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용의자가 나흘째 잡히지 않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한 경찰 이미지, 수색 현장. ⓒ뉴스1
기사 내용과 무관한 경찰 이미지, 수색 현장. ⓒ뉴스1

경찰이 평소 자신이 스토킹하던 50대 여성을 살해한 뒤 대구에서 도주해 세종시 야산으로 숨어든 40대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구체적 인상착의 등 정보가 담긴 수배 전단을 이용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

13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수배 전단에는 용의자 A씨 이름과 나이, 체격 등 정보가 담겼다. A씨는 키 177㎝가량에 마른 체형으로, 도주 당시 밝은색 셔츠 및 청바지 차림에 바둑판무늬가 새겨진 운동화를 착용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전단에는 A씨 얼굴과 그가 편의점에서 소주로 보이는 물건을 구매하는 모습이 찍힌 폐쇄회로(CC)TV 영상 캡처 사진도 담겼다.

경찰은 A씨가 도주 과정에서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현재 셔츠나 바지 등을 갈아입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미 공유되고 있는 수배전단. ⓒ온라인 커뮤니티 
​대구 스토킹 살해 용의자 수색 현장, 이미 공유되고 있는 수배전단. ⓒ뉴스1/온라인 커뮤니티 

A씨 행적이 마지막으로 포착된 곳은 야산이 있는 세종시 부강면 일대다. 경찰은 주민 등에게 이 같은 수배 전단을 보여주며 탐문을 벌이고 있지만 공개 수배로 전환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수배 전단이 세종 지역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며 사실상 용의자는 공개 수배된 상태와 마찬가지다.

앞서 지난 10일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50대 여성이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지만,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살해당한 채 가족에 발견됐다. A씨는 범행 한 달여 전에도 살해된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출동한 경찰은 스토킹범죄처벌법위반 등으로 그를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도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영장을 청구했지만, 대구지방법원에서 A씨가 성실하게 수사에 임하고 있다는 것을 이유로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성폭행 혐의 벗고도 ‘폭싹’ 상한 얼굴로 돌아온 김건모, “팬티부터 눈밑지까지…” 180도 바뀐 근황에 눈 뻔쩍 뜨게 된다
  • 2 막내딸 송이 ‘희귀병’ 언급한 하하, “신께 염치가 없었다” 솔직하게 털어놓은 아빠의 고백에 마음 한켠 찡해진다
  • 3 ‘전주 네임드’라는 태연 친오빠 김지웅, “얼마나 잘생겼길래…” : 대세 연예인도 공개 고백하게 만드는 특급 외모
  • 4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인 지상렬, “이 길 아닌 것 같아” 들려오는 근황 하나하나 고막 강탈이다
  • 5 작년 8월 이혼 고백한 홍진경, “썸 타는 남자 있어” 깜빡이도 안 켜고 터뜨린 폭탄 발언에 어안이 벙벙해진다
  • 6 [허프 사람&말] 66년 만의 공식 사과, 허리 숙인 이재명 대통령 "3·15 정신이 위기 때마다 나라를 일으켜 세웠다"
  • 7 방송인 황현희가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도 '집 팔 생각 없다'고 말했다 : 아파트가 3채
  • 8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글로벌 '에너지 지도' 바꾼다 : 유럽 재생에너지·원전에 다시 주목
  • 9 토요일 아침, 남양주 길바닥에서 40대 전자발찌 男이 벌인 흉기 살해 사건 : ‘이곳’에서 붙잡혔고 온몸에 소름 쫙 돋는다
  • 10 이재명 대통령 "노인 빈곤 줄이려면 기초연금 바꿔야 할 것 같다" : '하후상박' 운 뗐다

허프생각

트럼프의 어설픈 전쟁과 섣부른 군함 청구 : 즉각 대응 대신 '국제 다자틀'로 끌고 가는 지혜 필요
트럼프의 어설픈 전쟁과 섣부른 군함 청구 : 즉각 대응 대신 '국제 다자틀'로 끌고 가는 지혜 필요

