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반도체 실적 풍항계’로 여겨지는 미국 마이크론이 역대급 분기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초부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에 돌입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향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코스피는 장 초반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마이크론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이익률도 역대급,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 동반 상승
 미국 마이크론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2분기 우수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허프포스트코리아

마이크론은 6월24일(현지시각) 2026 회계연도 3분기(3~5월) 매출 414억6천만 달러(약 64조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보다 345.7% 늘어난 수치다.

마이크론의 이번 분기 매출은 앞선 최대치였던 2분기 238억6천만 달러(약 37조 원)뿐 아니라 시장조사기관인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가 당초 추산했던 358억4천만 달러도 웃돈 것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생산하는 클라우드메모리 사업부문은 매출 137억7천만 달러(약 21조 원)로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코어데이터센터 사업부문, 모바일클라이언트 사업부문, 자동차·산업용 사업부문도 모두 호조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AI 데이터센터에서 촉발된 메모리 수요 증가가 대부분의 사업 영역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익성도 대폭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GAAP(미국 회계기준)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84.6%로 1년 전 37.7%보다 2배 이상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333억1800만 달러(약 51조 원), 영업이익률은 81.2%에 이르렀고 순이익도 282억4300만 달러(44조 원)으로 집계됐다.

마이크론은 실적 개선세가 회계연도 4분기(6~8월)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4분기 매출 전망치는 500억 달러(77조 원)으로 제시됐다.

마이크론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종합반도체기업(IDM)으로 가장 먼저 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만큼 메모리반도체업황을 살펴볼 수 있는 풍향계로 꼽힌다.

마이크론이 우수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향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6월25일 코스피는 장 시작부터 매수세가 몰리면서 오전 9시7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과 비교해 5% 이상 상승해 1분 동안 지속되면 발동된다.

삼성전자는 6월25일 오전 10시 기준 전날 종가보다 4.55% 오른 35만5500원에, SK하이닉스는 8.02% 상승한 279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0조 원, 영업이익 87조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연결기준 실적 예측치는 매출 83조 원, 영업이익 63조 원이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률 77% '깜짝실적' 전망, KB증권 "주가 12% 급락은 비중 확대 기회"
  • 2 이재명 '긍정 부정 데드크로스' 여론조사 또 나왔다, 민주당 지지층·진보층 긍정평가 크게 빠져
  • 3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윤석열 탄핵 반대" 인요한 선출, 국힘 한지아 "이재명 정부 실용인가?"
  • 4 징역 25년 박성재 전 법무장관, 그의 구속영장 기각된 사실을 기억한다 : 한덕수, 박성재 이어 추경호는?
  • 5 지지율 데드크로스 ‘뉴 이재명’의 위기, 중도보수 확장 내걸었지만 결국 ‘반 문재인’으로 귀착했다
  • 6 민주당 보완수사권 논쟁에 추미애 나서자 정청래가 동의했다, "보완수사권 인정은 검찰개혁 아니다"
  • 7 인도 공장 노동자들의 머리엔 왜 카메라가 달렸을까? 인류의 '암울한 미래'를 찍고 있다
  • 8 코스피 '시총 1위' 계보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전에 한국전력·포항제철 그리고 시중은행·건설사들이 있었다
  • 9 일본 통일교, 최고재판소에서 해산 확정·청산 돌입 : '한국 통일교 해산'은 한학자 총재 재판 결과에 달렸다
  • 10 SNS 뒤흔든 아파트단지 '수원 마약 좀비' 영상 속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 "필로폰 양성"

허프생각

사라진 가자지구 아이들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에게 묻는다 : 이것은 전쟁인가, 집단학살인가
사라진 가자지구 아이들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에게 묻는다 : 이것은 전쟁인가, 집단학살인가

2023~2025년, 2만179명의 아이들이 하늘나라로 갔다

허프 사람&말

'큰 눈'을 그린 여성 화가 마가렛 킨의 사망 4주년 : 1960년대 여성 화가의 권리를 위한 투쟁
'큰 눈'을 그린 여성 화가 마가렛 킨의 사망 4주년 : 1960년대 여성 화가의 권리를 위한 투쟁

법원에서 그림을 그려 보이다

최신기사

  • 영국 총리가 6명 바뀌는 동안 누군가는 15년 동안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 다우닝가 10번지의 '실세'
    글로벌 영국 총리가 6명 바뀌는 동안 누군가는 15년 동안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 다우닝가 10번지의 '실세'

    래리는 오늘도 관저 현관을 지킨다

  • 금융감독원이 차량담보대출 빙자한 불법사금융에 소비자경보 발령했다
    씨저널&경제 금융감독원이 차량담보대출 빙자한 불법사금융에 소비자경보 발령했다

    담보 받으러 오면서 출장비 운송료 부과까지

  • SK텔레콤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제조 현장 첫 투입, 작업 베테랑 노하우 AI에 이식한다
    씨저널&경제 SK텔레콤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제조 현장 첫 투입, 작업 베테랑 노하우 AI에 이식한다

    독파모 2차 평가전 앞두고 활용도 돋보이네

  • GS 폐기물 자원화 해법 '오픈이노베이션'에서 찾는다, 벤처 발굴 행사로 생태계 활성화 앞장
    씨저널&경제 GS 폐기물 자원화 해법 '오픈이노베이션'에서 찾는다, 벤처 발굴 행사로 생태계 활성화 앞장

    순환경제 생태계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 신세계는 왜 지주회사 체제 확산 속 '지배구조 단순화' 택했나 : 조직 슬림화와 경영 효율에 방점
    씨저널&경제 신세계는 왜 지주회사 체제 확산 속 '지배구조 단순화' 택했나 : 조직 슬림화와 경영 효율에 방점

    이마트 중심 조직 재편

  • 신한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중앙아시아 전략은 은행 카드 양방향이다 : 우즈베키스탄  장관 만나 금융 협력 방안 논의
    씨저널&경제 신한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중앙아시아 전략은 은행 카드 양방향이다 : 우즈베키스탄 장관 만나 금융 협력 방안 논의

    4월에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모두 방문했다

  • 이재명 대통령 긍정평가 44.8%로 9.2%p 급락 : 40대·50대·진보층에서 긍정평가 크게 줄었다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 긍정평가 44.8%로 9.2%p 급락 : 40대·50대·진보층에서 긍정평가 크게 줄었다

    이제 '뉴이재명'은 뭐라 말할까

  • 40도 폭염 덮친 프랑스 : '어떤 생활 가전'은 한국에선 필수지만 프랑스 정치권에선 뜨거운 논쟁 거리다
    글로벌 40도 폭염 덮친 프랑스 : '어떤 생활 가전'은 한국에선 필수지만 프랑스 정치권에선 뜨거운 논쟁 거리다

    '오메가 정체(Omega blocking)'

  • 롯데칠성음료 페트병 재생원료 비중 올해 15%까지 높인다 :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 진행 중
    씨저널&경제 롯데칠성음료 페트병 재생원료 비중 올해 15%까지 높인다 :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 진행 중

    브랜드 최초, 업계 최초, 국내 최초

  • 마이크론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이익률도 역대급,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 동반 상승
    씨저널&경제 마이크론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이익률도 역대급,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 동반 상승

    '삼전닉스' 2분기에도 날아 오를까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