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실리콘 음극재와 동박 사이의 접착력을 높인 '고접합 카본코팅 동박'의 상용화에 나선다.

SK넥실리스는 2027년 하반기를 상용화 목표 시기로 잡고 우선 시험 생산 시스템부터 갖추기로 했다.

SK넥실리스 차세대 배터리용 고접합 카본코팅 동박 개발 : 시험 생산 시스템 구축하고 2027년 상용화 나선다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실리콘 음극재와 동박 사이의 접착력을 높인 '고접합 카본코팅 동박'을 개발하고 2027년 하반기 상용화에 나선다. 사진은 SK넥실리스 정읍공장 전경. ⓒ연합뉴스

SK넥실리스는 차세대 배터리의 핵심 소재로 꼽히는 고접합 카본코팅 동박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술은 동박 표면에 특수 카본을 코팅해 음극재와의 접착력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극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고 배터리 수명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다.

SK넥실리스는 최근 배터리업계에서 음극재 내 실리콘 함량을 늘리는 추세에 맞춰 이 기술을 개발했다.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에 쓰이던 흑연 음극재보다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충·방전 과정에서 큰 부피 변화를 겪으며 동박에서 떨어져 나갈 수 있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이에 SK넥실리스는 실리콘 함량이 높아질수록 중요해지는 음극재와 동박 사이의 접착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SK넥실리스는 본격적 양산을 위해 고접합 카본코팅 동박의 파일럿 생산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현재는 공정 안정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앞으로 양산 기술을 확보해 2027년 하반기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SK넥실리스 관계자는 "이번 고접합 카본코팅 동박 개발은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성과"라며 "상용화 최적화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지속적 기술 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경기지사 추미애 '재정 빨대' 발언 비슷하게 인천시장 박찬대도 호소했다 : "국가직 전환에도 재정 책임은 지방에"
  • 2 아일릿 신곡 '체포하겠어' 무대, '짧은 치마' 여성 경찰 콘셉트 논란 : '포순이'도 치마 대신 바지를 입는 시대에...
  • 3 유럽의회 여성 의원 6명 중 1명 '성적 딥페이크 표적' : 기자회견 사진이 나체로 둔갑했다
  • 4 주한미군사령관 브런슨의 '폭주', 민주당은 한반도 영토 주권 침해 비판 : 미국도 "한국 입장 공감"
  • 5 쿠팡의 현장조사 거부 질타 그리고 정유사 꼼수 폭로 : 반환점 돈 국정감사의 드물었던 그러나 빛났던 '정책 질의'들
  • 6 이재명 '국무회의 생중계' 관련 논란에 반대의견 수용 영상도 공유하며 거듭 반박 : "공개하지 말라 압박 이유 이해 어렵다"
  • 7 순직 소방관 빈소에서 '재정 빨대' 발언 사과한 경기지사 추미애 : "사과 바라시니까"에 야당은 또다시 반발
  • 8 김동관 한화솔루션 태양전지 '탠덤 셀' 양산 시간 확보 : 미국·중국의 태양광 규제 올라타 가격 경쟁력 키우고 후발업체 따돌린다
  • 9 SK 회장 최태원이 AI 시대 '대학 졸업장'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 : AI가 할 수 없는 일 하는 '문제해결능력'
  • 10 트럼프 서명했던 미국의 러시아 제재를 시행 직전 멈추는 결정했다 :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푸틴의 공격 부추기는 결정"

허프생각

비만치료제 건강보험 급여화 필요한 이유 : 합병증 예방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이 제1원칙 돼야 한다
비만치료제 건강보험 급여화 필요한 이유 : 합병증 예방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이 제1원칙 돼야 한다

꼼꼼한 제도 설계 중요

허프 사람&말

세라젬 창업주 이환성이 전문경영인 대표 이경수를 '입양'했다 : 경영권 넘어 회사 물려준다는 의미다
세라젬 창업주 이환성이 전문경영인 대표 이경수를 '입양'했다 : 경영권 넘어 회사 물려준다는 의미다

