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내란전담재판부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2심 재판부터 적용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한 개혁입법 추진을 두고 이 대통령은 무조건 밀어붙이기 보다 지혜롭게 풀어가는 쪽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9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내란전담재판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매불쇼 유튜브 방송 갈무리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9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내란전담재판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매불쇼 유튜브 방송 갈무리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9일 화요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대통령은 개혁주의자이지만 방법에선 실용주의자”라며 “내란전담재판부를 (도입)하자, 근데 2심부터 하자는 게 대통령 생각”이라고 말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내란전담재판부가 2심 재판부터 맡도록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내놓은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등 개혁입법을 미루자는 뜻이 아니라며 우 수석에게 민주당을 향한 걱정도 털어놨다고 전했다.

우 수석은 “대통령이 저렇게 말하면 ‘막 밀어붙이라는 건가 보다’ 하고 (당에서) 막 하면 대통령은 ‘당이 요즘 자꾸 왜 이래요?’라고 말씀하신다”며 “이게 ‘왜 개혁을 하지?’라는 말씀이 아니다, 개혁은 하라는 얘기고 방법을 지혜롭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논란은 사법부 스스로 초래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석방하고 재판도 신속하게 진행하지 않아 사법부를 향한 국민들의 신뢰가 떨어진 것이 내란전담재판부가 필요하다는 주장의 단초가 됐다는 것이다.

우 수석은 “사실 내란전담재판부 논의가 시작된 건 지귀연이란 판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풀어줬던 일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재판이 너무 지연되고 실제로 재판하면서도 태도가 준엄하지 않고 가족오락관 같다는 비판이 많다, 사실 사법부 위상이 실추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날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의 위헌성을 지적한 것과 관련해 “의견을 낼 수 있다고 보는데 적어도 그렇다면 지귀연 판사의 행태에 대해 비판하고 자성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그게 국민에 대한 예의”라고 지적했다.

민주당과 대통령실이 엇박자를 내는 게 아니냐는 해석에는 가고자 하는 방향이 같다며 논의를 통해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 수석은 “윤석열 피고인의 재판이 지연되면 안 된다는 것은 대원칙이고 그런 것에 대한 당과의 조율도 다 끝나있다”며 “당이 토론을 통해 합리적 결론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신뢰한다, 개혁 취지에서 다른 게 없다”고 설명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청와대의 '이상한' 침묵 : "대통령 격노" "나는 대통령과 통화" 유투버 주장을 그냥 놔둔다
  • 2 일본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쁜 뒷맛' 남겼다 : 튀니지 상대 4-0 대승의 빛이 바란다
  • 3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윤석열 탄핵 반대" 인요한 선출, 국힘 한지아 "이재명 정부 실용인가?"
  • 4 인천 다리 절단 사건이 '의외의 결말'로 막을 내리면서 중요한 사실을 알려줬다 : "받아주는 병원 없었다"
  • 5 '노무현 신화' 만든 50대가 민주당 떠나고 있다 : 이재명 지지율 '데드크로스'에 나타난 정치적 함의
  • 6 중국 반도체 핵심공정 소재 '육불화텅스텐' 무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흔들 : 한국에게 기회가 될 수도
  • 7 음성군 한 아파트서 50대 어머니와 20대 아들 숨진 채 발견됐다 :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보인다
  • 8 지지율 데드크로스 ‘뉴 이재명’의 위기, 중도보수 확장 내걸었지만 결국 ‘반 문재인’으로 귀착했다
  • 9 태광그룹 화장품 사업은 이호진 딸 이현나 몫? 애경산업 포함 '뷰티 삼각편대' 확장에서 포착되는 승계 지원 움직임
  • 10 징역 25년 박성재 전 법무장관, 그의 구속영장 기각된 사실을 기억한다 : 한덕수, 박성재 이어 추경호는?

