.

10. 야행성인 B형 행동유형도 있다.

"아침 7시 반, 8시까지 잔다고 해서 우리가 게으름뱅이는 아니에요. 당신이 잘 시간인 밤에 우린일이 잘 되는 것 뿐!" – 바바라 셰이버, 페이스북

B형 행동유형이여, 눈을 붙이세요. 잠은 몸에 좋은 거니까!

11. B형 행동유형은 삶의 만족도가 높다.

"우리는 세상의 기대가 아닌, 우리가 좋아하는 것에 맞춰 커리어를 쌓아요." – 자바시아 위긴스, 페이스북

A/B 행동유형 성격 검사에서 삶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사람은 B형 행동유형인 경향이 높다. B형 행동유형은 직장에서의 행복이든 가정에서의 행복이든, 자신의 환경에 만족하는 것만큼 편한 게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12. 한마디로 요약하면, B형 행동유형은 행동유형을 나누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의 성격을 구분하는 건 너무 A형 행동유형다워요.'" – 크리스티 포시벌, 페이스북

쉽게 말해, B형 행동유형은 워낙 느긋해서 세세한 것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더이상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지?

* * *

관련기사 : 'A형 행동유형'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11가지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S의 '11 Things Every '12 Things Every 'Type B' Person Wishes You Understood'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국힘 나경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 요구했다 : 서울시장 둘러싼 두 사람의 악연 눈길
  • 2 넷플릭스 '참교육' 주연 김무열 병역 기피 논란 다시금 관심 받고 있다 :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가정사
  • 3 한국계 가수 이재 역사상 두 번째로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 장식했다 : 월드컵 빛낸 한국인
  • 4 이재명 "너무 진행된 비정상 바로잡을 길 없어" : 비정규직 집회 관련 소송서 노동자들의 패소에 안타까움 표시
  • 5 [허프 사람&말] 삼성전자 이재용·현대차 정의선·SK 최태원 중 누가 제일 친하냐? 젠슨 황의 답 "너무 쉬운 질문"
  • 6 [허프 사람&말] 엡스타인 의혹의 진상이 처음 드러났다 : 빌 게이츠가 불륜으로 협박 받았다고 의회 청문회서 공개 시인
  • 7 '이재명픽' 민주당 정원오·하정우·김용남의 슬픈 결말 : '김민석 밀어주기'는 성공할까
  • 8 미래에셋증권 실적은 이제 '나스닥의 스페이스X'가 쓴다 : 그래서 '역대급 2분기' 전망 나오지만 변동성 확대는 변수
  • 9 트럼프는 과연 제정신일까, 시민들은 이란전쟁 고통 받는데 "나는 인플레가 너무 좋아"
  • 10 [허프 US] 트럼프 공무 중 수면은 심각한 국가 안보 위협 요소 : 민주당 "운전대에서 잠든 것과 마찬가지, 어떻게 믿겠나"

허프생각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 7.5% 기록, '최악의 정치실종' 피할 시간 얼마 안 남았다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 7.5% 기록, '최악의 정치실종' 피할 시간 얼마 안 남았다

여야의 극단적 대립, 해법 없나?

허프 사람&말

꼭 해내자 현규야 등번호 없던 예비선수에서 4년 뒤 북중미 월드컵 역전 결승골 주인공 되다
"꼭 해내자 현규야" 등번호 없던 예비선수에서 4년 뒤 북중미 월드컵 역전 결승골 주인공 되다

"이제 시작이다"

최신기사

  • 7년 함께 산 동성 커플, 외도로 무너진 관계에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 법원은 '성별'보다 '관계'에 의미 뒀다
    뉴스&이슈 7년 함께 산 동성 커플, 외도로 무너진 관계에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 법원은 '성별'보다 '관계'에 의미 뒀다

    "평등을 향한 중요한 이정표" 

  • 코오롱그룹 '오너 4세' 부회장 이규호 아쉬웠던 성적표 : 경영 전면 나선 지 2년 만에 '주력' 화학·건설로 반등 신호탄 쏜다
    씨저널&경제 코오롱그룹 '오너 4세' 부회장 이규호 아쉬웠던 성적표 : 경영 전면 나선 지 2년 만에 '주력' 화학·건설로 반등 신호탄 쏜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글로벌이 꿈틀댄다

  • 코스피 제자리 돌아왔지만 지나온 길은 '천당과 지옥' :  예정된 FOMC 회의도 주목된다
    씨저널&경제 코스피 제자리 돌아왔지만 지나온 길은 '천당과 지옥' : 예정된 FOMC 회의도 주목된다

    한 주에는 0.5% 변동, 하루에는 8%대 변동

  • 다음 주 수도권 러브버그 대량 출현이 예고됐다 : 가정집에서 가능한 대처 방안 총망라
    라이프 다음 주 수도권 러브버그 대량 출현이 예고됐다 : 가정집에서 가능한 대처 방안 총망라

    살충제 대신 '이것' 뿌리자

  • [승변의 법률 처방전] 농사도 못 짓고 팔리지도 않는 시골 땅, 농사 안 지으면 뺏긴다고요
    보이스 [승변의 법률 처방전] 농사도 못 짓고 팔리지도 않는 시골 땅, 농사 안 지으면 뺏긴다고요

    팔리지 않는 땅, 탈출구는 없다?

  • 민주당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김민석계' 이건태 당연한 것이라고 반응 : '조롱을 위한 조롱'
    뉴스&이슈 민주당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김민석계' 이건태 "당연한 것"이라고 반응 : '조롱을 위한 조롱'

    유치 찬란한 국회의원들

  • '이재명픽' 민주당 정원오·하정우·김용남의 슬픈 결말 : '김민석 밀어주기'는 성공할까
    뉴스&이슈 '이재명픽' 민주당 정원오·하정우·김용남의 슬픈 결말 : '김민석 밀어주기'는 성공할까

    민주당 당원들의 마음이 복잡하다

  • 레미콘 노조 휴업 장기화 조짐에 건설업계 발 동동 : 지체상금 면책해달라 정부에 긴급 개입 요청
    씨저널&경제 레미콘 노조 휴업 장기화 조짐에 건설업계 발 동동 : "지체상금 면책해달라" 정부에 긴급 개입 요청

    반도체 공장도 차질 우려

  • 트럼프 '미군 헬기 격추 보복' 사흘째 공습 직전에 작전 취소 :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는 아무 말도 듣지 못했다
    글로벌 트럼프 '미군 헬기 격추 보복' 사흘째 공습 직전에 작전 취소 :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는 아무 말도 듣지 못했다

    이번에도 꼬리를 내렸지만 반갑다

  • 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교섭 결렬 선언하고 25일 파업 찬반투표 돌입한다 : 진짜 '하투'는 지금부터
    씨저널&경제 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교섭 결렬 선언하고 25일 파업 찬반투표 돌입한다 : 진짜 '하투'는 지금부터

    순이익 30% 성과급과 로봇 도입이 쟁점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