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대한민국 축구계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위기론에 휩싸인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습과 개혁을 위한 ‘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 카드를 꺼내 들었다.

대한축구협회 행정 전반에 대한 구조 개혁 요구와 책임론이 동시에 불거지는 상황에서, 사실상 총체적 혁신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정부, 박지성·이영표·박주호 참여하는 'K-축구 혁신위' 만든다 : 일단 기대가 간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엑스 계정에 '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 소식과 함께 박지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최악의 성적을 낸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6월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최휘영 엑스 계정/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K-축구혁신위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출범한다고 밝혔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축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박지성, 이영표, 박주호 위원님과 함께 K-축구 혁신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에는 최 장관과 함께 2014년 은퇴한 축구선수 출신 박지성 FIFA 분과위원이 이름을 올렸다.

박지성 공동위원장은 "그간 현장에서 논의된 다양한 고민을 담아 대한민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K-축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혁신위에는 축구선수 출신 이영표 해설위원과 박주호 해설위원도 함께 참여한다. 여기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조연상 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유영근 변호사, 김대희 부경대 교수 등도 위원으로 합류해 논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다만 K-축구 혁신위는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자문 성격의 기구로서 거버넌스 개편과 유소년 선수 육성, 첨단 기술 시스템 도입 등 한국 축구의 구조적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명 정부, 박지성·이영표·박주호 참여하는 'K-축구 혁신위' 만든다 : 일단 기대가 간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엑스에 '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 소식을 알렸다. ⓒ최휘영 엑스 계정

최 장관은 "앞으로 K-축구 거버넌스 문제를 비롯해 유소년 선수 육성과 첨단 기술 시스템 도입 등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과제들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신뢰받는 축구인들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비전이 수립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정부도 뒤에서 튼튼하고 단단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최 장관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관련해 대한체육협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전술 부재 등으로 인한 조별리그 탈락 책임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은 귀국 이틀 만에 돌연 미국으로 출국했다.

월드컵 졸전 속 손흥민을 포함한 일부 선수 선발 제외 논란과 감독 선임 논란까지 맞물리며 정치권에서는 청문회 추진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어, 이를 피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2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정 회장과 이 전 이사, 홍 감독 등을 강요·협박·업무방해·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서민위는 홍 전 감독을 향해 "이번 월드컵에서 선수 개인기에 의지한 무전술과 무전략으로 선수에게는 고통, 국민에게는 모욕을 줬다"며 "능력에 맞지 않는 연봉을 국민 혈세로 받으면서도 제대로 사과 한마디 없이 사퇴했다"고 비판했다. 

서민위는 지난 2024년 정 회장 등을 고발했음에도 경찰이 2년4개월이 지나도록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해당 사건이 종로경찰서에서 서울경찰청으로 이관됐음에도 고발인에게 관련 사실이 통지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대한축구협회 회장 정몽규가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직접 수사에 착수했다.

기존에 서울 종로경찰서가 담당하던 해당 사건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로 이관되며, 클린스만·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전반에 대한 의혹까지 수사 범위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6세·4세 딸 태운 채 만취상태로 시속 178km로 달린 30대 엄마 : 20대 예비 신랑이 사망했다
  • 2 배재고 야구부와 똑같이 '김어준 뉴스공장' 조롱한 민주당 부대변인 있다 : 유시민 조롱한 그 사람
  • 3 배재고 앞에 놓인 화환 비판한 가수 하림 : "5·18 유족인 내게 '일베'라 하고 '좌파'라 손가락질, 코미디다"
  • 4 이마트 '영업이익 1조' 선언 후 5개월 : 신세계그룹 강조했던 '신뢰'가 '탱크데이'에 무너졌고, 올 2분기 실적도 내려앉았다
  • 5 영화 '모아나' 원작과 100% 싱크로율 자랑하지만 관객 반응 차갑다 : 디즈니 실사화 왜 거듭 실패하나
  • 6 '대패삼겹살 원조 아니다' 판결 후폭풍,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 과거 논란도 재소환됐다
  • 7 '청년정치'인가 '친석계 홍위병'인가 : 민주당 8년 만에 부활한 '청년최고위원' 앞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
  • 8 '광주 민주화운동 조롱' 배재고 학생들의 경위서에 누리꾼들 뿔났다 : 5·18 단체는 선처 요청했다
  • 9 한 억만장자가 '영생' 위해 매년 200만 달러 쏟아부었다 : 그러나 자연은 그를 놔두지 않았다
  • 10 속옷 차림으로 잔인하게 결박된 팔레스타인인 사진이 퍼지고 있다 : 인권단체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

