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두고 "1가구 1주택 종부세 1조 원에 목숨 걸지 말자"며 일부 정책의 수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부동산 문제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주요인으로 꼽은 송 후보는 당대표가 되면 당정 협의를 통해 정부 정책의 '미세 조정'에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 송영길, 정부 부동산 정책 놓고 미세조정 필요 : 대표 되면 장특공·대출 규제 손보겠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허프포스트

송 후보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세제개편안의 방향은 맞다. 사는 집은 감면하고 안 사는 집은 제값을 매기는 것"이라면서도 "다만 사각지대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 정책과 자신의 주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정면 배치되는 것은 아니고 디테일에서 약간의 이견이 있다"며 "국회로 넘어오면 당정 협의를 통해 미세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에 대한 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 후보는 갭투자를 막기 위해 실거주 기간에 더 많은 혜택을 주는 방향에는 동의하면서도 "보유하는 것을 장특공제 대상에서 아예 없애버리는 것은 당정 협의를 통해 절충해봐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전날 TV토론회에서 김민석 후보의 국무총리 재임 당시 주택 공급 대책에 아쉬움을 나타낸 것을 두고도 "주택 공급은 아무리 빨라도 길게 5년이 걸린다"며 "정권 초기부터 드라이브를 했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종부세를 두고는 전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밝힌 대로 1가구 1주택자의 세 부담을 지나치게 높일 필요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송 후보는 올해 예상 종부세 세입 약 5조 원 가운데 1가구 1주택자 몫은 1조 원 미만이라며 "여기에 목숨 걸지 말자는 게 제 주장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부동산 문제의 근본적 해법으로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세금보다 공급을 강조했다. 송 후보는 "부동산 문제 해결은 닥치고 공급"이라며 "집은 지어서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용산 미군 반환 부지에 5만호를 공급해 청년·신혼부부·무주택자에게 사실상 반값 아파트로 분양하고, 목돈이 없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누구나집'도 대규모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주택조합의 토지 확보 요건을 낮추고 서울 청년안심주택의 입주를 가로막는 보증보험 관련 법규도 손질하겠다고 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경기 파주 대형 카페 냉동창고에서 실종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경찰 제주도 사건에서 배웠나, 신속대응
  • 2 중증 자폐 아들 20년 넘게 홀로 키운 전경철 작가 별세 : 자신이 떠난 이후 아들이 머물 곳을 찾아 1년 헤맸다
  • 3 미국 여객기 일등석서 60대 남성 폭행·혐오 발언, '덕트테이프 결박’에 회사에서 잘렸다 : 한국이라면?
  • 4 [허프 사람&말] 조국 "이재명 유죄 바란다는 건 의도적 난독", '뉴이재명' 두고는 "양쪽 모두 잃었다"
  • 5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37.4%로 최저치, 중도층 긍정평가 30%대로 떨어졌다
  • 6 한화그룹 130억짜리 '서울세계불꽃축제' 안전하게 마무리 : 암표와 쓰레기 문제는 남아 있는 과제
  • 7 이재명 외신 인터뷰 "개헌 필요", 민주당 김민석 "현실 가능한 개헌 추진" : 지지율 최저·장동혁 반대에 난망
  • 8 미국, 이란 유조선 3척 공격하며 대응 : 이란도 6척 공격하며 호르무즈 해협 보복전 커진다
  • 9 우크라이나 '방산비리'로 1년에 12억 달러 날렸다 : NYT "사기와 낭비로 국방 조달 흔들려"
  • 10 전현무는 ‘즉흥 여행’, 스태프 항공권은 ‘미리 준비’ : ‘나 혼자 산다’에 “시청자 기만 아니냐” 비판 쏟아졌다

허프생각

공공기관은 내려보내는데 지방정부 돈줄은 막겠다는 모순 : 진정한 균형발전은 재정분권 실현으로
공공기관은 내려보내는데 지방정부 돈줄은 막겠다는 모순 : 진정한 균형발전은 재정분권 실현으로

