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 부사장이 신설 지주사 설립 이후 경영보폭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한화그룹은 올해 1월 김 부사장이 관할하고 있는 테크, 라이프(유통) 부문을 자회사로 두는 신설 지주사(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세우기로 했다. 이는 두 부문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목적이다.

 한화그룹 3남 김동선 AI 본격적으로 챙긴다, 한화비전 계열사 시너지 넘어 사업 확장 잰걸음
김동선 한화비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왼쪽)과 페르미 왕 암바렐라 대표가 2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비전

앞서 라이프 부문의 아워홈, 갤러리아백화점 등 계열사 및 사업장에 한화비전의 인공지능(AI) 영상기술을 도입하기로 결정하며 시너지 창출의 구체적 방안이 제시됐다. 이어 한화비전은 자체적으로도 AI 영상보안 신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이처럼 한화비전의 AI 역량 확대 움직임에 속도가 붙은 가운데 김 부사장이 모든 산업군의 '미래'로 꼽히는 AI를 직접 챙기는 모양새다.

한화비전은 2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암바렐라와 '기술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김동선 한화비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과 페르미 왕 암바렐라 대표 등 두 회사 주요 경영진이 행사에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차세대 시스템온칩(SoC)을 비롯해 AI 영상보안 기술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SoC는 시스템과 내장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탑재함으로써 하나의 시스템으로 기능할 수 있게 만든 반도체 칩을 말한다.

한화비전은 첨단 영상 처리기술에 암바렐라의 AI 역량이 결합하면 진일보한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암바렐라는 2004년 설립된 미국 반도체 기업으로 보안 카메라와 자율주행차, 로봇, 드론 등에 쓰리는 AI 처리 프로세서를 개발한다. 암바렐라의 핵심 설계구조(아키텍처)인 'CVflow®'는 AI 영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비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의 적용 범위를 영상보안 이외의 분야까지 확장에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화비전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주도했다. 김 부사장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는 암바렐라와 협력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협업을 통한 지속적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을 함께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한화비전의 AI 역량을 다시 신설 지주사 아래 계열사들의 시너지를 내는 데 활용하겠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한화비전, 한화로보틱스 등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테크 부문 계열사는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부문 현장에 △위생·안전 관리 △고객 패턴 분석 등에 AI 영상 분석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6일 한화그룹은 단체 급식 및 식자재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아워홈과 갤러리아백화점, 호텔·리조트 전반에 한화비전 AI 영상 기술의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올해 1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출범 결정 뒤 처음으로 구체화한 시너지 창출 복안이다.

한화그룹은 지주사 역할을 하는 한화를 인적분할해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 지주사 아래에는 김 부사장이 미래비전총괄을 맞고 있는 계열사들이 자리 잡는다. 분할기일은 7월1일이다.

한화비전은 암바렐라와 지속적 협업으로 기술 역량이 더욱 고도화할 것으로 보고 향후 신설 지주사 아래 계열사 사이 시너지 창출과 신사업 개발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두 회사의 협업은 AI를 비롯한 각종 기술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업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US] 2024 트럼프 피격 사건 조작됐다는 주장 퍼진다 : 트럼프 지지자 출신 마저리 그린도 진실규명 대열에 합류했다
  • 2 4년 고민 끝에 결심했다는 이영지, “싸가지 없게 썬글라스 끼고?” 현장에 있던 선배들도 당황하게 만든 돌발 고백
  • 3 “아이유랑 사이즈 같다”던 박준금, 30년째 43kg 유지 비결은? : 한파주의보를 부르는 세상 쿨한 대답이 돌아왔다
  • 4 블랙핑크 지수 측, 친오빠의 BJ 성폭력 혐의 지목되자 선 그으며 밝힌 입장 : 블리수와 무관한 일이다
  • 5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 장동혁 지원유세에 선그었다 : "지역별 특성 반영한 선거활동할 것"
  • 6 레바논 남부서 이스라엘 군인이 예수상 망치로 쾅 내려치는 사진 확산 : 이스라엘 방위군 공식 입장 나왔다
  • 7 '장동혁 삭제' 개시한 국힘 지자체장 후보들 : 오세훈 독립 선대위 꾸리며 "중도 확장", 박형준도 "자율"
  • 8 주문하시겠습니까? 포기하겠습니다 : 키오스크 앞에서 멈춰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 9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자택 강도범과 법정 대면했다 : "제가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게 아이러니"
  • 10 '1900억 부정거래 혐의' 방시혁 하이브 의장 구속영장 경찰 신청 : 미국 출국금지 해제 요청이 변수 될까?

