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대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사건에서 징역 7년형을 확정한 날,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막았던 대통령경호처 수뇌부도 줄줄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윤석열 경호처 '호위무사'들 줄줄이 법정구속 : 대법이 윤석열 '체포방해' 징역 7년 확정한 바로 그날에
박종준 전 경호처장(왼쪽)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은 징역 5년,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은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김신 전 가족경호부장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실형을 선고받은 박 전 처장과 김 전 차장, 이 전 본부장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공수처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하자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간 윤 전 대통령 측은 공수처의 수사권과 체포영장 집행의 적법성을 문제 삼아왔고, 경호처 측도 체포영장 집행 저지가 대통령 경호 업무에 해당한다며 혐의를 부인해 왔다. 

그러나 재판부는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 집행을 대통령 신체에 대한 위해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경호처 소속 법제관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을 수 없다고 여러 차례 보고했음에도 박 전 처장과 김 전 차장 등이 영장 집행을 저지했다는 점도 짚었다. 

김 전 차장과 이 전 본부장에 대해서는 체포영장 재집행을 막기 위해 경호처 직원들에게 차량과 철조망을 설치하게 하고, 인간 스크럼 훈련을 실시하게 한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 같은 행위가 경호처의 업무를 벗어난 위법한 지시라고 판단했다. 

이날 선고는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대법원이 확정한 날 함께 나왔다. 두 판단 모두 공수처 수사와 체포영장 집행의 적법성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윤 전 대통령 측은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헌법재판소 재판소원 등을 통해 판결의 위헌성을 다투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영화 '모아나' 원작과 100% 싱크로율 자랑하지만 관객 반응 차갑다 : 디즈니 실사화 왜 거듭 실패하나
  • 2 6세·4세 딸 태운 채 만취상태로 시속 178km로 달린 30대 엄마 : 20대 예비 신랑이 사망했다
  • 3 '대패삼겹살 원조 아니다' 판결 후폭풍,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 과거 논란도 재소환됐다
  • 4 "무섭노" 일베 표현이라 지적했던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 리센느 원이에 사과 : "교수님 설명 듣고 알았다"
  • 5 [허프 사람&말] "수천 명 죽어도 한반도의 일일 뿐"이라던 그레이엄 미국 상원의원 별세 : 트럼프 최측근
  • 6 한동훈 이준석 겨냥해 '모처럼' 맞는 말 했다, "개혁신당은 부산시장 후보 정이한 자작극 사실 언제 알았나"
  • 7 대구 신천 프러포즈존, 울산 시청 앞 벼농사, 서울로7017의 바퀴벌레 : 혈세로 만든 지자체 애물단지들
  • 8 대법원장 조희대,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임명 : 후임 대법관 제청 속도 붙나
  • 9 보완수사권 폐지 다음 차례는 '경찰 통제' 강화 : 민주당 TF 법안 vs 김용민·박은정 법안
  • 10 이재명표 지역화폐 띄우려다 '헛발질' 했나 : 민주당 박민규, '지역화폐 성과급' 법안 이틀 만에 철회

허프생각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흑인 여배우 캐스팅 논란 : 그리스인 배우 없는 건 왜 그냥 넘어가나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흑인 여배우 캐스팅 논란 : 그리스인 배우 없는 건 왜 그냥 넘어가나

'선택적' 고증

허프 사람&말

수천 명 죽어도 한반도의 일일 뿐이라던 그레이엄 미국 상원의원 별세 : 트럼프 최측근
"수천 명 죽어도 한반도의 일일 뿐"이라던 그레이엄 미국 상원의원 별세 : 트럼프 최측근

가디언 "복잡하고 피비린내 나는 행보"

최신기사

  • 한 살짜리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현대차그룹 60년 임금 체계 바꿀 참이다 : 완전월급제가 제조업 '시급 패러다임' 허문다
    씨저널&경제 한 살짜리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현대차그룹 60년 임금 체계 바꿀 참이다 : 완전월급제가 제조업 '시급 패러다임' 허문다

    로봇 앞에서 시급이 무슨 소용인가

  •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계열사 CEO들과 하반기 전략 점검한다 : 상반기엔 '질적 성장' 강조했다
    씨저널&경제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계열사 CEO들과 하반기 전략 점검한다 : 상반기엔 '질적 성장' 강조했다

    실행력 높일 하반기 승부수

  • 윤석열 '공짜 여론조사'로 징역 2년 받았다,  징역 7년 확정되고 나흘 만에 : 명태균은 법정 구속
    뉴스&이슈 윤석열 '공짜 여론조사'로 징역 2년 받았다, 징역 7년 확정되고 나흘 만에 : 명태균은 법정 구속

    하나씩 제 자리를 찾다

  • 롯데웰푸드 인도 내 아이스크림·과자 사업 통합 1년 : 상반기 매출 28% 늘었고 효자 상품은 '현지판 돼지바'였다
    씨저널&경제 롯데웰푸드 인도 내 아이스크림·과자 사업 통합 1년 : 상반기 매출 28% 늘었고 효자 상품은 '현지판 돼지바'였다

    생산·물류·유통 통합 효과 본격화

  • [허프 생각]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흑인 여배우 캐스팅 논란 : 그리스인 배우 없는 건 왜 그냥 넘어가나
    보이스 [허프 생각]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흑인 여배우 캐스팅 논란 : 그리스인 배우 없는 건 왜 그냥 넘어가나

    '선택적' 고증

  • [헤드헌터 칼럼] ‘사오정’ 연배의 중간 간부들이 직장에서 ‘수동적 퇴장’ 피하려면
    보이스 [헤드헌터 칼럼] ‘사오정’ 연배의 중간 간부들이 직장에서 ‘수동적 퇴장’ 피하려면

    '충동적 이직'보다 '커리어 자문'이 필요

  •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참석 서울시장 오세훈, 정부 부동산 정책에 각 세워 : 세금 말고 규제 완화
    뉴스&이슈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참석 서울시장 오세훈, 정부 부동산 정책에 각 세워 : "세금 말고 규제 완화"

    결국 '대출 규제' 풀라는 것

  • 민주당 당권 도전 정청래가 ‘반정청래 전선’에 도전하는 이유 : ‘알정찍’으로 나타난 당원의 두터운 신뢰
    뉴스&이슈 민주당 당권 도전 정청래가 ‘반정청래 전선’에 도전하는 이유 : ‘알정찍’으로 나타난 당원의 두터운 신뢰

    알았어, 정청래 찍을게(알정찍)

  • 롯데그룹 '바이오 로드맵' 절실한 이유 : 롯데지주 대표 고정욱 '재무 방어' 효과 증명됐지만 회복 기미 없는 주가
    씨저널&경제 롯데그룹 '바이오 로드맵' 절실한 이유 : 롯데지주 대표 고정욱 '재무 방어' 효과 증명됐지만 회복 기미 없는 주가

    주가는 침묵

  • 스페인 전 총리 프랑스 대표팀에 프랑스 선수가 없다 발언 논란 : 15일 '스페인 vs 프랑스 준결승전' 열린다
    글로벌 스페인 전 총리 "프랑스 대표팀에 프랑스 선수가 없다" 발언 논란 : 15일 '스페인 vs 프랑스 준결승전' 열린다

    "프랑스는 공화주의적 가치 아래 하나로 묶인 정치적 공동체"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