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이 지붕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보증보험료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사업에 나선다.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발맞춰 보증서비스 제공·관리를 통해 사업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SGI서울보증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지속가능경영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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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은 8월20일 한국에너지공단,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지붕 태양광 보증보험료 등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붕 태양광 보증보험료 등 지원사업은 지붕 임대형 태양광 발전사업자가 납부한 보증보험료의 일부를 한국에너지공단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SGI서울보증은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부합하는 원만한 보증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리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공장·창고·상업용 건물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 지붕 공간인 유휴지붕을 임차해 태양광발전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는 원만한 사업 운영을 위해 보증서 제출이 필요하다. 임대인 지급불능 대비, 누수 등 하자 발생 때 보수비 예치와 연결되는 경우가 있어 분쟁 예방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SGI서울보증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지붕 태양광 보급 확대를 통한 재생 에너지 사업의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SGI서울보증은 2022년 ESG 경영전략을 수립한 이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금융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친환경 녹색 인증 기업 대상 보증 지원 및 관련 보증수요 발굴, ESG 채권투자 등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동참하고 있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태양광발전 사업자의 성장,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SGI서울보증은 'WITH SGI 비전'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ESG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