근본적인 해법은 국세 대 지방세 비율 개선

허프 사람&말

조국 이재명 유죄 바란다는 건 의도적 난독, '뉴이재명' 두고는 양쪽 모두 잃었다
조국 "이재명 유죄 바란다는 건 의도적 난독", '뉴이재명' 두고는 "양쪽 모두 잃었다"

정교하고 차분한 설명

최신기사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환율 하락에 단기 눈높이 낮아져도 웃는다, 수율 경쟁력에 극심한 병목까지 중장기 가치는 더 높아진다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환율 하락에 단기 눈높이 낮아져도 웃는다, 수율 경쟁력에 극심한 병목까지 중장기 가치는 더 높아진다

    재고 바닥난 '삼전닉스' 메모리

  • 유럽  물부족 심화, 기후위기에 '노후 상수도망' 문제까지 겹쳤다 : 한국도 안심할 수 없다
    글로벌 유럽 물부족 심화, 기후위기에 '노후 상수도망' 문제까지 겹쳤다 : 한국도 안심할 수 없다

    정수된 물 23%가 중간에 유실

  • 신세계그룹 올해도 '9월 인사' 이어갈까 : 정용진 '미래사업 실행력', 정유경 '본업 수익성'으로 리더 판별한다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올해도 '9월 인사' 이어갈까 : 정용진 '미래사업 실행력', 정유경 '본업 수익성'으로 리더 판별한다

    9월 인사, 누가 웃나

  • 국중박 ‘박원근 서예’, 알고 보니 친일파 글씨였다 : 항일지사 아버지 글씨라 믿고 눈물도 흘렸는데
    뉴스&이슈 국중박 ‘박원근 서예’, 알고 보니 친일파 글씨였다 : 항일지사 아버지 글씨라 믿고 눈물도 흘렸는데

    친일파가 쓰던 다른 이름

  • [허프 생각] 공공기관은 내려보내는데 지방정부 돈줄은 막겠다는 모순 : 진정한 균형발전은 재정분권 실현으로
    보이스 [허프 생각] 공공기관은 내려보내는데 지방정부 돈줄은 막겠다는 모순 : 진정한 균형발전은 재정분권 실현으로

    근본적인 해법은 국세 대 지방세 비율 개선

  • 현대차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파트너 선정, 유럽 취향 저격 '아이오닉3' 내세워 현지 전기차 시장 공략한다
    씨저널&경제 현대차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파트너 선정, 유럽 취향 저격 '아이오닉3' 내세워 현지 전기차 시장 공략한다

    ‘아이오닉3’ 글로벌 도약의 무대로

  • AI 활용한 암 치료제 개발 시도 활발 : 영국 IT 기업 대표 르네 하스 유전자 표지에 대한 암 영향 모델링 해결될 것
    글로벌 AI 활용한 암 치료제 개발 시도 활발 : 영국 IT 기업 대표 르네 하스 "유전자 표지에 대한 암 영향 모델링 해결될 것"

    다만 정확한 측정값 필요

  • 청와대 '개각 악수'에 국힘 지지율 5%p 반등 : 가만히 있으면 상대방 자빠진다 이재명 발언 '거꾸로' 현실 됐다
    뉴스&이슈 청와대 '개각 악수'에 국힘 지지율 5%p 반등 : "가만히 있으면 상대방 자빠진다" 이재명 발언 '거꾸로' 현실 됐다

    정당지지도 데드크로스 오나

  • 요즘 20대 술 안 마신다? 일반주점 결제 반토막의 진짜 이유 : MZ세대 절주 흐름, 세계적 현상인가
    라이프 요즘 20대 술 안 마신다? 일반주점 결제 반토막의 진짜 이유 : MZ세대 절주 흐름, 세계적 현상인가

    60대 이상은 되레 늘었다

  • 하나은행장 이호성 불법사금융 근절 릴레이 동참 : 금융 취약계층 보호 위해 사회적 책임 충실히 이행하겠다“
    씨저널&경제 하나은행장 이호성 불법사금융 근절 릴레이 동참 : "금융 취약계층 보호 위해 사회적 책임 충실히 이행하겠다“

    다음 타자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