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카카오에 '정신아 시즌 2'가 확정됐다.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카카오를 보면서 모두가 예견했던 바다. 

카카오는 26일 제주에서 열린 제3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2026년 목표로 연결 매출 10% 이상 성장과 영업이익률 10% 달성을 설정했다”며 “임기 동안 단기적 실적 개선을 이어가는 동시에 주주가 기대하는 성장 잠재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시즌 2' 시작하며 두 가지 화두 제시 :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10%, AI·카카오톡 시너지 확대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가 26일 제주에서 열린 제3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카카오

카카오에 따르면 정 대표는 2024년 3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그룹 구조를 재편하고 거버넌스를 정비하는 등 기업 체질 개선에 집중해왔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핵심 사업 중심으로 역량을 재정비하고 경영 내실을 강화했다. 그 결과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연결 매출 8조 원을 돌파하고 역대 최고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체질 개선의 성과를 재무적으로 입증했다.

정 대표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미래 성장의 핵심 축인 인공지능(AI)과 카카오톡 중심의 성장을 향해 경영 기조를 전환한다. AI 사업은 지난해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챗GPT 포 카카오’를 통해 마련한 접점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일상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특히 AI 서비스가 이용자 체류시간을 증가시키는 핵심 동력임을 확인한 만큼, 카카오톡의 일평균 체류시간을 20%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톡비즈의 구조적 개선을 이뤄낼 계획을 세웠다.

주주환원도 확대한다. 카카오는 배당 가능 이익을 확대하기 위해 주식발행초과금 1천억 원을 감액하는 한편, 배당금 총액도 전년 대비 10% 확대한다. 보유 자사주도 절반 이상 소각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주요 경영진이 카카오 주식을 적극적으로 매수하면서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지배구조 전문성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안건들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사외이사로 차경진 한양대 경영정보시스템전공 교수를 재선임하고, 김영준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이로써 카카오는 정신아, 신종환 사내이사와 함춘승, 차경진, 김선욱, 김영준 사외이사 등 총 6인(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4명)으로 이사회 체제를 구성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이 전당대회 등판" : 박지원, 정청래에게 '전당대회 불출마' 요구
  • 2 대우건설 주가 수직 상승 흐름에서 더욱 눈에 띄는 '16년 무배당' : 상위 5대 건설사 중 지배구조 성적표 최하위
  • 3 대통령의 '김민석 밀어주기'에 당 내부 '불출마' 압박, 정청래 ‘당원 지지’ 믿고 연임 도전 밀어붙이나
  • 4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트럼프 압박'에 하루 만에 전쟁 멈췄다 : 미국은 이란과 전쟁 종전 급하다
  • 5 "대통령이 설마 윤석열처럼 하시는건가"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 사퇴 : 탈당·제명 검토에 지지층 설왕설래
  • 6 트럼프는 최소 37번 "이란과 합의 임박"이라 말했다 : 미국 CNN "망상 혹은 기도문"
  • 7 삼성SDI 중국 기업 공세에 전기차 배터리 경쟁력 '회복' 난항, 최주선 ESS 시장 돌파로 수익성 우려 극복할까
  • 8 국힘 새 원내대표에 '친윤계' 정점식 의원 당선됐다 : 한동훈 복당·당 쇄신 멀어진다
  • 9 '장동혁 책임론' 국힘 안팎에서 확산 : 장동혁 이번에도 '8일 단식투쟁' 때처럼 버틸 수 있을까
  • 10 이재명 지지율 50.4%로 급락, 중도층에서 10%p 이상 빠졌다 : 긍정과 부정 처음 오차범위 안

허프생각

엔비디아 젠슨 황 열풍에서 마주한 '수율의 나라' 한국의 역설, 이제는 플랫폼 설계할 시간
엔비디아 젠슨 황 열풍에서 마주한 '수율의 나라' 한국의 역설, 이제는 플랫폼 설계할 시간

