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예외적 상황에서 발생하는 1%의 엣지케이스(edge-case, 돌발상황)가 자율주행 차량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학습 지점이다”

로라 메이저 모셔널 최고경영자(CEO)는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렇게 말했다. 돌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성능 개선에 자신감을 역설한 셈이다. 모셔널은 현대차그룹이 미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앱티브와 설립한 자율주행기업으로 현재는 현대차그룹이 독자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맡은 모셔널 CEO 로라 메이저가 보여주는 자신감, 1% 돌발상황 대응이 안전한 자율주행 개발의 핵심
로라 메이저 모셔널 CEO가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팟캐스트 채널 현대진행형에서 인터뷰를 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메이저 CEO는 오랫동안 검증한 기술을 도입해 돌발상황에 대비하는 등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최근 메이저 CEO가 그룹 공식 팟캐스트 채널 현대진행형에 출연해 자율주행기술 비전을 공유했다.

진행자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메이저 CEO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영상에서 메이저 CEO는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 상용화 계획과 함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과정,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거대주행모델(LDM) 도입 등 기술개발의 방향성과 산업의 핵심 이슈를 다뤘다.

메이저 CEO는 모셔널의 자율주행 개발의 최우선 원칙은 다름 아닌 승객의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메이저 CEO는 “모셔널은 거대주행모델을 활용한 엔드투엔드(E2E,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 과정을 포함) 방식을 주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일반적 주행 상황에 적용한다”며 “돌발상황 등 1%의 엣지케이스에는 오랜 기간 검증해온 ‘안전 가드레일’ 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가드레일 방식은 자율주행 시스템이 잘못된 판단을 내리지 않도록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안전 방어막 체제를 의미한다. 돌발상황에 관해서도 메이저 CEO가 자신감을 보이는 근거로 풀이된다.

자율주행 기술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한 것이 주효했다며 도전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는 회사의 신조도 소개했다.

메이저 CEO는 “2024년 모셔널의 자율주행 시스템 구조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거대주행모델로 전환한 결정이 기술개발의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며 “시스템 구조를 변경하는 작업은 기존 기술을 개선하는 작업과 비교해 많은 리스크를 동반하지만 결과적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실패의 경험을 어떻게 개선하는지에 관한 질문에는 “‘빠르게 실패하자(fail fast)’가 회사의 신조”라며 “문제를 신속히 발견할수록 해결도 빠르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모셔널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로보택시 상용화를 앞두고 1월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험주행을 공개하기도 했다. 2월에는 운전자 없이 안전요원만 탑승한 상태의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

메이저 CEO는 “여러 파트너십 운영으로 승객의 요구에 관한 많은 통찰력을 습득하고 실제 해결책을 구현해왔다”며 “서비스 사용화에 앞서 승객 경험 전반을 고도화하는 것은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충북 괴산에서 텐트 생활을?” 결혼 4년 만에 이혼설 터진 박군 : 결국 입 열어 직접 밝힌 ‘8살 연상’ ♥한영과의 부부 근황
  • 2 ‘또또또’ 음주운전 사고 낸 이재룡이 도망간 뒤 잡힌 곳 : 11년 만에 복귀한 아내 유호정 앞길 가로막기 딱이다
  • 3 왕사남 보고 온 이재명 대통령이 천만 공약으로 “개명하고 귀화하겠다”던 장항준에게 전한 메시지 : 시선 강탈 제대로다
  • 4 “2세 낳고 싶다”던 황재균, 이혼 2년 만에 재혼 고민? : 눈과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전현무의 깜짝 ‘결혼 폭로’ 터졌다
  • 5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의 신상 정보 공개됐다 :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는 기준치 이상
  • 6 이란 전쟁으로 세계가 앓고 있을 때 누군가는 웃는다 : 트럼프 말고 거대한 수혜 보고 있는 '그 사람'
  • 7 1200만 관중의 역설 : 한국 야구가 17년째 WBC에서 고전하는 이유 3가지
  • 8 이란 '하메네이 암살' 트럼프 자충수 되나, '초강경' 아들 집권으로 중국 견제력 오히려 저하 분석
  • 9 배우 이하늬는 '꼬마빌딩'으로 8년 만에 60억 이상의 수익 올렸다 : 200억 탈세 차은우가 떠오른다
  • 10 이란 대통령 사과 몇 시간 뒤 바레인 UAE ‘미국 기지’ 공습, 중동 전쟁 확전 가능성 높아져

