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롯데그룹이 오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주재로 2026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연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통·식품·화학 등 핵심 사업군의 경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그룹 차원의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전략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15일 계열사 CEO들과 하반기 전략 점검한다 : 상반기엔 '질적 성장' 강조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달 5~6일 열린 'CEO AI 아카데미'에서 AX(인공지능 전환)를 생존이 걸린 과제로 규정하며 그룹 차원의 AI 역량 개발을 주문했다. ⓒ롯데그룹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15일 오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주재로 최고위 경영회의인 VCM을 연다. VCM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롯데그룹 최고경영자 회의로, 신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다.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하반기 VCM이 상반기 제시한 질적 성장 전략의 실행 성과를 점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경영 혁신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중심으로 하반기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 회장은 지난달 5~6일 열린 'CEO AI 아카데미'에 직접 참석해 "AX는 선택이 아닌 그룹의 생존이 걸린 최우선 과제다"며 "일하는 방식의 혁신적 변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신 회장은 교육 과정에서 AI 서비스 제작과 AI 에이전트 개발 실습에도 직접 참여하며 그룹의 AX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롯데그룹은 연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실무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생성형 AI 활용 확대와 AI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직원의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겨루는 '롯데 AI 해커톤'과 계열사별 핵심 AI 프로젝트의 성과를 점검하는 'AI 챌린지'도 개최하기로 했다.

AI 전략과 함께 유통·식품·화학 등 핵심 사업군의 경영 성과와 체질 개선 작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은 지난해부터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자산 효율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최근에는 유통과 식품 부문의 글로벌 사업 확대와 화학 부문의 사업 재편 등 그룹 전반의 구조 혁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VCM에서는 '질적 성장 중심으로의 경영방침 대전환'을 선언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군별 전략 리밸런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 바 있다. 당시 신 회장은 "과거의 성공방식에서 벗어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을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영화 '모아나' 원작과 100% 싱크로율 자랑하지만 관객 반응 차갑다 : 디즈니 실사화 왜 거듭 실패하나
  • 2 6세·4세 딸 태운 채 만취상태로 시속 178km로 달린 30대 엄마 : 20대 예비 신랑이 사망했다
  • 3 '대패삼겹살 원조 아니다' 판결 후폭풍,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 과거 논란도 재소환됐다
  • 4 "무섭노" 일베 표현이라 지적했던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 리센느 원이에 사과 : "교수님 설명 듣고 알았다"
  • 5 한동훈 이준석 겨냥해 '모처럼' 맞는 말 했다, "개혁신당은 부산시장 후보 정이한 자작극 사실 언제 알았나"
  • 6 [허프 사람&말] "수천 명 죽어도 한반도의 일일 뿐"이라던 그레이엄 미국 상원의원 별세 : 트럼프 최측근
  • 7 대법원장 조희대,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임명 : 후임 대법관 제청 속도 붙나
  • 8 보완수사권 폐지 다음 차례는 '경찰 통제' 강화 : 민주당 TF 법안 vs 김용민·박은정 법안
  • 9 이재명표 지역화폐 띄우려다 '헛발질' 했나 : 민주당 박민규, '지역화폐 성과급' 법안 이틀 만에 철회
  • 10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구호트럭 기사 '즉결처형' 했다 : 반복되는 이스라엘의 전쟁범죄

허프생각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흑인 여배우 캐스팅 논란 : 그리스인 배우 없는 건 왜 그냥 넘어가나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흑인 여배우 캐스팅 논란 : 그리스인 배우 없는 건 왜 그냥 넘어가나

'선택적' 고증

허프 사람&말

수천 명 죽어도 한반도의 일일 뿐이라던 그레이엄 미국 상원의원 별세 : 트럼프 최측근
"수천 명 죽어도 한반도의 일일 뿐"이라던 그레이엄 미국 상원의원 별세 : 트럼프 최측근

가디언 "복잡하고 피비린내 나는 행보"

최신기사

  • 한 살짜리 아틀라스가 현대차그룹 60년 임금 체계를 바꿀 참이다 : 완전월급제가 제조업 '시급 패러다임' 허문다
    씨저널&경제 한 살짜리 아틀라스가 현대차그룹 60년 임금 체계를 바꿀 참이다 : 완전월급제가 제조업 '시급 패러다임' 허문다

    로봇 앞에서 시급이 무슨 소용인가

  •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15일 계열사 CEO들과 하반기 전략 점검한다 : 상반기엔 '질적 성장' 강조했다
    씨저널&경제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15일 계열사 CEO들과 하반기 전략 점검한다 : 상반기엔 '질적 성장' 강조했다

    실행력 높일 하반기 승부수

  • 윤석열, '공짜 여론조사'로 징역 2년 선고됐다 : 징역 7년 확정되고 나흘 만, 명태균은 법정 구속
    뉴스&이슈 윤석열, '공짜 여론조사'로 징역 2년 선고됐다 : 징역 7년 확정되고 나흘 만, 명태균은 법정 구속

    하나씩 제 자리를 찾다

  • 롯데웰푸드 인도 내 아이스크림·과자사업 통합 1년 : 상반기 매출 28% 늘었고 효자 상품은 '현지판 돼지바'였다
    씨저널&경제 롯데웰푸드 인도 내 아이스크림·과자사업 통합 1년 : 상반기 매출 28% 늘었고 효자 상품은 '현지판 돼지바'였다

    생산·물류·유통 통합 효과 본격화

  • [허프 생각]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흑인 여배우 캐스팅 논란 : 그리스인 배우 없는 건 왜 그냥 넘어가나
    보이스 [허프 생각]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흑인 여배우 캐스팅 논란 : 그리스인 배우 없는 건 왜 그냥 넘어가나

    '선택적' 고증

  • [헤드헌터 칼럼] ‘사오정’ 연배의 중간 간부들이 직장에서 ‘수동적 퇴장’ 피하려면
    보이스 [헤드헌터 칼럼] ‘사오정’ 연배의 중간 간부들이 직장에서 ‘수동적 퇴장’ 피하려면

    '충동적 이직'보다 '커리어 자문'이 필요

  •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참석 서울시장 오세훈, 정부 부동산 정책에 각 세워 : 세금 말고 규제 완화
    뉴스&이슈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참석 서울시장 오세훈, 정부 부동산 정책에 각 세워 : "세금 말고 규제 완화"

    결국 '대출 규제' 풀라는 것

  • 민주당 당권 도전 정청래가 ‘반정청래 전선’에 도전하는 이유 : ‘알정찍’으로 나타난 당원의 두터운 신뢰
    뉴스&이슈 민주당 당권 도전 정청래가 ‘반정청래 전선’에 도전하는 이유 : ‘알정찍’으로 나타난 당원의 두터운 신뢰

    알았어, 정청래 찍을게(알정찍)

  • 롯데그룹 '바이오 로드맵' 절실한 이유 : 롯데지주 대표 고정욱 '재무 방어' 효과 증명됐지만 회복 기미 없는 주가
    씨저널&경제 롯데그룹 '바이오 로드맵' 절실한 이유 : 롯데지주 대표 고정욱 '재무 방어' 효과 증명됐지만 회복 기미 없는 주가

    주가는 침묵

  • 스페인 전 총리 프랑스 대표팀에 프랑스 선수가 없다 발언 논란 : 15일 '스페인 vs 프랑스 준결승전' 열린다
    글로벌 스페인 전 총리 "프랑스 대표팀에 프랑스 선수가 없다" 발언 논란 : 15일 '스페인 vs 프랑스 준결승전' 열린다

    "프랑스는 공화주의적 가치 아래 하나로 묶인 정치적 공동체"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