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국무회의 생중계가 장관들의 자유로운 발언을 위축시킨다는 논란에 이재명 대통령이 재차 직접 반박하고 나섰다.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회의 공개가 오히려 정부 내부의 자유로운 토론을 가로막는다는 지적과 관련해 실제 국무회의에서 반대 의견이 받아들여진 사례를 제시하며 공개 원칙을 고수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재명 '국무회의 생중계' 관련 논란에 반대의견 수용 영상도 공유하며 거듭 반박 : 공개하지 말라 압박 이유 이해 어렵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무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국무위원은 물론 국무위원 아닌 청장, 위원장, 심지어 지자체장까지 할 말 다 하신다"라며 "국민들께서는 다 환영하는 국무회의 일부 공개를 '공개회의라 국무위원들이 말을 못한다'는 거짓말까지 해가며 공개하지 마라고 압박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저는 언제나 토론을 좋아하고 특히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을 존중한다"며 "조직 내에서는 레드팀 역할이 잘 작동해야 문제와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번 논란은 15일 일부 장관들이 국무회의 생중계로 대통령에게 반대 의견을 제시하기 어렵다며 중계 범위를 줄여달라고 건의했다는 언론 보도에서 시작됐다.

국무조정실은 같은 날 국무위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있으며 대통령도 이를 수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역시 16일 일부 장관이 국무회의에서 느끼는 긴장감을 이야기한 것은 사실이지만, 생중계 축소를 건의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향신문 유튜브 채널 '경향TV'의 프로그램 '구교형의 정치비상구'를 재편집한 영상도 함께 공유했다. 영상에는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중앙부처 인력 충원에 반대하자 이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이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이전에도 국무회의 공개 논란에 직접 반박한 적이 있다. 이 대통령은 16일 엑스에 '국무회의 공개 논란에 대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최소한 이 정부에서 대통령에게 해야 할 말을 못 하는 국무위원은 없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공개회의 이후 비공개회의가 별도로 진행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국무회의를 전부 비공개하자는 일각의 주장에 저는 동의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같은 날 자신의 게시글을 비판한 누리꾼에게도 별도로 반박했다. 국무회의가 대통령의 잘난 체를 위한 자리냐며, 쓴소리하는 사람들을 '무극파(무책임한 극단주의자)'로 몰아 공격한다고 지적한 글에 이 대통령은 "일면 맞는 말씀이지만, 자신들의 사적 이익을 위해 허위에 기초한 억지 주장으로 혹세무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스타 상어 부캉이가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 머문 지 28일이다 : 황당 민원에 공무원들 '진땀'
  • 2 미국 50개 주 변호사 명부 다 뒤졌다 : 백악관 대변인의 '변호사 행세' 좌초시킨 한 독립언론 기자의 집요한 취재
  • 3 가수 없는 'AI 창작곡'이 걸그룹 '리센느' 꺾고 멜론 차트 최상위권 차지했다 : AI로 만든 노래, 저작권료 받을 수 있을까?
  • 4 국힘 장동혁이 양향자의 조직위원장 경선 전면 재선거 요구에 격분했다 : 당내 주도권 갈등으로 번지나
  • 5 민주당 김민석의 신천지 의혹 재점화에 박지원 "대통령 지지도 떨어져" 비판 : 반복되는 여권 내 갈등, 당대표 리더십 시험대
  • 6 [한국갤럽] 여권 김민석·조국 vs 야권 오세훈·한동훈 : 대선주자 호감도 모두 30% 이하
  • 7 청와대 비서실장 임광현 출근 첫날 대통령 일성은 "비서실장 중심으로" : '김현지 대세설' 차단용 발언이란 분석도 나왔다
  • 8 광주중수청장 임은정의 '정치' : 국립5·18민주묘지 찾아가 "김지용 새 중수청장에 쓴소리 아끼지 않겠다"
  • 9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하늘 나는 전기 자동차' 공개 : 항공 기술 접목에 관객들 환호, 실용성은 의문
  • 10 "설거지도 한다" 일본 첫 여성 총리의 가사노동과 일왕 계승에서 배제된 아이코 공주 : 일본 성평등의 현주소

허프생각

삼성전자 주주와 노동자 사이 깊어지는 감정의 골 :  '개혁의 언어'였던 '주주가치'는 어떻게 노동자 겨누는 칼 됐나
삼성전자 주주와 노동자 사이 깊어지는 감정의 골 : '개혁의 언어'였던 '주주가치'는 어떻게 노동자 겨누는 칼 됐나

