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윤석열 대통령이 관저 앞에 모인 지지자들을 유튜브로 보고 있다고 말한 가운데, 이준석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너가 하야만 하면... ⓒ뉴스1
너가 하야만 하면... ⓒ뉴스1

지난 1일 윤 대통령은 오후 7시 30분경 관계자를 통해 자필 서명이 담긴 메시지를 집회 현장에 전달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애국시민 여러분!”이라며 서두를 열었다.

이후 그는 “새해 첫날부터 추운 날씨에도, 이 나라와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이렇게 많이 나와 수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저는 실시간 생중계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께서 애쓰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고 안타깝습니다”고 했다.

이어서 “나라 안팎의 주권침탈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 지금 대한민국이 위험합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며 직무 복귀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윤 대통령이 관저 앞에서 집회를 연 지지자들에게 보낸 자필 서명이 담긴 편지. ⓒ석동현 변호사
윤 대통령이 관저 앞에서 집회를 연 지지자들에게 보낸 자필 서명이 담긴 편지. ⓒ석동현 변호사

윤 대통령이 새해 첫날 지지자들에게 '깜짝 메시지'를 전달한 이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같은 날 페이스북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유튜브로 아직 세상을 보고 있는 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돈벌이하려고 아직도 계엄을 옹호하는 행위, 돈만 생기면 악마에게라도 영혼을 팔 것 같은 그들에게 의존하는 정치적 금치산자를 보면서 비통함을 금치 못하겠습니다”고 했다.

이어서 “윤석열 대통령이 즉각 하야만 한다면 3월 31일 전에 조기대선이 치뤄져서 이준석이 선거 못 나가도 됩니다. 그게 무슨 대수입니까? 나라가 무너지는데. 하루라도 빨리 대한민국이 정상화 됐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이렇게 울다 잠들 것 같습니다”고 마쳤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뉴스1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뉴스1

1985년 3월 31일생으로 만 39세인 이 대표는 1월 31일 이전에 헌재의 탄핵심판 결과가 나오면 나이 제한으로 대선 출마 자격을 얻지 못한다. 대통령이 사망·사퇴·당선무효되는 경우 실시 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60일 이내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해야 하기 때문.

그러나 이 대표는 이 같은 리스크를 제쳐 두고서라도 윤 대통령의 즉각적인 하야가 더 시급함을 알린 것이다.

한편, 영장을 발부 받은 공수처는 경찰 등과 협의를 거쳐 유효기간인 오는 6일 안에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할 계획이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친석계 '신천지 의혹' 수습하려다 박선원 '나무위키'에 역풍 : 결국 '친낙계의 대장동' 꼴 나나
  • 2 ‘야차룰’ 학교 가정통신문에도 등장했다 : “야차 뜨자”가 학교폭력으로 번졌다
  • 3 엄마와 할머니가 초등학생 폭행했고, 아이는 뇌진탕 진단 받았다 : 아이들 싸움에 급발진!
  • 4 민주당 전당대회 이성윤 한민수 최민희 '팀정청래' 선전 이어질까 : 최고위원 예비경선서 권리당원 지지로 '중앙위원 벽' 뚫었다
  • 5 '이란 대규모 공격' 호언장담한 트럼프 미사일 부족에 직면했다, 미국-이스라엘 회담 변수로 떠오르나
  • 6 출국금지 해제된 원희룡 특검 겨냥해 "소설 쓴다" 비판, 특검 '서울-양평고속도로' 기소할지 주목
  • 7 국힘 윤석열 선거법 위반 유죄로 397억 반환 위기 : 이 와중에 윤석열은 영치금으로 17억 벌었다
  • 8 민주당 정청래 '신천지 의혹 제기' 김민석 겨냥하며 지지층 결집 호소, "권리당원 160만 명과 의원 160명 싸움은 당원 이긴다"
  • 9 민주당 송영길 "우리가 미국 먹을 생각 해야" "오바마는 케냐 출신 이민자 아들" : 외교적 논란 괜찮을까
  • 10 정성호 법무장관 사의 고집, 청와대는 계속 유임 : 검찰개혁 혼선에 청와대 책임론 커진다

