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은행이 금융상품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올리브영 할인권을 내걸었다. 인기 리테일 브랜드의 소비 혜택이 적금 가입의 ‘당근’으로 활용될 만큼 올리브영의 소비자 선호도와 브랜드 파워가 커졌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금융상품의 금리 경쟁력에 인기 브랜드의 쇼핑 혜택을 더해 고객을 끌어들이는 이색 제휴다.

은행도 '올영 파워' 빌려서 적금 내놓는다 : CJ올리브네트웍스 하나은행 협력해 내놓은 '내맘적금' 키포인트는 적금들면 올리브영 할인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이 하나은행과 함께 ‘CJ ONE 내맘적금’ 시즌2를 진행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은 하나은행과 함께 적금 가입 고객에게 올리브영 할인권 등을 제공하는 ‘CJ ONE 내맘적금’ 시즌2를 10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8월28일 밝혔다. CJ ONE을 통해 하나은행 ‘내맘적금’에 가입하면 올리브영 할인권과 CJ ONE 포인트, 메가MGC커피 교환권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상품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은행 적금 가입 혜택으로 올리브영 할인권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올리브영 할인권이 즉시 지급된다. 하나은행 기존 고객에게는 5천 원권, 신규 고객에게는 1만원 권이 제공된다. 1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으로, 금융상품 가입 직후 실제 쇼핑에 활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올리브영에서 쓸 수 있는 혜택’ 자체가 금융상품 가입을 유인하는 소비자 보상으로까지 활용되고 있는 셈이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매출 5조8335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5% 증가한 1조537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리브영 할인 혜택에 더해 적금을 유지하는 동안 추가 혜택도 이어진다. 2회차 월부금을 납입하면 CJ ONE 1000포인트를, 3회차 납입하면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적금 가입부터 월별 납입까지 이어지는 금융 활동에 일상 소비 혜택을 결합한 구조다.

‘CJ ONE 내맘적금’은 월 1천 원부터 가입할 수 있는 6개월 만기 정액적립식 적금이다. 기본금리 연 2.0%에 자동이체 우대금리 연 0.5%포인트, CJ ONE 회원에게 제공되는 특별 우대금리 연 2.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5.0%의 금리가 적용된다.

CJ ONE과 하나은행의 금융 결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진행된 시즌1 프로모션이 시작 하루 만에 준비된 구좌가 모두 소진되면서 조기 마감되자, 가입하지 못한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시즌2를 마련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시즌1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CJ ONE에서 보다 손쉽게 참여하고 무료·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즌2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을 넘어 고객들이 저축이라는 일상의 습관 속에서 CJ ONE만의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 지지율 하락 때문인가 : 민주당 김민석, 대통령에게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임명 않는 게 좋겠다"
  • 2 민주당 김민석 특보단 9명 임명했는데 한 사람이 눈길 끈다 : "친명팔이 뿌리뽑겠다" 외치던 정봉주
  • 3 전두환 비자금 폭로하고 가족과 절연했던 손자 전우원 근황 : "제가 처음으로 계약서 쓰고 일합니다"
  • 4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평가 38.9%, 취임 뒤 최저 : 유시민의 '저주' 탓이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과연
  • 5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11월 국민참여재판 받는다 : 재판부 “전공 살려 뮤지컬 해도 된다" 실언
  • 6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가 인혁당 사법살인을 웃음거리 만들었다 : 그들이 조롱했던 유시민은 인혁당 피해자 도왔다
  • 7 현대차그룹 노사 갈등 불길 현대모비스에 남아 있다, 노란봉투법 압박·램프사업 매각 반발에 그룹 생산 리스크 진원지로
  • 8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박수홍 '항공기 출발 지연' 사과 : '자발적 하기'란 무엇일까?
  • 9 민주당 전당대회 열흘 만에 '석청대전' 재점화 조짐 : 김민석 모두발언에 정청래 "2분 사적대화에 마이크 독재, 모욕적"
  • 10 조국혁신당 신장식, 민주당 김민석의 "진보개혁·중도보수 모두 영입" 직격 : "잡탕연합 안 간다"

허프생각

쿠팡이 공정위 막아섰다, 그런데 쿠팡만의 잘못일까 : 공정위는 사전통지 규정 무시했고, 자의적이란 비판이 있다
쿠팡이 공정위 막아섰다, 그런데 쿠팡만의 잘못일까 : 공정위는 사전통지 규정 무시했고, 자의적이란 비판이 있다

