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연예매체 'SWAY'는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자이언티가 6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채영의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나 감정이 싹트면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주로 한남동과 연남동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겨왔다고.
이에 5일 채영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자이언티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두 사람이 호감을 느끼고 만나고 있다.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영은 2020년에도 10살 차이의 연상 타투이스트 침화사(본명 정성현)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과거 채영이 언급했던 이상형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이상형 밝히는 채영과 그 이상형에 부합하는(?) 자이언티.ⓒ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유튜브 채널 'dingo freestyle'
채영은 '터키즈온더블럭'에 출연하여 "이상형이 뭐냐'는 물음에 "아파 보이는 사람, 퇴폐미 있는 사람"이라고 답한 바 있다. 또한 채영•자이언티 열애설을 보도한 연예 매체 'SWAY'에 따르면 "자이언티는 채영의 이상형과 완벽하게 부합한다. (채영은) 아티스트 면모가 있는 남성을 좋아하는데, 자이언티의 자유분방하고 뮤지션 같은 모습에 푹 빠졌다"고 밝히기도.
침화사와 자이언티 모두 자유분방한 아티스트이고, 채영과 10살 차, 그리고 묘하게 아파 보이고(?) 퇴폐적인 인상이라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채영 정말 소나무 취향이다"라는 반응이 다수이다.
한편, 채영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7월 13-14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공연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