허프생각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확대 전 중증질환자 먼저 돌아봐야 : '생명'이 우선순위 기준이다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확대 전 중증질환자 먼저 돌아봐야 : '생명'이 우선순위 기준이다

'고통'을 떠올려 보자

허프 사람&말

'축구의 신'이 인간 월드컵에서 뛴다 : 기네스북 장식하는 메시와 침묵하는 호날두
'축구의 신'이 인간 월드컵에서 뛴다 : 기네스북 장식하는 메시와 침묵하는 호날두

"역사를 목격하고 있다"

최신기사

  • 대우건설 미국 이란 종전 합의 직후 발 빠르게 움직였다 :  '중동재건 TF' 꾸려 공격적 수주 나선다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미국 이란 종전 합의 직후 발 빠르게 움직였다 : '중동재건 TF' 꾸려 공격적 수주 나선다

    중동 재건 수혜 노린다

  • 넥슨 오너 일가의 주주 홀대 : 비상장 넥슨코리아는 '배당 잔치', 유일 상장사 넥슨게임즈는 '창사 이래 무배당'
    씨저널&경제 넥슨 오너 일가의 주주 홀대 : 비상장 넥슨코리아는 '배당 잔치', 유일 상장사 넥슨게임즈는 '창사 이래 무배당'

    총수 일가 지배력 강화에 전념한다는 시각

  • 민주당 한병도 모든 상임위 맡을 수도 국회의장 조정식 24일까지 합의해야, 국힘에 투트랙 압박
    뉴스&이슈 민주당 한병도 "모든 상임위 맡을 수도" 국회의장 조정식 "24일까지 합의해야", 국힘에 투트랙 압박

    결국 법사위 문제

  • 이란 월드컵 축구팀이 LA 경기장 라커룸에 손편지를 남겼다 : 평화와 존중, 우정이 깃들기를
    엔터테인먼트 이란 월드컵 축구팀이 LA 경기장 라커룸에 손편지를 남겼다 : "평화와 존중, 우정이 깃들기를"

    '침략국'에 남긴 감사 편지

  • 삼성전자 업계 최초로 'UFS 5.0' 메모리 설루션 개발했다 : '온디바이스 AI' 시대 이끄는 핵심 기술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업계 최초로 'UFS 5.0' 메모리 설루션 개발했다 : '온디바이스 AI' 시대 이끄는 핵심 기술

    저장장치 넘어 AI 경험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진화

  • 이재명, 코스피 9천에도 청년 소외감 강조 :  '주택구입 조달비용' 분석해보니 맞는 말이었다
    뉴스&이슈 이재명, 코스피 9천에도 "청년 소외감" 강조 : '주택구입 조달비용' 분석해보니 맞는 말이었다

    청년미래적금 놓치지 말길...

  • 호남의 민심은 어디로 향하는가 : 전당대회 D-55, 당권 경쟁 승부처에서 정청래·김민석·송영길 각축
    뉴스&이슈 호남의 민심은 어디로 향하는가 : 전당대회 D-55, 당권 경쟁 승부처에서 정청래·김민석·송영길 각축

    민주당 권리당원 33% 몰린 곳

  • 공정위 쿠팡 '600억 규모 상생안' 기각하고 '30억 규모 지원책'은 수용 : '쿠팡 하도급' 결의안 통해 본 통과 기준
    씨저널&경제 공정위 쿠팡 '600억 규모 상생안' 기각하고 '30억 규모 지원책'은 수용 : '쿠팡 하도급' 결의안 통해 본 통과 기준

    공정위가 본 건 돈이 아니었다

  • 징역 25년 박성재 전 법무장관, 그의 구속영장 기각된 사실을 기억한다 : 한덕수, 박성재 이어 추경호는?
    뉴스&이슈 징역 25년 박성재 전 법무장관, 그의 구속영장 기각된 사실을 기억한다 : 한덕수, 박성재 이어 추경호는?

    서울지법 영장판사, 형법에 밝고 헌법엔 어두운가

  •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별세, 19년 동안 세계 경제 이끈 '마에스트로'
    라이프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별세, 19년 동안 세계 경제 이끈 '마에스트로'

    "그린스펀의 유산은 이 세상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