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아이마음 놀이터'가 영등포에서 첫 삽을 떴다.
현대해상은 아이마음 놀이터를 여러 세대가 어울리는 지역 커뮤니티로 조성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고 서로 지지하는 지속가능한 양육 공간으로 만든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좌측 네번째), 김민석 영등포을 지역구 의원(좌측 다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17일 서울 영등포 어울숲근린공원에서 열린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식에서 시삽을 하고 있다. ⓒ 현대해상
현대해상은 17일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김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영등포을),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착공식에 참석했다. 착공식에서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내빈의 인사말과 어린이 대표의 소감 발표가 진행됐다.
현대해상은 2025년 10월 영등포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건축 설계 및 인허가, 주민설명회 등 1년에 걸친 숙의 절차를 밟았다.
현대해상은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을 위해 시설 건축과 설립 후 3년 동안 운영비를 후원한다. 이번 영등포점은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시설 준공 후에는 영등포구에 기부채납 된다.
'아이마음 놀이터'는 현대해상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도서 및 놀이공간, 카페라운지, 프로그램실 등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문화·휴게공간을 마련하고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자의 돌봄 부담을 함께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양육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은 "아이마음 놀이터는 어린이보험 1위 기업으로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어린이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울리며 자라는 터전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지지하는 양육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