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피지컬 인공지능(AI)'의 대표 주자인 로보틱스사업 성장에 속도를 낸다.

류 사장은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로보틱스 전문 조직을 세워 실제 사업화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류재철 LG전자 '피지컬 AI' 성장 가속화한다 :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로 핵심 역량 결집
LG전자가 조성 중인 양재 데이터 팩토리에서 LG 클로이드가 물체를 잡고 옮기는 동작을 반복하며 동작 데이터를 생산, 학습하고 있다. ⓒ LG전자

LG전자는 7월1일자로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6월30일 밝혔다. 신설 조직의 센터장은 생산기술원 산하 제조역량강화담당, 생산시스템솔루션담당, 스마트팩토리솔루션센터장 등을 역임한 송시용 상무가 맡는다.

이번 변화는 연말 정기 조직개편을 4개월 여 앞둔 시점에서 '원포인트' 성격으로 단행됐다. LG전자가 피지컬 AI 기반 미래사업으로 힘을 싣고 있는 로보틱스 사업의 전략적 중요도와 육성 의지를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LG전자는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사업개발, 영업, 운영 등 기능을 갖춘 완결형 사업조직으로 운영한다.

LG전자는 로보틱스사업센터 산하에 로봇 학습용 데이터팩토리 전담 조직도 둔다. 미래 로봇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히는 정보 관리 역량을 조기 확보하고 고품질 데이터를 활용해 두뇌 역할을 하는 로봇파운데이션모델(RFM)을 고도화하는 등 실질적 사업 시너지로 이어가기 위함이다.

LG전자는 이번 조직개편이 효율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민첩한 사업전략 수립과 실행, 핵심기술 내재화, 원가경쟁력 확보 등으로 이어져 로보틱스 사업 전반의 실행에 가속도가 붙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로보틱스 사업이 완결형 조직으로 운영돼 앞으로 LGCNS, LG AI연구원 등 그룹 계열사와 협업 및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관계 확대에도 유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LG전자는 자회사 로보스타와 베어로보틱스를 중심으로 구축하고 있는 산업용∙상업용 로봇에 로보틱스사업센터의 가정용 로봇을 더한 3각 축으로 로봇시장을 전방위 공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여러 산업, 서비스와 생활 공간을 아우르는 로봇 포트폴리오로 미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

LG전자는 서울 서초구 양재R&D캠퍼스에 연내 가동을 목표로 대규모 로봇학습용 데이터팩토리를 조성하고 있다. 로봇 핵심부품으로 꼽히는 액추에이터(관절)는 60년 이상 축적해 온 모터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자체 생산을 준비하고 외부 고객에 공급하는 사업화도 추진한다. 

류재철 사장은 최근 엔비디아와 협력뿐 아니라 그룹의 역량을 기반으로 피지컬 AI를 향한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류 사장은 6월26일 자신의 링크드인 게시물을 통해 "LG전자의 차별점은 그룹 차원의 AI 역량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LG AI연구원, LGCNS, LG유플러스, LG에너지솔루션 등 계열사와 협력해 AI 모델, 컴퓨팅 인프라, 에너지,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 운영 역량을 통합해 고객 맞춤형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이 비난한 '돼지'는 아무래도 유시민이었나 : 대통령이 화제의 '촉법 평론가'에게 단단히 힘 실어줬다
  • 2 이번이 처음 아니다?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가 논란 : "잘 몰랐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 3 광주일고 vs 배재고 청룡기 1차전서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가 등장 : 현장에서 코치 항의도 나왔다
  • 4 두산그룹 SK실트론 인수 변수 만났다, 박정원 '3대 축' 핵심인 반도체 기업으로 도약 안갯속으로
  • 5 한화큐셀 '탠덤 모듈 실증' 정부과제 주관해 상용화 검증 본격화 : 유상증자 효과 더 키운다
  • 6 이재명-문재인 만남 이틀 앞두고 민주당 이언주 "문어게인" 비난 : 그런데 민주당 내부는 침묵한다
  • 7 우리의 월드컵 '경우의 수' 계산도 끝났다 : 홍명보호 32강 진출 실패했고 콩고·카보베르데 그 자리 메웠다
  • 8 여권 정치 스피커들의 막장 '생물학' 저격전 : 유시민·김어준이 자가면역질환 내세우자 "당신들이 암세포" 반격 나와
  • 9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기대 못 미칠 것이란 키움증권 전망 : 반도체 못 팔아서가 아니라 성과급 탓이다
  • 10 민주당 송영길 '정청래는 노무현 장례식 참석 못해' 가짜뉴스 부메랑, 본인은 노무현에게 "오만하다" 직격하고 이명박에 빗대기도