허프생각

유명 SF작가, AI에 소설 절반을 맡겼다고 털어놨다 : '창작의 도핑'인가 '보조도구'인가
유명 SF작가, AI에 소설 절반을 맡겼다고 털어놨다 : '창작의 도핑'인가 '보조도구'인가

'창작의 경계'는 어디까지인가

허프 사람&말

사라져가던 일본 철도역에 찾아온 '묘'한 기적 : 일본에는 3대째 '고양이 역장님'이 출퇴근한다
사라져가던 일본 철도역에 찾아온 '묘'한 기적 : 일본에는 3대째 '고양이 역장님'이 출퇴근한다

고양이 경제학

최신기사

  • 현대차 대표 최영일 담화문 내고 노조에 강경 입장, 파업 피해는 모두의 몫 부당한 요구 수용 불가
    씨저널&경제 현대차 대표 최영일 담화문 내고 노조에 강경 입장, "파업 피해는 모두의 몫" "부당한 요구 수용 불가"

    파업 불씨 끌 수 있을까

  • 이재명표 지역화폐 띄우려다 '헛발질' 했나 : 민주당 박민규, '지역화폐 성과급' 법안 이틀 만에 철회
    뉴스&이슈 이재명표 지역화폐 띄우려다 '헛발질' 했나 : 민주당 박민규, '지역화폐 성과급' 법안 이틀 만에 철회

    '과잉 충성'

  • 이케아코리아 대통령의 '육아휴직자 부당 처우 의혹' 환기에 긴장 : 의혹 부인했지만 조사에 성실 협조
    씨저널&경제 이케아코리아 대통령의 '육아휴직자 부당 처우 의혹' 환기에 긴장 : 의혹 부인했지만 "조사에 성실 협조"

    외국기업도 국내선 예외 없다

  •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지 플랫폼 기업' 도약 가속화 : 정부 첫 'AI 배전망 ESS 사업' 운영사로 선정
    씨저널&경제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지 플랫폼 기업' 도약 가속화 : 정부 첫 'AI 배전망 ESS 사업' 운영사로 선정

    ESS로 포화된 배전망의 전력 흐름 최적화한다

  • 대법원장 조희대,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임명 : 후임 대법관 제청 속도 붙나
    뉴스&이슈 대법원장 조희대,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임명 : 후임 대법관 제청 속도 붙나

    4개월 만에 자리 채워

  • [CEO 일기장 훔쳐보기] '쎄 보이지' 않아도 이길 수 있다 : 유리천장 뚫는 '나다운' 리더십
    보이스 [CEO 일기장 훔쳐보기] '쎄 보이지' 않아도 이길 수 있다 : 유리천장 뚫는 '나다운' 리더십

    쎈 척 안해도 충분히 강하다

  •  6세·4세 딸 태운 채 만취상태로 시속 178km로 달린 30대 엄마 : 20대 예비 신랑이 사망했다
    뉴스&이슈 6세·4세 딸 태운 채 만취상태로 시속 178km로 달린 30대 엄마 : 20대 예비 신랑이 사망했다

    시속 60㎞ 구간에서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년 내 '회로박' 생산능력 4배 증설, 김연섭 AI 데이터센터용 핵심소재로 기업가치 높인다
    씨저널&경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년 내 '회로박' 생산능력 4배 증설, 김연섭 "AI 데이터센터용 핵심소재로 기업가치 높인다"

    연간 회로박 생산능력 3700톤에서 1만6천 톤으로

  •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대북송금 제3자 뇌물' 재판 다시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미칠 영향 주목
    뉴스&이슈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대북송금 제3자 뇌물' 재판 다시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미칠 영향 주목

    대북송금 뇌물 재판 재개

  • 무신사 인천 첫 대형 매장 장소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택했다 : 스니커즈 전문 ‘킥스’ 전면 배치
    씨저널&경제 무신사 인천 첫 대형 매장 장소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택했다 : 스니커즈 전문 ‘킥스’ 전면 배치

    입점 브랜드 95%가 인천 최초 상륙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