허프생각

 [허프 생각] '값싼 워터밤이다' : 가족이 찾는 한강 수영장, 어쩌다 '유사 클럽'으로 바뀌었나
[허프 생각] '값싼 워터밤이다' : 가족이 찾는 한강 수영장, 어쩌다 '유사 클럽'으로 바뀌었나

아이들에게 양보하세요

허프 사람&말

일본 추리소설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별세 : 독자가 내 아이디어에 계속 놀라기를
일본 추리소설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별세 : "독자가 내 아이디어에 계속 놀라기를"

106권의 이야기를 남기다

최신기사

  • 기후 위기로 가뭄과 산불 이어지는데,  AI 데이터센터는 ‘물먹는 하마’ : 세계적으로 거부감 보이는 지역 늘어
    씨저널&경제 기후 위기로 가뭄과 산불 이어지는데, AI 데이터센터는 ‘물먹는 하마’ : 세계적으로 거부감 보이는 지역 늘어

    국내도 우려 확산

  •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민주당 전당대회 8월1일 첫 성적표 나온다 : 기세는 충청·결판은 호남과 수도권
    뉴스&이슈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민주당 전당대회 8월1일 첫 성적표 나온다 : 기세는 충청·결판은 호남과 수도권

    순회 경선의 드라마

  • 국회의장 조정식, '이재명 대통령 연임'에 선 긋지 않았다 : 결국 국민이 선택할 문제
    뉴스&이슈 국회의장 조정식, '이재명 대통령 연임'에 선 긋지 않았다 : "결국 국민이 선택할 문제"

    스스로 '개헌 논의' 망치나

  • 놀란 감독이 '영향 받았다'고 언급한 여성 번역가가 '오디세이' 후기 남겼다 : 깊이가 부족하다
    엔터테인먼트 놀란 감독이 '영향 받았다'고 언급한 여성 번역가가 '오디세이' 후기 남겼다 : "깊이가 부족하다"

    흥행 성적과 별도...

  • CJENM 인도 유료 OTT도 잡는다 : 현지 2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 손잡고 K-드라마 공급 박차
    씨저널&경제 CJENM 인도 유료 OTT도 잡는다 : 현지 2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 손잡고 K-드라마 공급 박차

    인도 시장 무려 50조 규모다

  • 전쟁 겪는 레바논에서 동물 300마리 돌보는 남자 : 사람들은 피난갔지만 버려진 생명을 지키려 남았다
    라이프 전쟁 겪는 레바논에서 동물 300마리 돌보는 남자 : 사람들은 피난갔지만 버려진 생명을 지키려 남았다

    동물들의 피난처가 됐다

  • LG이노텍 2분기 최대 실적에 붙은 꼬리표 : 문혁수 '애플이 만든 성적표' 하반기부터 AI 기판으로 다시 쓴다
    씨저널&경제 LG이노텍 2분기 최대 실적에 붙은 꼬리표 : 문혁수 '애플이 만든 성적표' 하반기부터 AI 기판으로 다시 쓴다

    애플 먹고 자랐다, 눈높이가 달라졌다

  • 롯데 후계자 신유열 주도 사업 떠받치는 '일본 롯데' : 신동빈 내건 '원롯데'에서 '공동 경영' 색채 강화하고 있다
    씨저널&경제 롯데 후계자 신유열 주도 사업 떠받치는 '일본 롯데' : 신동빈 내건 '원롯데'에서 '공동 경영' 색채 강화하고 있다

    신유열 체제 예고편

  • 장동혁 운도 실력인가 : 국힘의 거듭되는 '3중 악재'가 장동혁에게 '호재'가 되고 있다
    뉴스&이슈 장동혁 운도 실력인가 : 국힘의 거듭되는 '3중 악재'가 장동혁에게 '호재'가 되고 있다

    불사조 장동혁?

  • 민주당 정청래 지위고하 막론하고 문조털래유 단호하게 조치, 총선·대선 승리 위한 민주진보세력 연합 강조
    뉴스&이슈 민주당 정청래 "지위고하 막론하고 문조털래유 단호하게 조치", 총선·대선 승리 위한 민주진보세력 연합 강조

    "전직 대통령 조롱은 해당 행위"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