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으로 알콩달콩 신혼생활 공개한 부부였는데.. ⓒ채널A, MBN
결국 재판행이다.
법무법인 존재의 노종언 변호사는 21일 "선우은숙 전 배우자 유영재의 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검찰이 혐의를 인정해 불구속 기소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노종언 변호사는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들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글이나 댓글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바라고, 악의적인 비방글이나 댓글에 대해서는 엄정 법적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선우은숙은 4살 연하의 아나운서 출신 유영재와 재혼 1년 6개월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고, 이 과정에서 유영재가 자신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해 이혼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유영재는 2023년부터 5회에 걸쳐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상대로 불미스러운 신체접촉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를 알게 된 선우은숙은 "혼절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고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었다.
관련해, 유영재는 "죽어도 지워지지 않을 형벌과도 같은 성추행 프레임"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