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아닌 후배의 손을 맞잡았다. 패션 디자이너 에바 차우가 한국의 유명인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배우 이정재(51)가 이민호(37)와 손을 맞잡은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정재의 손 움켜쥔 사람은? ⓒ에바 차우 인스타그램
에바 차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친구들과 함께한 기억에 남는 저녁. 친구는 전부예요"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날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에는 다수의 유명인들이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에는 이정재, 이민호, 장동건, 고소영, 이수혁,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우 이정재, 이민호, 장동건, 고소영, 이수혁,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한자리에 모였다. ⓒ에바 차우 인스타그램
9년간 사귄 연인 임 부회장과 긴 의자의 양 끝에 따로 앉은 이정재. 그는 이민호와 두 손을 맞잡은 채 웃고 있었다. 이정재는 1993년 데뷔, 이민호는 2006년 데뷔로 이정재가 13년차 선배다. 아직까지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나 드라마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2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4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는 이달 4∼7일 열리는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