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롯데그룹이 인도네시아 사업을 유통에서 화학·외식·물류 등으로 넓히고 있다.

동남아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인도네시아를 키우면서 현지 인재 확보에도 나섰다. 올해 말까지 현지 직원 300명을 추가 채용한다.

롯데그룹 인도네시아 사업 유통서 화학·외식으로 확장 : 현지 인재 300명 더 뽑는다
롯데그룹은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SMESCO 전시홀에서 '2026 롯데 글로벌 잡페어'를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취업준비생들이 인도네시아 현지 직원과 직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지주

롯데그룹은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소기업·협동조합 전시관(SMESCO)에서 ‘2026 롯데 글로벌 잡페어’를 열었다. 롯데케미칼·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9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 취업준비생 600여 명이 참석했다. 롯데그룹과 계열사의 사업 및 직무를 소개하고, 현직자 채용 상담과 모의 면접 등을 진행했다. 계열사별 홍보 부스와 경품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롯데그룹의 다양한 사업과 직무를 직접 확인하려는 취업준비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계열사별 부스를 돌며 채용 절차와 직무 내용, 요구 역량 등을 묻고 현직자들과 상담했다.

직무 상담에 참여한 디마스 사푸트라 씨는 “현직자에게 직무와 채용 과정에 대한 구체적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번 잡페어를 통해 롯데의 다양한 사업과 직무를 이해할 수 있었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의 글로벌 잡페어는 주요 해외 진출국에서 그룹 채용 브랜드를 알리고 현지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지난해 8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처음 개최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두 번째 행사를 열었다.

롯데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채용 행사를 확대하는 것은 현지 사업 규모가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롯데가 동남아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핵심 거점으로 삼고 있는 국가다. 

롯데그룹은 2008년 롯데마트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12개 계열사를 현지에 운영하고 있다. 유통을 비롯해 화학·물류·IT·건설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으며, 지난해 현지 매출은 2조 원을 넘어섰다. 현지 임직원도 약 8천 명에 달한다.

최근에는 기존 사업의 외형 확대뿐 아니라 현지 소비시장에 맞춘 사업 모델도 강화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끌라빠가딩점에 ‘요리하다 키친’, ‘코페아 카페앤베이커리’, ‘풍미소’ 등을 결합한 K푸드 중심의 식문화 공간을 조성했다. 롯데GRS도 엔제리너스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 현지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주안다 국제공항에 1호점 개점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현지 사업이 유통에서 식음·화학·물류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다양한 직무를 수행할 현지 인재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롯데그룹은 이번 잡페어를 통해 계열사별 사업과 직무를 알리고 현직자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며 현지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낸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잡페어는 현지 취업준비생들이 여러 롯데 계열사의 사업과 직무를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현직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현지 대학 방문 등 다양한 채용 활동을 통해 롯데와 함께 성장할 글로벌 우수 인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윤석열·김건희 부부 영치금 21억9천만 원,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8배 : "무기징역이니 1천억 부자 되겠다"
  • 2 이재명 X에 조희연 글 인용하며 '강경파 저격'하자 박은정·김용민 반박 : '김지용 임명' 둘러싼 갈등 이어져
  • 3 학부모에게 고발당한 부천오정초 교사에게 공소청 불기소 처분 : '정치인 출신' 경기교육감 안민석 교권 보호 정책 탄력 붙나
  • 4 조국, 검찰의 한동훈 자녀 입시비리 수사 국제공조 불송부 보도에 발끈 : "이래도 공정한 검찰 수사 운운하나"
  • 5 미국에서 다시 홍역 '대유행', 그 중심에 미국 보수 교회가 있다 : '백신 혐오'와 '하나님 신앙' 만났다
  • 6 외국인 강제송환 과정서 드러난 법무부 직원들의 가혹행위 : "입에 덕트테이프 붙이고 목까지 졸랐다"
  • 7 민주당 '전 경기도 부지사 이화영 가석방 요구'에 난감, 국민의힘 "죄수의 딜레마 빠져" 맹공
  • 8 개통 50년 만에 잠수교 위 차량이 사라진다 : 한강 33개 다리 중, 서울시 최초 '보행전용교'로 탈바꿈
  • 9 트럼프 정부 100년 만에 '공개 처형' 추진 : 13명 살해한 총격범 12월3일 '총살형 생중계' 추진 논란
  • 10 홍대·성수 핫플의 '불청객', 버려진 일회용컵과 담배꽁초 : 일본·프랑스·싱가포르가 길거리 쓰레기 잡는 법

허프생각

오픈AI 청소년용 AI 챗봇, 과연 교육에 도움 될까 : 미국 비영리단체 청소년에 극히 위험
오픈AI 청소년용 AI 챗봇, 과연 교육에 도움 될까 : 미국 비영리단체 "청소년에 극히 위험"

한국어로 '청소년용 챗GPT' 사용해 보니...

