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서초구에서 검거된 아버지의 차량 안에는 사제 총기와 실탄이 다수 발견됐다.

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아버지 차량에서 다량으로 발견된 것: 이게 끝이 아니었고, 자택 흔적은 더 처참하다
기사 내용과 무관한 경찰 이미지, 인천 아파트 현장. ⓒ뉴스1

연합뉴스TV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인천에서 아들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검거된 아버지의 차량에 사체총기가 무더기로 실려있었다. 60대인 아버지 A씨가 검거될 당시 차량 조수석과 트렁크에서 사제총기 10정이 발견됐다.

또한 사제 폭발물이 발견된 서울 도봉구의 자택에서도 파이프 등 사체 총기를 제작한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집에서는 다량의 폭발물이 발견됐다. 폭발물은 시너가 담긴 페트병, 세제 통, 우유 통 등으로 점화장치가 연결돼 있었으며, 오늘 낮 12시에 폭발하도록 타이머 설정이 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제 폭발물을 집에 설치했다는 A씨의 진술을 확보한 뒤 현장에 출동해 시너와 타이머 등을 모두 제거했다"며 "제거하지 않았다면 실제로 폭발할 위험성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총기 사고 발생한 인천 아파트. ⓒ뉴스1
총기 사고 발생한 인천 아파트. ⓒ뉴스1

앞서 A씨는 전날 오후 9시 31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30대 아들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이후 도주한 A씨를 추적하여 이날 오전 0시 20분쯤 서울에서 붙잡은 뒤 인천으로 압송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파이프 형태로 된 사제 총기를 이용해 쇠구슬 여러 개가 들어있는 산탄 2발을 연달아 B씨를 향해 쏜 것으로 파악됐다. 심지어 조사 과정에서 "쌍문동 소재의 자택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후 경찰이 해당 건물 주민을 대피시킨 튀 특공대를 투입하여 이를 제거하기도 했다.

범행 당일은 A씨의 생일이었다. 아들 B씨는 A씨를 위한 생일 파티를 열어줬고, 이 자리에는 며느리와 B씨,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다. 경찰은 "A 씨가 어떻게 사제 총기를 소지하게 됐고, 왜 범행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황이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박미선 잘 지내냐”는 한 마디에 끝내 무너진 이봉원 : 이런 모습 처음이라 내 가슴도 덩달아 쿵 내려앉았다
  • 2 [속보] 장모 죽이고 “지적장애 있다”던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사위, “26세 조재복이었다” 마침내 신상 공개
  • 3 "40억 안 냈잖아~" 서울 잠실 래미안 아파트에서 벌어진 임대세대 차별 : 새로운 계급 구분
  • 4 민주당 7일부터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 투표 시작 : 정원오 '과반실패'로 결선 치르나
  • 5 13세 데뷔한 '량현량하'의 수십억 정산금 : 아버지의 죽음으로 돈의 행방은 영영 알 길 없게 됐다
  • 6 곽튜브를 “애기”라고 부른다던 5살 연하 공무원 와이프 :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돌아가는 상황이 영 심상치 않다
  • 7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정원오 '여론조사 왜곡 홍보' 논란 커져, 박주민·전현희 “선거법 위반” vs 정원오 “문제없다”
  • 8 잘나가던 개그맨 이진호 일주일 전 집에서 쓰러져… : 논란 이후 전해진 갑작스러운 근황에 탄식 절로 터진다
  • 9 늑대는 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을까? 푸바오 사랑하는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 10 하늘에서 내린 '검은 눈물'과 '타는 목마름'의 이란 테헤란 : 민간인 생명 볼모로 잡은 트럼프의 인질극

허프생각

이재명 대통령식 포스코이앤씨 잡도리는 효과 없다, 자극적 처벌 프레임 벗어나 예방 인프라 투자로 돌아가자
이재명 대통령식 포스코이앤씨 잡도리는 효과 없다, 자극적 처벌 프레임 벗어나 예방 인프라 투자로 돌아가자