경영 연속성 위해 택한 양자 승계

최신기사

  • '이 대통령 명예훼손' 모스 탄, 전 변호인단과 갈등 격화 : 추앙 받던 '극우의 심볼'에서 '수임료 먹튀' 논란까지
    뉴스&이슈 '이 대통령 명예훼손' 모스 탄, 전 변호인단과 갈등 격화 : 추앙 받던 '극우의 심볼'에서 '수임료 먹튀' 논란까지

    바닥에는 끝이 없다

  • 이번에도 '주 52시간제 규제 완화' 결정 못했다 : 민주당, 두 건의 '초광역특구법안'(메카특구법안) 동시 발의
    뉴스&이슈 이번에도 '주 52시간제 규제 완화' 결정 못했다 : 민주당, 두 건의 '초광역특구법안'(메카특구법안) 동시 발의

    조국혁신당 "여론 간보기 꼼수"

  • 동자동 쪽방촌 5년 넘은 희망고문 드디어 끝이 보인다 :  국토교통부 2032년 입주 목표로 공공주택지구 지정
    씨저널&경제 동자동 쪽방촌 5년 넘은 희망고문 드디어 끝이 보인다 : 국토교통부 2032년 입주 목표로 공공주택지구 지정

    서울 주거환경의 본모습

  • 세 번이나 미룬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정부 의견수렴 나섰다 : 재경부 과세 원칙 존중, 인프라도 갖춰야
    씨저널&경제 세 번이나 미룬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정부 의견수렴 나섰다 : 재경부 "과세 원칙 존중, 인프라도 갖춰야"

    관계자들은 합리적 과세 기준 요구

  • 현대위아 권오성 연매출 4천억 원 방산 떼어내고 열관리·로봇 매출 10배로 키운다 : 2035년까지 4조 원 목표
    씨저널&경제 현대위아 권오성 연매출 4천억 원 방산 떼어내고 열관리·로봇 매출 10배로 키운다 : 2035년까지 4조 원 목표

    알짜 방산 보내고, 열관리·로봇 키운다

  • SK넥실리스 차세대 배터리용 고접합 카본코팅 동박 개발 : 시험 생산 시스템 구축하고 2027년 상용화 나선다
    씨저널&경제 SK넥실리스 차세대 배터리용 고접합 카본코팅 동박 개발 : 시험 생산 시스템 구축하고 2027년 상용화 나선다

    실리콘 음극재 시대 대비한다

  • LG화학 김동춘 먼 미래 보는 사이 눈앞의 기회는 경쟁사로 : 북미 ESS 시장 확대 전망에도 LFP 양극재 양산은 2028년 이후로 지연
    씨저널&경제 LG화학 김동춘 먼 미래 보는 사이 눈앞의 기회는 경쟁사로 : 북미 ESS 시장 확대 전망에도 LFP 양극재 양산은 2028년 이후로 지연

    배터리에서 양극재 원가 비중은 약 40%

  • 금융당국 규제와 관행 이번엔 '소비자의 눈'으로 본다 : 금융위 제 6기 옴부즈만 위원장에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위촉
    씨저널&경제 금융당국 규제와 관행 이번엔 '소비자의 눈'으로 본다 : 금융위 제 6기 옴부즈만 위원장에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위촉

    5명 중 2명이 소비자 권익 보호 관련 전문가

  • AI가 이력서 쓰고 면접도 준비하는 시대, 기업은 사람을 어떻게 검증할까 : 세이코리아 신간 '제3의 면접, 평판조회'
    라이프 AI가 이력서 쓰고 면접도 준비하는 시대, 기업은 사람을 어떻게 검증할까 : 세이코리아 신간 '제3의 면접, 평판조회'

    평판조회로 확인하는 인재의 진짜 모습

  • 한화오션 올해 '영업이익 2조' 고점 찍으리란 전망 : 김희철 '일감 확대' 넘어 '디테일 경영' 역량 보여줄 적기 만났다
    씨저널&경제 한화오션 올해 '영업이익 2조' 고점 찍으리란 전망 : 김희철 '일감 확대' 넘어 '디테일 경영' 역량 보여줄 적기 만났다

    실적 잔치 뒤에 남은 사업별 숙제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