관세 때처럼 일단 버티자

허프 사람&말

삼성SDI ESS 배터리로 반전 드라마 : 최주선, 작년 영업손실 뒤로 하고 최근 석 달 3조5천억 수주 기염
삼성SDI ESS 배터리로 반전 드라마 : 최주선, 작년 영업손실 뒤로 하고 최근 석 달 3조5천억 수주 기염

작년 12월 2조, 올해 3월 1조5천억 규모 릴레이 수주

최신기사

  • “이혼 두 번 해서 주례는 못 선다”는 ‘돌돌싱’ 김의성 : 15년 된 여자친구와의 동거 근황은 이번에도 세상 솔직하다
    엔터테인먼트 “이혼 두 번 해서 주례는 못 선다”는 ‘돌돌싱’ 김의성 : 15년 된 여자친구와의 동거 근황은 이번에도 세상 솔직하다

    고민 중.

  • LG전자 류재철 대표가 '피지컬 AI'에 진심을 내보였다 : 가정용 로봇 새 기준 제시
    씨저널&경제 LG전자 류재철 대표가 '피지컬 AI'에 진심을 내보였다 : "가정용 로봇 새 기준 제시"

    LG전자 로봇의 앞날은?

  • 방송인 황현희가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도 '집 팔 생각 없다'고 말했다 : 아파트가 3채
    엔터테인먼트 방송인 황현희가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도 '집 팔 생각 없다'고 말했다 : 아파트가 3채

    용산, 성동, 영등포구에 한 채씩.

  • 한화 3남 김동선 '독자경영' 출발점서 한화비전 김기철 대표가 주목받는 이유 : 라이프-테크 시너지 열쇠 쥐었다
    씨저널&경제 한화 3남 김동선 '독자경영' 출발점서 한화비전 김기철 대표가 주목받는 이유 : 라이프-테크 시너지 열쇠 쥐었다

    김동선 사업 성과의 최전방

  • 올해 첫 대형 산불의 범인을 잡았다 : 알고 보니 현상금 3억 '봉대산 불다람쥐'
    뉴스&이슈 올해 첫 대형 산불의 범인을 잡았다 : 알고 보니 현상금 3억 '봉대산 불다람쥐'

    '충동을 참을 수 없었다'

  • [K-밸류업 리포트] 허태수 GS 기업가치 '저평가' 고민 : '추세적 하락' GS칼텍스에 과잉 의존, 언제 터질지 모를 후계 갈등
    씨저널&경제 [K-밸류업 리포트] 허태수 GS 기업가치 '저평가' 고민 : '추세적 하락' GS칼텍스에 과잉 의존, 언제 터질지 모를 후계 갈등

    후계구도 불확실성 해소 필요성도

  •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정부안 고수'에 조국이 반발했다, “검찰개혁 외치던 국민들이 실망하고 있다”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정부안 고수'에 조국이 반발했다, “검찰개혁 외치던 국민들이 실망하고 있다”

    결국 '정치검찰 부활' 가능성의 문제

  • 2026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역대 최고 성적 : 차가운 얼음 위 뜨거운 투혼으로 쓴 태극 영웅들의 새 역사
    라이프 2026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역대 최고 성적 : 차가운 얼음 위 뜨거운 투혼으로 쓴 태극 영웅들의 새 역사

    4년 뒤에 또 봐요!

  • [허프 트렌드] '쉬었음 청년'이 글로벌 대세란 슬픈 통계 : 캐나다·핀란드·일본 가리지 않고 무려 2억6천 명이다
    글로벌 [허프 트렌드] '쉬었음 청년'이 글로벌 대세란 슬픈 통계 : 캐나다·핀란드·일본 가리지 않고 무려 2억6천 명이다

    일할 의지를 잃은 청년들

  • 국힘 공관위원장 복귀한 이정현이 충북지사 잘랐다, 다음 칼끝은 대구시장 자리 향한다
    뉴스&이슈 국힘 공관위원장 복귀한 이정현이 충북지사 잘랐다, 다음 칼끝은 대구시장 자리 향한다

    서울보다 대구시장 선거?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