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예능 '마스터셰프코리아2', '흑백요리사:요리계급전쟁'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끈 최강록 셰프. 그가 운영하던 식당네오가 폐업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최강록 셰프. ⓒ뉴스1
13일 한경닷컴 취재에 따르면 식당네오는 지난해 12월 영업을 종료했다. 다만 최강록 셰프는 "다시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강록 셰프가 운영했던 식당네오는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에 있다. 7만7000원 코스요리 단일 메뉴만 제공하며, 술안주 위주의 요리를 코스로 제공하는 주점이다.
넷플릭스가 지난해 9~10월 '흑백요리사'를 공개한 뒤 출연 셰프 다수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는데, 그중에서도 최강록 셰프의 식당네오는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며 인기의 선두를 달렸다. 특히 예약 창이 열리자마자 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접속해 1분 만에 한달치 예약이 마감되며 화제가 됐다.
최강록 셰프는 최근 예능 출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에 출연 중이며, 오는 22일 첫 공개돼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선보여지는 넷플릭스 예능 '주관식당'에 문상훈과 함께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