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의 강한 리더에서 어느덧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김이지. 김이지 첫째 아들은 중학교 1학년, 둘째 딸은 초등학교 3학년이 됐다. 아들은 아빠를, 딸은 엄마를 똑 닮았다고.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 장면 ⓒSBS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 장면 ⓒSBS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결혼 15년 차를 맞이한 김이지는 아들을 초등학교 4학년 때 영재원 수학과에 입학해 졸업했다고 밝혔다. 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학교 등에 설치·운영되는 부설 기관을 말한다. 영재교육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학시험을 치러야 한다.
경희대학교에서 무용학과를 전공한 김이지는 "학교 다닐 때 수학이 너무 어려웠다"며 "고등학교 때 수포자(수학 포기자)의 길을 걸었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 장면 ⓒSBS
김이지는 연세대 출신의 남편 송현석과 소개팅을 통해 만나 1년여 교제 끝에 2010년 결혼해 두 아이를 품에 안았다.
김이지는 '인만추(인위적 만남 추구)' 스타일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원래 아이를 좋아해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다"며 "소개팅에 적극적이었다"고 말했다. 김이지 남편은 현재 증권사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