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글을 통해 득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기 사진을 공개하며 "유튜브에 이런 글을 올리는 날이 오다니… 3월에 제가 아버지가 됐다"며 "하루 종일 아기를 보고 있으니 너무나도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따뜻한 봄, 너무 감사하다"며 "모두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SM C&C 역시 이날 "곽준빈 씨가 소중한 아들을 맞이하게 됐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축하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곽준빈 씨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득남 소식에 구독자들도 "아기가 정말 예쁘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 "가족 모두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달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연인과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알렸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곽튜브는 2019년 전후 여행 유튜브를 시작해 동남아와 동유럽 배낭여행 콘텐츠로 점차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2020~2021년 코로나19 시기 기존 영상들이 재조명되고 입소문이 퍼지면서 구독자가 급증하며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그는 유튜버를 넘어 방송인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MBN·채널S '전현무계획', ENA·EBS1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EBS1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