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김무열은 묵직하면서도 날렵한 액션을 완벽하게 선보이기 위해 10kg의 체중 증량을 했다며, "백창기가 단검을 사용하고, 기술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캐릭터이다 보니 무조건 증량하기보단 캐릭터에 맞는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다시 말해 많이 먹어 살을 찌우기보다는 근육량 증가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것.
'범죄도시4'의 김무열.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플러스엠
'범죄도시4'의 김무열.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플러스엠
그런 백창기의 전투력은 어떨까. 김무열은 "백창기는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인 인물이라, 어떤 위기가 닥쳐도 순간적으로 위기를 타개해 나간다. 전투력은 기대해도 좋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백창기를 강력한 빌런으로 만들기 위해 배우, 제작진들과 하루를 통으로 상의하기도 했다"고도 했다며 캐릭터 구축에 들인 노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