허프생각

트럼프의 자국민 우월주의에 쏟아내는 비난의 눈초리, 하지만 '배제의 언어'에서 우리는 자유로운가
트럼프의 자국민 우월주의에 쏟아내는 비난의 눈초리, 하지만 '배제의 언어'에서 우리는 자유로운가

공동체를 규정하는 다수의 '이기적 유전자'

허프 사람&말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 '각자도생'론 : 미국과 친선에 매달리는 시대는 갔다는 공개 천명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 '각자도생'론 : 미국과 친선에 매달리는 시대는 갔다는 공개 천명

중국과 밀착하나.

최신기사

  • '인디게임 감별사' 네오위즈 김승철, 올해 최대 인디게임 공모전서 미래 밀리언셀러 발굴 작업 마쳤다
    씨저널&경제 '인디게임 감별사' 네오위즈 김승철, 올해 최대 인디게임 공모전서 미래 밀리언셀러 발굴 작업 마쳤다

    떡잎을 소중하게

  • 네이버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전력 어떻게 해결할까 : 풍력발전소 지분 30% 인수해 조달한다
    씨저널&경제 네이버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전력 어떻게 해결할까 : 풍력발전소 지분 30% 인수해 조달한다

    데이터센터로 친환경 기업 도전

  • [허프 생각] 트럼프의 자국민 우월주의에 쏟아내는 비난의 눈초리, 하지만 '배제의 언어'에서 우리는 자유로운가
    보이스 [허프 생각] 트럼프의 자국민 우월주의에 쏟아내는 비난의 눈초리, 하지만 '배제의 언어'에서 우리는 자유로운가

    공동체를 규정하는 다수의 '이기적 유전자'

  • 현대건설 직면한 '압구정 잡음', 이한우에게 3·5구역 변수들이 올해 '12조 수주 달성' 걸림돌로 떠올랐다
    씨저널&경제 현대건설 직면한 '압구정 잡음', 이한우에게 3·5구역 변수들이 올해 '12조 수주 달성' 걸림돌로 떠올랐다

    호사다마인가 두고 볼 일

  •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예수상 파괴 : 결국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도 입장 내놓았다
    글로벌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예수상 파괴 : 결국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도 입장 내놓았다

    "저는 이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 일촉즉발 갈등 중인 쿠바와 미국, 비공개 양자회담 진행 : 트럼프 행정부는 쿠바 계속 압박하고 있다
    글로벌 일촉즉발 갈등 중인 쿠바와 미국, 비공개 양자회담 진행 : 트럼프 행정부는 쿠바 계속 압박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이란 다음엔?

  • LG가 암 환자 치료 설계 기간을 4주에서 하루로 단축하는 방법 : LG AI연구원이 미국암연구학회서 AI 연구성과 발표했다
    씨저널&경제 LG가 암 환자 치료 설계 기간을 4주에서 하루로 단축하는 방법 : LG AI연구원이 미국암연구학회서 AI 연구성과 발표했다

    암 환자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다

  • 사조씨푸드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영업이익 늘었지만 순손실 냈는데 수익성·현금흐름 개선이 관전포인트
    씨저널&경제 사조씨푸드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영업이익 늘었지만 순손실 냈는데 수익성·현금흐름 개선이 관전포인트

    밸류업 과제

  •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자택 강도범과 법정 대면했다 : 제가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게 아이러니
    뉴스&이슈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자택 강도범과 법정 대면했다 : "제가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게 아이러니"

    "저 청심환 먹고 왔다"

  • 포스코 22년 묵은 '인도 일관제철소 꿈' 가시화, 장인화 '5년 동안 10조' 거대 투자로 추세적 철강 침체 타개한다
    씨저널&경제 포스코 22년 묵은 '인도 일관제철소 꿈' 가시화, 장인화 '5년 동안 10조' 거대 투자로 추세적 철강 침체 타개한다

    3년 후 미국, 5년 후 인도 제철소 완공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