허프생각

한국 밸류업은 '주주환원'에 갇혔다 : 아마존·알파벳 투자자들은 자사주 소각보다 기업의 AI 투자 중시했다
한국 밸류업은 '주주환원'에 갇혔다 : 아마존·알파벳 투자자들은 자사주 소각보다 기업의 AI 투자 중시했다

미국·일본엔 없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쟁

허프 사람&말

페루 '독재자의 딸' 게이코 후지모리 4수 끝 대통령 됐다 : 19세에 영애, 51세에 대통령
페루 '독재자의 딸' 게이코 후지모리 4수 끝 대통령 됐다 : 19세에 영애, 51세에 대통령

페루의 박근혜

최신기사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반도체 강조했던 최승호 재신임안 가결됐다 :  DS부문 분리교섭 실행에 옮긴다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반도체 강조했던 최승호 재신임안 가결됐다 : DS부문 분리교섭 실행에 옮긴다

    노조 분열 극복은 여전한 과제로

  • 제22대 국회가 일방 표결 320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 '여당 독주'인가, '일하는 국회'인가
    뉴스&이슈 제22대 국회가 일방 표결 320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 '여당 독주'인가, '일하는 국회'인가

    객관적 평가를 듣고 싶다

  • 현대자동차가 경기 남부 최대 정비 거점 '수원하이테크센터' 열었다 : 자율주행 로봇 도입해 정비 효율 제고
    씨저널&경제 현대자동차가 경기 남부 최대 정비 거점 '수원하이테크센터' 열었다 : 자율주행 로봇 도입해 정비 효율 제고

    '스마트 정비 시대' 성큼

  • 김민석 1인1표제 '조합장당' 발언에 친청계와 친석계 공개 설전 : 김민석은 왜 1인1표제가 싫을까
    뉴스&이슈 김민석 1인1표제 '조합장당' 발언에 친청계와 친석계 공개 설전 : 김민석은 왜 1인1표제가 싫을까

    진정으로 당을 걱정해서?

  • 삼성중공업 3년 전보다 커진 거제조선소 고부가가치화 기대감, 최성안 FLNG·부유식 데이터센터로 미래 정조준
    씨저널&경제 삼성중공업 3년 전보다 커진 거제조선소 고부가가치화 기대감, 최성안 FLNG·부유식 데이터센터로 미래 정조준

    삼성중공업에 진짜 투자가 이뤄진다

  • 롯데그룹 후계자 신유열 한일 합작 식품 법인 이끈다, 신동빈 회장 '원롯데' 전략 실행 전면에
    씨저널&경제 롯데그룹 후계자 신유열 한일 합작 식품 법인 이끈다, 신동빈 회장 '원롯데' 전략 실행 전면에

    신동빈의 '원롯데' 실행 전면에 선 신유열

  • 27세 간호사가 3년간 '태움' 당하다 세상을 등졌다 : '가해자 비판' 속에 우리가 놓치는 중요한 것들
    뉴스&이슈 27세 간호사가 3년간 '태움' 당하다 세상을 등졌다 : '가해자 비판' 속에 우리가 놓치는 중요한 것들

    사람이 아닌, 구조의 문제

  • 화장품 아이소이 잊지말자 625% 광고 논란에 공개 사과 : 모든 임직원 근현대사 교육 받겠다
    뉴스&이슈 화장품 아이소이 "잊지말자 625%" 광고 논란에 공개 사과 : "모든 임직원 근현대사 교육 받겠다"

    아이소이 대표 "저 역시 6·25 참전 유공자의 자녀"

  •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RE100' 달성 공식 인정받았다 : 100% 재생에너지 전력 조달
    씨저널&경제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RE100' 달성 공식 인정받았다 : 100% 재생에너지 전력 조달

    RE100 운영기관 '더 클라이밋 그룹'이 검증

  • [허프 사람&말] 페루 '독재자의 딸' 게이코 후지모리 4수 끝 대통령 됐다 : 19세에 영애, 51세에 대통령
    글로벌 [허프 사람&말] 페루 '독재자의 딸' 게이코 후지모리 4수 끝 대통령 됐다 : 19세에 영애, 51세에 대통령

    페루의 박근혜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