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대형 화재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 안전공업의 대표가 사과했다. 

22일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이사는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와 그 가족에게 사죄했다.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망 14명 포함 74명 인명피해 : 회사 대표 “유가족 지원과 피해 복구에 책임 다하겠다”고 사과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오른쪽)가 22일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날 오전 임직원 30여 명과 분향소를 방문한 손 대표는 헌화하고 묵념했다. 이어 숨진 직원 14명의 위패 앞에 서서 직원들의 이름을 바라보고 흐느끼면서 “정말 죄송합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일부 임직원들도 손 대표를 따라 울먹거리며 희생자들에게 사죄의 뜻을 전했다. 

손 대표는 앞서 21일 안전공업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사고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고 다치신 모든 분과 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해를 본 분들과 유가족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끔 필요한 지원과 피해 복구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전공업은 1953년 설립된 자동차 및 선박용 부품 기업으로, 종업원 325명 규모의 중소기업이다. 엔진밸브를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하이브리드 차량용 밸브 수출 실적으로 은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 

이번 화재는 20일 오후 1시17분께 안전공업 대전공장에서 발생했다. 지금까지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등 총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사망 원인 규명과 신원 확인을 위해 부검과 유전자(DNA) 분석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작업은 이르면 23일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14명의 사망자에 대한 시신 수습은 21일 오후 5시께 완료됐다. 

현장감식과 화재 원인 조사는 22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 유관기관의 회의를 거친 뒤 본격 진행된다. 관계당국에 따르면 21일에는 시신 수습에 집중했고 붕괴 등 안전 위험도 있어 본격적인 현장감식과 조사가 진행되기 어려웠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김민석 수첩에서 서울시장 후보군 4명 이름 나왔다 : 지금 지지율이면 누가 나와도 어렵다
  • 2 민주당 정청래, 김민석 수첩 '서울시장 후보' 거론에 격앙 : "서울시장 꿈꾸던 민석·영길도 수첩에 적어 놓으라"
  • 3 민주당 김승원 관련 녹취록 전체공개 뒤 '여의도 쪽가위' 역공 : 한동훈, 김승원 잡으려다 '역시, 정치검사' 덫에 걸리나
  • 4 민주당 이언주, 정청래엔 "대통령과 맞먹나" vs 김민석엔 "대통령에 쓴소리해야" : 이언주의 '이중잣대'
  • 5 기본소득당 97년생 당직자 '꽃 문신' 노출로 시끄럽다 : 문신 경험자 1300만 명 시대 '빗나간 비난'
  • 6 이재명 "연임 안 한다" 대신 "헌법상 제한" 되풀이했다 : 의심 스스로 키우고 청와대는 또 '뜻풀이'
  • 7 '코뼈 골절' 김도영, 기아 타이거즈 "수술 받고 11일 퇴원 예정" : 아시안게임 출전할지 관심 집중
  • 8 애플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내놓자 삼성전자 한마디 했다 : “우리가 먹다 남긴 음식 데우는 게 끝나면 알려줘”
  • 9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평가 38.1%로 최저치, 중도층 부정평가 56.3%
  • 10 민주당 김민석 "경찰개혁" 외치더니 : 공소청 직제안 '검찰개혁 후퇴' 논란엔 뒤늦게 "살펴보겠다"

허프생각

노배우들의 회한에 AI 인프라 구축 난제 해결 방안 있다 : '비효율적 공감' 도움 없이 'AI 효율 극대화' 불가능
노배우들의 회한에 AI 인프라 구축 난제 해결 방안 있다 : '비효율적 공감' 도움 없이 'AI 효율 극대화' 불가능

최적화가 반드시 인간의 행복을 가져다줄까

허프 사람&말

미국에도 '정치 철새'가 있구나 : 민주당 상원의원이 공화당 전당대회 깜짝 등장했다
미국에도 '정치 철새'가 있구나 : 민주당 상원의원이 공화당 전당대회 깜짝 등장했다

썰렁한 전당대회 행사장

최신기사

  • '마이웨이' 용혜인에 청와대 고심은 깊어지고, 용혜인은 '이혜훈 사태' 전철 따라갈까
    뉴스&이슈 '마이웨이' 용혜인에 청와대 고심은 깊어지고, 용혜인은 '이혜훈 사태' 전철 따라갈까

    오른쪽 이혜훈, 왼쪽 용혜인, 같은 결과?

  • 사우디아라비아 8월 원유 생산량 1990년 이후 최저 : 중동 원유 의존 심한 국내 정유업계에 악재
    씨저널&경제 사우디아라비아 8월 원유 생산량 1990년 이후 최저 : 중동 원유 의존 심한 국내 정유업계에 악재

    호르무즈 이어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긴장 고조

  • 카카오 노조 인적분할 반대 행동 본격화,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소규모합병 저지부터 나선다
    씨저널&경제 카카오 노조 인적분할 반대 행동 본격화,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소규모합병 저지부터 나선다

    카카오 소액주주 20% 모으기 운동 돌입

  • HD현대중공업 노조 2026년 첫 모든 조합원 대상 부분파업 돌입 : 여전한 평행선에 임단협 교섭은 지속, 관건은 추석 전 타결
    씨저널&경제 HD현대중공업 노조 2026년 첫 모든 조합원 대상 부분파업 돌입 : 여전한 평행선에 임단협 교섭은 지속, 관건은 추석 전 타결

    노조 "추석 넘으면 더 큰 투쟁" vs 사측 "시대착오적"

  • 파주 아파트서 탈북 여성 숨친 채 발견, 용의자는 해외로 떠났다 : 범죄 피해에 노출된 탈북민들
    뉴스&이슈 파주 아파트서 탈북 여성 숨친 채 발견, 용의자는 해외로 떠났다 : 범죄 피해에 노출된 탈북민들

    올해 초 탈북, 남한 생활 반년

  • 창신메모리, SK하이닉스·삼성전자 제치고 2분기 이익률 82% '세계 1위' : DDR5 수요 급증 영향
    씨저널&경제 창신메모리, SK하이닉스·삼성전자 제치고 2분기 이익률 82% '세계 1위' : DDR5 수요 급증 영향

    SK하이닉스 2분기 이익률은 76%, 삼성전자 70%

  • 국내 자산운용업계 2분기 순이익 80% 넘게 급증 : 적자 회사 오히려 늘며 양극화는 심화됐다
    씨저널&경제 국내 자산운용업계 2분기 순이익 80% 넘게 급증 : 적자 회사 오히려 늘며 양극화는 심화됐다

    사모 운용사 절반이 적자

  •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38%로 하락해 또 최저치, 40대 긍정평가 비율 10%p ↓
    뉴스&이슈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38%로 하락해 또 최저치, 40대 긍정평가 비율 10%p ↓

    옛 소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베니스영화제에 오른 다큐 영화 ‘NAZA’ : 이스라엘군 공습 전 미리 계산한 가자지구 민간인의 죽음
    글로벌 베니스영화제에 오른 다큐 영화 ‘NAZA’ : 이스라엘군 공습 전 미리 계산한 가자지구 민간인의 죽음

    죽음을 숫자로 가린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크로아티아에 6400억 규모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 방산업계 '최초' 기록 이어간다
    씨저널&경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크로아티아에 6400억 규모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 방산업계 '최초' 기록 이어간다

    천무 4번째 유럽 수출국은 크로아티아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