주주가치와 노동자의 권리 사이의 균형점은 어디인가

허프 사람&말

SK 회장 최태원이 AI 시대 '대학 졸업장'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 : AI가 할 수 없는 일 하는 '문제해결능력'
SK 회장 최태원이 AI 시대 '대학 졸업장'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 : AI가 할 수 없는 일 하는 '문제해결능력'

한국 기업인 최초로 강연자로 나서

최신기사

  • 이재명 '국무회의 생중계' 관련 논란에 반대의견 수용 영상도 공유하며 거듭 반박 : 공개하지 말라 압박 이유 이해 어렵다
    뉴스&이슈 이재명 '국무회의 생중계' 관련 논란에 반대의견 수용 영상도 공유하며 거듭 반박 : "공개하지 말라 압박 이유 이해 어렵다"

    "국민들은 다 환영하는 회의 공개"

  • 부산 인기스타 '부캉이' 한 달째 수로에, 150만 명 불러 모아 : 수온 낮아지는 겨울 오기 전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뉴스&이슈 부산 인기스타 '부캉이' 한 달째 수로에, 150만 명 불러 모아 : 수온 낮아지는 겨울 오기 전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바다로의 귀환 서둘러야

  • 5대 은행 2025년 탐지한 보이스피싱 의심거래 40% 늘었는데 실제 사기 확인 건수는 2배 증가 : 올해 상반기에도 사기 확인 비율 상승
    씨저널&경제 5대 은행 2025년 탐지한 보이스피싱 의심거래 40% 늘었는데 실제 사기 확인 건수는 2배 증가 : 올해 상반기에도 사기 확인 비율 상승

    탐지 건수보다 사기 건수가 더 빠르게 늘어

  • 순직 소방관 빈소에서 '재정 빨대' 발언 사과한 경기지사 추미애 : 사과 바라시니까에 야당은 또다시 반발
    뉴스&이슈 순직 소방관 빈소에서 '재정 빨대' 발언 사과한 경기지사 추미애 : "사과 바라시니까"에 야당은 또다시 반발

    설화가 또다른 설화로

  • 트럼프 서명했던 미국의 러시아 제재를 시행 직전 멈추는 결정했다 :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푸틴의 공격 부추기는 결정
    글로벌 트럼프 서명했던 미국의 러시아 제재를 시행 직전 멈추는 결정했다 :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푸틴의 공격 부추기는 결정"

    러시아산 경유 공급 합의 이어 제재까지 유예

  • SK 회장 최태원이 AI 시대 '대학 졸업장'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 : AI가 할 수 없는 일 하는 '문제해결능력'
    씨저널&경제 SK 회장 최태원이 AI 시대 '대학 졸업장'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 : AI가 할 수 없는 일 하는 '문제해결능력'

    한국 기업인 최초로 강연자로 나서

  • 신한은행 중저신용자 이자 부담 더 낮춘다 : 금리 상한제 이어 추가 인하로 '정상혁표 포용금융' 확대
    씨저널&경제 신한은행 중저신용자 이자 부담 더 낮춘다 : 금리 상한제 이어 추가 인하로 '정상혁표 포용금융' 확대

    정상혁 포용금융의 연장선

  • 쿠팡의 현장조사 거부 질타 그리고 정유사 꼼수 폭로 : 반환점 돈 국정감사의 드물었던 그러나 빛났던 '정책 질의'들
    뉴스&이슈 쿠팡의 현장조사 거부 질타 그리고 정유사 꼼수 폭로 : 반환점 돈 국정감사의 드물었던 그러나 빛났던 '정책 질의'들

    제 몫 한 여야 의원 4인

  • 현대카드 부회장 정태영 비대면 시대에도 왜 '카드로 예술'할까 : 물성·디자인 중시 '실물 카드' 전략 떠받치는 25년의 실험
    씨저널&경제 현대카드 부회장 정태영 비대면 시대에도 왜 '카드로 예술'할까 : 물성·디자인 중시 '실물 카드' 전략 떠받치는 25년의 실험

    "미친 짓이지만 그래도 한다"

  • '브렉시트 6년' 영국의 유럽 무대 노크 : 총리 앤디 버넘 11월 EU 정상회의서 경제·안보 협력 모색
    글로벌 '브렉시트 6년' 영국의 유럽 무대 노크 : 총리 앤디 버넘 11월 EU 정상회의서 경제·안보 협력 모색

    경제적 후유증에 관계 재정립 절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