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성장주 아닌 가치주" 평가, 올해 잉여현금 859억 달러 주주환원에 활용 ⓒ허프포스트코리아
생성형 AI 열풍 속에서 독주하던 엔비디아의 주가가 최근 박스권에 머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성장주를 넘어 애플과 유사한 '가치주' 성격으로 재평가받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있다.
엔비디아의 주가수익비율(PER)은 현재 21배 수준으로 S&P500 평균에 근접하며 다른 AI 관련 기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다.
엔비디아는 올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1717억6천만 달러의 잉여현금 중 절반인 약 859억 달러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에 투입할 계획이다.
막대한 현금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 애플의 정책과 닮아 있으며, 이는 최근 주가 정체기에도 투자자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AI 수혜주가 에너지와 메모리로 분산되는 시장 흐름 속에서 가치주로 거듭난 엔비디아의 투자 유효성을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