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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의 건강을 되찾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건강이 안 좋아진 아내를 위해... ⓒ뉴스1, 인스타그램
건강이 안 좋아진 아내를 위해... ⓒ뉴스1, 인스타그램

오늘(21일) 박수홍은 "재이 엄마 건강 되찾기 프로젝트!"라며 "오랜기간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되어 있던 아내가 시험관 수술부터 임신 출산까지 겪으며 몸에 큰 무리가 왔습니다. 그런 아내를 위해서 그리고 저속 노화가 꼭 필요한 저를 위해서 꾸준히 받고 있는 고압산소케어 소개합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산소 캡슐로 보이는 장치 속 누워있는 박수홍과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은 산소챔버에 들어가서 60분 동안 편안하게 누워만 있으면 노화 관리, 상처 치유 회복, 수면 개선, 스트레스 관리 등에 도움이 된다며 본인도 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박수홍이 김다예와 같이 받고 있는 치료는 '고압산소치료'로 보인다. '고압산소치료'란 잠수함처럼 생긴 밀폐된 공간에 대기압보다 높은 압력의 산소를 투입해 신진대사기능을 높이고 노폐물, 체내 독소,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시술을 말한다.

산소챔버에 들어간 김다예. ⓒ인스타그램
산소챔버에 들어간 김다예. ⓒ인스타그램
산소챔버에 들어간 박수홍. ⓒ인스타그램
산소챔버에 들어간 박수홍.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건강검진에 나선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다예를 검사한 전문의는 “(김다예의) 십이지장과 대장에 염증이 있으며 간 수치는 70대 할머니 수준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박수홍은 "내가 고생시켜서 그렇다. 여러 사건으로 인해 마음 고생이 심했고 육체적으로 변화가 많았다"며 "나는 안 좋다가 좋아졌고, 아내는 임신, 출산을 겪으며 건강이 악화되어서 괜히 죄책감이 느껴지더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 법적 다툼을 이어오고 있다. 박수홍 부모는 친형 부부 편에 서서 둘째 아들 박수홍에 대한 사생활을 폭로해 논란을 키웠다.

이 가운데 박수홍은 2022년 12월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결혼 뒤 지난해 10월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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