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의 젠트리피케이션과 소음문제, 범람하는 쓰레기 등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허프포스트코리아
소비의 공간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하면서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공간을 대하는 방법이 달라지고 있다. 그런 공간의 대표주자 격인 팝업스토어는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취향을 제공받는 곳으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들은 팝업스토어의 독창적인 기획과 경험을 통해 오프라인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 이벤트 공간이 아닌 명품부터 금융까지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팝업스토어는 '성지'였던 성수동뿐 아니라 용산, 북촌, 신당 등 개성이 뚜렷한 상권으로 다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젠트리피케이션이나 소음 문제, 범람하는 쓰레기 등 부작용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이번 '취재중단'은 팝업스토어의 문제점과 기업이 소비자 데이터를 통해 갖추어야 할 방향에 대해 확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