공포는 미래 못 보게 한다

허프 사람&말

조지 클루니, 트럼프 '문명 말살' 이란 위협 발언에 전쟁 범죄 직격 : 백악관은 '발 연기가 범죄' 비난
조지 클루니, 트럼프 '문명 말살' 이란 위협 발언에 "전쟁 범죄" 직격 : 백악관은 '발 연기가 범죄' 비난

"유치한 인신공격"

최신기사

  • 통신3사 대표 간담회 보안 사고 반성문으로 시작했지만,  AI에선 한 치의 양보 없는 경쟁 예고
    씨저널&경제 통신3사 대표 간담회 보안 사고 반성문으로 시작했지만, AI에선 한 치의 양보 없는 경쟁 예고

    환골탈태의 모습 보여드리겠다."(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큰 걱정 끼쳐드려 정말 송구하고 죄송하다."(박윤영 KT 대표이사 사장)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구축하겠다."(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박윤영 KT 사장 취임 이후 통신3사 대표가

  • “대세론은 견고했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서 과반 득표로 최종 후보 확정
    뉴스&이슈 “대세론은 견고했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서 과반 득표로 최종 후보 확정

    본선 경쟁력을 보여줄까

  • 잘나가던 개그맨 이진호 일주일 전 집에서 쓰러져… :  논란 이후 전해진 갑작스러운 근황에 탄식 절로 터진다
    엔터테인먼트 잘나가던 개그맨 이진호 일주일 전 집에서 쓰러져… : 논란 이후 전해진 갑작스러운 근황에 탄식 절로 터진다

    중환자실.

  • 쿠팡 대표 해롤드 로저스의 '대중 친화 서사' 만들기? 새벽 배송 이어 청주서 협력업체들 '민원' 청취
    씨저널&경제 쿠팡 대표 해롤드 로저스의 '대중 친화 서사' 만들기? 새벽 배송 이어 청주서 협력업체들 '민원' 청취

    아이 엠 소통합니다

  • 국힘 공천 갈등 성토장으로 변한 최고위원회, 이 와중에 장동혁은 14일 미국으로 떠난다
    뉴스&이슈 국힘 공천 갈등 성토장으로 변한 최고위원회, 이 와중에 장동혁은 14일 미국으로 떠난다

    저 동네는 나아지질 않네...

  • [허프 생각] 이재명 대통령식 포스코이앤씨 잡도리는 효과 없다, 자극적 처벌 프레임 벗어나 예방 인프라 투자로 돌아가자
    보이스 [허프 생각] 이재명 대통령식 포스코이앤씨 잡도리는 효과 없다, 자극적 처벌 프레임 벗어나 예방 인프라 투자로 돌아가자

    공포는 미래 못 보게 한다

  • 트럼프 나토 회원국 겨냥해 전쟁 비협조국에서 미군 철수할 것 : 이란전쟁의 뒤끝 작렬
    글로벌 트럼프 나토 회원국 겨냥해 "전쟁 비협조국에서 미군 철수할 것" : 이란전쟁의 뒤끝 작렬

    평택과 오키나와는 빼면 손해일 텐데

  • 기아 대표 송호성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겠다 : 전기차·하이브리드차 경쟁력 강화, 자율주행·로보틱스는 현대차그룹과 발맞춰
    씨저널&경제 기아 대표 송호성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겠다" : 전기차·하이브리드차 경쟁력 강화, 자율주행·로보틱스는 현대차그룹과 발맞춰

    기아 2030년 413만 대 판매 목표, 자율주행차 도심 누빈다

  • “웃자고 만들었는데 눈물이 난다 연기 천재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패러디’ 영상 : 공감 쏟아진다
    엔터테인먼트 “웃자고 만들었는데 눈물이 난다" 연기 천재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패러디’ 영상 : 공감 쏟아진다

    “개그가 아니라 다큐”

  • 곽튜브를 “애기”라고 부른다던 5살 연하 공무원 와이프 :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돌아가는 상황이 영 심상치 않다
    라이프 곽튜브를 “애기”라고 부른다던 5살 연하 공무원 와이프 :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돌아가는 상황이 영 심상치 않다

    사라진 두 글자.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