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은 4살 연하의 아나운서 유영재와 재혼 1년 6개월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는데, 충격적이게도 선우은숙은 유영재가 자신의 친언니를 강제추행 해 이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던 바.
선우은숙 쪽의 주장은 꽤나 구체적이었다. 언니 A씨의 법률대리인은 "(유영재가) 2023년부터 5회에 걸쳐 A씨를 상대로 불미스러운 신체접촉을 가하는 등 강제 추행했다"라며 "선우은숙은 피해 사실을 듣고 혼절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으며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라고 했었다.
법무법인 존재의 노종언 변호사는 22일 공식 입장을 내어 "선우은숙의 친언니에 대한 선우은숙의 전 배우자 유영재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분당경찰서가 21일 혐의를 인정해 성남지청으로 송치했다"라고 진행 상황을 알렸다.
유영재는 성추행 혐의가 제기되자 "죽어도 지워지지 않을 형벌과도 같은 성추행 프레임"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으나, 피해 사실을 입증할 녹취록이 결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해졌다.
노종언 변호사는 "피해자 및 피해자의 가족들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글이나 댓글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바라고, 악의적인 비방글이나 댓글에 대해서는 엄정 법적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