허프생각

AI의 전광석화 같은 착수가 이세돌은 두렵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세돌의 장고를 사랑한다
AI의 전광석화 같은 착수가 이세돌은 두렵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세돌의 장고를 사랑한다

AI에 맞선 이세돌의 장고

허프 사람&말

미국 석학 로버트 단턴이 트럼프의 '비상사태 선포'를 경고했다 : 11월 중간선거 막고 '위험 권력' 행사 우려
미국 석학 로버트 단턴이 트럼프의 '비상사태 선포'를 경고했다 : 11월 중간선거 막고 '위험 권력' 행사 우려

미국에 전제정치가?

최신기사

  • [허프 생각] AI의 전광석화 같은 착수가 이세돌은 두렵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세돌의 장고를 사랑한다
    보이스 [허프 생각] AI의 전광석화 같은 착수가 이세돌은 두렵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세돌의 장고를 사랑한다

    AI에 맞선 이세돌의 장고

  • [허프 트렌드] 우주에서 발효한 사케의 가격은 얼마? '희소성'의 기준 지구 넘어 우주까지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우주에서 발효한 사케의 가격은 얼마? '희소성'의 기준 지구 넘어 우주까지

    우주표 닷사이는 한 모금에 1억 엔

  •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 대진표 '안갯속' : 국힘 '막판 진통' vs 민주 '5파전'
    뉴스&이슈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 대진표 '안갯속' : 국힘 '막판 진통' vs 민주 '5파전'

    오세훈 배수진 먹힐까

  • 꽃분이 떠나 보낸 구성환이 이주승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 코코야 그곳에서...
    라이프 꽃분이 떠나 보낸 구성환이 이주승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 "코코야 그곳에서..."

    "너희 둘 너무 보고 싶다"

  • 배우 이하늬는 '꼬마빌딩'으로 8년 만에 60억 이상의 수익 올렸다 : 200억 탈세 차은우가 떠오른다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하늬는 '꼬마빌딩'으로 8년 만에 60억 이상의 수익 올렸다 : 200억 탈세 차은우가 떠오른다

    장어집 다음은 곰탕집?

  •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의 신상 정보 공개됐다 :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는 기준치 이상
    뉴스&이슈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의 신상 정보 공개됐다 :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는 기준치 이상

    머그샷 공개

  • '반개혁' 몰린 법무장관 정성호 반격 : 개혁 구호는 우리 것일지 몰라도 형사사법제도는 국민 모두의 것
    뉴스&이슈 '반개혁' 몰린 법무장관 정성호 반격 : "개혁 구호는 우리 것일지 몰라도 형사사법제도는 국민 모두의 것"

    정부안이 최선이다 vs 정치검찰 부활한다

  • 장항준 감독의 쾌거, 2026년 첫 번째 천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의 TMI 3가지
    엔터테인먼트 장항준 감독의 쾌거, 2026년 첫 번째 천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의 TMI 3가지

    2024년 4월 이후 2년 만!

  • 이우봉의 풀무원 해외 도약 발목 잡는 일본 사업 : '두부바' 수요 줄며 매출 1천억 깨져, 공장 통폐합도
    씨저널&경제 이우봉의 풀무원 해외 도약 발목 잡는 일본 사업 : '두부바' 수요 줄며 매출 1천억 깨져, 공장 통폐합도

    해외사업 실적 반등의 마지막 퍼즐

  • 4대 금융지주 이사회 아무래도 '거수기' 징후 : 작년 100% 가결, 의견란엔 '당부한다'(KB) '보고 받아'(우리) 되풀이
    씨저널&경제 4대 금융지주 이사회 아무래도 '거수기' 징후 : 작년 100% 가결, 의견란엔 '당부한다'(KB) '보고 받아'(우리) 되풀이

    이사회다운 이사회는 언제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