제조업 강국에서 플랫폼의 중심으로

허프 사람&말

엡스타인 의혹의 진상이 처음 드러났다 : 빌 게이츠가 불륜으로 협박 받았다고 의회 청문회서 공개 시인
엡스타인 의혹의 진상이 처음 드러났다 : 빌 게이츠가 불륜으로 협박 받았다고 의회 청문회서 공개 시인

빙산의 일각

최신기사

  • '1인1표제'가 민주당의 새로운 전선으로 떠오른다 : 정청래는 '당원주권주의'를 지켜낼까
    뉴스&이슈 '1인1표제'가 민주당의 새로운 전선으로 떠오른다 : 정청래는 '당원주권주의'를 지켜낼까

    뱃지들은 당원주권주의가 싫다

  • 이재명 너무 진행된 비정상 바로잡을 길 없어 : 노동자 탄압 소송 패소 '뒤끝'에 안타까움 표시
    뉴스&이슈 이재명 "너무 진행된 비정상 바로잡을 길 없어" : 노동자 탄압 소송 패소 '뒤끝'에 안타까움 표시

    법무부가 노동자에 소송비용 청구

  • 신세계그룹 SSG닷컴 지분 100% 인수했다 : '이커머스 경영 효율성' 높이기 위한 지배력 강화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SSG닷컴 지분 100% 인수했다 : '이커머스 경영 효율성' 높이기 위한 지배력 강화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지배구조 재편

  • 넷플릭스 '참교육' 주연 김무열의 병역 기피 논란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가정사
    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 '참교육' 주연 김무열의 병역 기피 논란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가정사

    재입대를 선택

  • 아이코 공주는 일왕이 될 수 있을까 : 일본 의회는 '남계 혈통' 따라 옛 왕족을 양자로 들이려 한다
    글로벌 아이코 공주는 일왕이 될 수 있을까 : 일본 의회는 '남계 혈통' 따라 옛 왕족을 양자로 들이려 한다

    유럽 왕실처럼 변화할 수 있을까

  • 쿠팡 개인정보보호 유출 관련 과징금 6249억 원 '역대 최대' : 개인정보위 플랫폼 전반 보안 투자 확대 계기 되길
    씨저널&경제 쿠팡 개인정보보호 유출 관련 과징금 6249억 원 '역대 최대' : 개인정보위 "플랫폼 전반 보안 투자 확대 계기 되길"

    향후 개인정보보호 관련 제재 가늠자 될 듯

  • BGF리테일 지식 검색 AI를 전사 업무에 활용한다 : 한컴 개발 플랫폼을 사내 포털에 삽입
    씨저널&경제 BGF리테일 지식 검색 AI를 전사 업무에 활용한다 : 한컴 개발 플랫폼을 사내 포털에 삽입

    업무 몰입도와 생산성 향상 기대

  • 민주당 박지원의 '정청래 불출마' 요구는 이중 플레이인가 : 대표 정무실장 김영환 줄타기도 아니고 하나로 정하라
    뉴스&이슈 민주당 박지원의 '정청래 불출마' 요구는 이중 플레이인가 : 대표 정무실장 김영환 "줄타기도 아니고 하나로 정하라"

    노회한 처세술인가

  • 기후변화 영향으로 고급 어종인 참치의 어획량이 급증했다 : 많이 잡히지만 어민은 울상이다
    뉴스&이슈 기후변화 영향으로 고급 어종인 참치의 어획량이 급증했다 : 많이 잡히지만 어민은 울상이다

    1kg에 2300원

  • 하나금융그룹 비수도권과 노후 산업단지 기업 자금 조달 지원 나섰다 : 부회장 강성묵 기업들 도약 이끄는 디딤돌 될 것
    씨저널&경제 하나금융그룹 비수도권과 노후 산업단지 기업 자금 조달 지원 나섰다 : 부회장 강성묵 "기업들 도약 이끄는 디딤돌 될 것"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는 다양한 방법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