허프 사람&말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비 필라이 미국의 국제형사재판소 제재 용납할 수 없는 일 비판 : 국제사회도 반발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비 필라이 "미국의 국제형사재판소 제재 용납할 수 없는 일" 비판 : 국제사회도 반발

트럼프, 노벨평화상 수상자 선정 직후 제재 발표

최신기사

  •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박용진 '마운자로·위고비 오남용 약물 지정' 제동 : 비만약을 왜 비아그라처럼 규제하나
    뉴스&이슈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박용진 '마운자로·위고비 오남용 약물 지정' 제동 : "비만약을 왜 비아그라처럼 규제하나"

    "공포와 낙인만 남기고 오·남용은 줄이지 못하는 규제"

  • 한미약품 독자개발 비만치료제 '에페' 식약처 품목허가 받았다 : 위고비·마운자로 아성에 균열 낼 수 있을까
    씨저널&경제 한미약품 독자개발 비만치료제 '에페' 식약처 품목허가 받았다 : 위고비·마운자로 아성에 균열 낼 수 있을까

    국내 제약사 첫 GLP-1 계열 비만신약

  • 행안부장관 윤호중 '중수청장 김지용 반대' 임은정 감찰 지시한다 : 야당 때 '입' 빌리더니 여당 되자 '입막음'
    뉴스&이슈 행안부장관 윤호중 '중수청장 김지용 반대' 임은정 감찰 지시한다 : 야당 때 '입' 빌리더니 여당 되자 '입막음'

    옛날엔 증인 채택, 지금은 증인 거부

  • 이재명 X에 조희연 글 인용하며 '강경파 저격'하자 박은정·김용민 반박 : '김지용 임명' 둘러싼 갈등 이어져
    뉴스&이슈 이재명 X에 조희연 글 인용하며 '강경파 저격'하자 박은정·김용민 반박 : '김지용 임명' 둘러싼 갈등 이어져

    '적을 향한 증오가 동지를 향할 때'

  • '구글·메타·엑스·틱톡' 정부의 허위조작정보 자료 요구에도 '묵묵부답' : 정보통신망법 개정에도 감독 사각지대 발생
    뉴스&이슈 '구글·메타·엑스·틱톡' 정부의 허위조작정보 자료 요구에도 '묵묵부답' : 정보통신망법 개정에도 감독 사각지대 발생

    국내 플랫폼은 제출, 해외 플랫폼은 침묵

  • [허프 사람&말]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비 필라이 미국의 국제형사재판소 제재 용납할 수 없는 일 비판 : 국제사회도 반발
    글로벌 [허프 사람&말]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비 필라이 "미국의 국제형사재판소 제재 용납할 수 없는 일" 비판 : 국제사회도 반발

    트럼프, 노벨평화상 수상자 선정 직후 제재 발표

  • 부광약품이 인수한 한국유니온제약 '부광유니파마'로 사명 변경 : 생산 경쟁력 강화와 경영 정상화 박차
    씨저널&경제 부광약품이 인수한 한국유니온제약 '부광유니파마'로 사명 변경 : 생산 경쟁력 강화와 경영 정상화 박차

    8일 임시주총에서 결정

  • 경보제약 '허가취소 집행정지 인용'에 한숨 돌렸다 :  김태영 'ADC 위탁개발생산으로 전환'까지 수익성 방어 과제
    씨저널&경제 경보제약 '허가취소 집행정지 인용'에 한숨 돌렸다 : 김태영 'ADC 위탁개발생산으로 전환'까지 수익성 방어 과제

    종근당 이장한 회장 승계에도 영향

  • [허프 트렌트] 2030 '데이팅 앱' 유행 바뀐다, '학벌·직업'에서 '멋진 몸'으로 : 이제 몸도 '스펙' 됐다
    라이프 [허프 트렌트] 2030 '데이팅 앱' 유행 바뀐다, '학벌·직업'에서 '멋진 몸'으로 : 이제 몸도 '스펙' 됐다

    "당신의 체지방률을 입력하세요"

  • 홍대·성수 핫플의 '불청객', 버려진 일회용컵과 담배꽁초 : 일본·프랑스·싱가포르가 길거리 쓰레기 잡는 법
    기후·환경 홍대·성수 핫플의 '불청객', 버려진 일회용컵과 담배꽁초 : 일본·프랑스·싱가포르가 길거리 쓰레기 잡는 법

    "도로 가져가" vs "쓰레기통 늘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