법의 빈틈부터

허프 사람&말

빌 게이츠 AI는 평등의 도구도, 불평등의 원인도 될 수 있어 : 국제 기구 형성 및 토큰·로봇세 부과 촉구
빌 게이츠 "AI는 평등의 도구도, 불평등의 원인도 될 수 있어" : 국제 기구 형성 및 토큰·로봇세 부과 촉구

실업 초래·범죄 이용·정서적 성장 방해할수도

최신기사

  • 도요타가 창사 이래 최초로 일본 밖에서 자동차 생산한다 : 중국 전기차 시장 중요해지면서 전기차 SUV 신모델 중국에서 생산
    씨저널&경제 도요타가 창사 이래 최초로 일본 밖에서 자동차 생산한다 : 중국 전기차 시장 중요해지면서 전기차 SUV 신모델 중국에서 생산

    지역 수요에 맞춘 다각적 생산전략 일환

  • 은행도 '올영 파워' 빌려서 적금 내놓는다 : CJ올리브네트웍스 하나은행 협력해 내놓은 '내맘적금' 키포인트는 적금들면 올리브영 할인
    씨저널&경제 은행도 '올영 파워' 빌려서 적금 내놓는다 : CJ올리브네트웍스 하나은행 협력해 내놓은 '내맘적금' 키포인트는 "적금들면 올리브영 할인"

    올영 할인 적금 등장

  • 기후위기가 부른 모기 전성시대 : 국가별 '각자도생'  논리의 유럽 방역망에 구멍 생겼다
    글로벌 기후위기가 부른 모기 전성시대 : 국가별 '각자도생' 논리의 유럽 방역망에 구멍 생겼다

    국경 없는 모기

  • [KB 회장 3파전] 양종희 넘보는 '양종희의 남자' : KB금융지주 회장 유일한 내부 후보 이재근의 준비된 '성과 승계' 도전
    씨저널&경제 [KB 회장 3파전] 양종희 넘보는 '양종희의 남자' : KB금융지주 회장 유일한 내부 후보 이재근의 준비된 '성과 승계' 도전

    양종희의 남자, 양종희에게 도전하다

  • SK하이닉스 미국에 HBM 생산거점 첫 삽 떴다 : 곽노정 메모리 공급부족은 2030년까지, 추가 투자 어디든 열려있어
    씨저널&경제 SK하이닉스 미국에 HBM 생산거점 첫 삽 떴다 : 곽노정 "메모리 공급부족은 2030년까지, 추가 투자 어디든 열려있어"

    2029년 하반기 HBM 양산 목표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조 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와 송도 제2캠퍼스 증설에 투입
    씨저널&경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조 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와 송도 제2캠퍼스 증설에 투입

    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거점 '3대 축 확장 전략' 속도

  • 민주당 워크숍서 노선 충돌 하루 만에 '단합·확장' 강조 : 9인 첫 최고위서 봉합 분위기 조성
    뉴스&이슈 민주당 워크숍서 노선 충돌 하루 만에 '단합·확장' 강조 : 9인 첫 최고위서 봉합 분위기 조성

    '완전체' 최고위

  • 민주당 전당대회 열흘 만에 '석청대전' 재점화 조짐 : 김민석 모두발언에 정청래 2분 사적대화에 마이크 독재, 모욕적
    뉴스&이슈 민주당 전당대회 열흘 만에 '석청대전' 재점화 조짐 : 김민석 모두발언에 정청래 "2분 사적대화에 마이크 독재, 모욕적"

    "당대표가 마이크를 잡고 '너는 틀렸다'고 매도"

  • 대장 내시경 안 해도 되나, 혈액 채취 한 번으로 대장암 발견 가능 : AI로 조기 발견 가능해
    라이프 대장 내시경 안 해도 되나, "혈액 채취 한 번으로 대장암 발견 가능" : AI로 조기 발견 가능해

    고통스런 내시경 검사

  • HD건설기계 9503명 개인정보 유출해 과징금 7350만 원 : HD현대그룹 계열사들은 서로의 시스템에 접근 가능했다
    씨저널&경제 HD건설기계 9503명 개인정보 유출해 과징금 7350만 원 : HD현대그룹 계열사들은 서로의 시스템에 접근 가능했다

    개인정보가 모두의 정보로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