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유튜버 풍자가 받은 DM ⓒMBC, 풍자 인스타그램 
유튜버 풍자가 받은 DM ⓒMBC, 풍자 인스타그램 

트랜스젠더 유튜버 풍자는 조금 많이 멋있다. 

18일 MBC '도망쳐'에서는 미인대회에 한번 나갔다가 온갖 악플을 받고 11년 동안 괴로운 30대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는데, 이 분야의 전문가(?)가 바로 풍자다.  

세상에............................. ⓒMBC
세상에............................. ⓒMBC

풍자는 "저도 최근에 '도대체 나를 얼마나 싫어하면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지?' 싶은 충격적인 DM을 봤다"라며 한명의 악플러가 저주의 DM를 수개월간 보내고 있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내용은 많이 충격적인데, 풍자는 "아니 내가 얼마나 싫으면 하루에 한번씩 나를 생각하면서, 나의 비참하고 쓸쓸한 죽음을 바랄까. 구체적인 방법까지 적혀 있었다"라며 "그 댓글에 저도 많은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너무 멋있어 ⓒMBC
너무 멋있어 ⓒMBC

트랜스젠더 유튜버로서 "제가 지금 얘기하는 이 순간에도 나에게 화살을 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 것"이라고 말한 풍자는 오히려, "어느 순간 이게 저한테는 동기부여가 되더라"고 말하는데. 

"내가 더 잘 살아야지. 더 튼튼하게 이 자리를 지켜야지. 하는 이유가 되더라."  

풍자는 11년째 고통을 받고 있는 사연자를 향해 "(악플러들을) 비료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다. 내가 더 단단하게, 마음 굳게 먹고 살 수 있는 이유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건넸고, 진심 어린 얘기를 들은 사연자는 눈물을 지어 감동을 자아냈다. 

https://www.instagram.com/p/C3t2XkNvzA0/?img_index=1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성폭행 혐의 벗고도 ‘폭싹’ 상한 얼굴로 돌아온 김건모, “팬티부터 눈밑지까지…” 180도 바뀐 근황에 눈 뻔쩍 뜨게 된다
  • 2 막내딸 송이 ‘희귀병’ 언급한 하하, “신께 염치가 없었다” 솔직하게 털어놓은 아빠의 고백에 마음 한켠 찡해진다
  • 3 ‘전주 네임드’라는 태연 친오빠 김지웅, “얼마나 잘생겼길래…” : 대세 연예인도 공개 고백하게 만드는 특급 외모
  • 4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인 지상렬, “이 길 아닌 것 같아” 들려오는 근황 하나하나 고막 강탈이다
  • 5 작년 8월 이혼 고백한 홍진경, “썸 타는 남자 있어” 깜빡이도 안 켜고 터뜨린 폭탄 발언에 어안이 벙벙해진다
  • 6 [허프 사람&말] 66년 만의 공식 사과, 허리 숙인 이재명 대통령 "3·15 정신이 위기 때마다 나라를 일으켜 세웠다"
  • 7 토요일 아침, 남양주 길바닥에서 40대 전자발찌 男이 벌인 흉기 살해 사건 : ‘이곳’에서 붙잡혔고 온몸에 소름 쫙 돋는다
  • 8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글로벌 '에너지 지도' 바꾼다 : 유럽 재생에너지·원전에 다시 주목
  • 9 범정부 원팀 대응 빛난 작전명 '사막의 빛', 중동 고립됐던 한국인 포함 211명 한 번에 구출
  • 10 이재명 대통령 "노인 빈곤 줄이려면 기초연금 바꿔야 할 것 같다" : '하후상박' 운 뗐다

허프생각

'배터리의 겨울' 녹일 CEO들의 위기 타개 메시지는 끝내 없었다 : 아쉬움 남긴 '인터배터리' 행사
'배터리의 겨울' 녹일 CEO들의 위기 타개 메시지는 끝내 없었다 : 아쉬움 남긴 '인터배터리' 행사

북적했던 현장과 조용했던 리더십

허프 사람&말

'케데헌' 오스카 수상, 캐나다계 한국인 감독 매기 강 감동적 수상 소감 밝혔다
'케데헌' 오스카 수상, 캐나다계 한국인 감독 매기 강 감동적 수상 소감 밝혔다

"죄송하다..."

최신기사

  •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돌연 SNS로 한국군에게 고마움을 전전했다 : '사막의 빛' 작전 의 대성공
    글로벌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돌연 SNS로 한국군에게 고마움을 전전했다 : '사막의 빛' 작전 의 대성공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드라이브 : 5천억 펀드로 신성장 '마중물' 붓는다
    씨저널&경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드라이브 : 5천억 펀드로 신성장 '마중물' 붓는다

    하나은행만 4천억

  • [영상] 트럼프의 '플랜B' 무역법 301조 카드, 중국에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이유
    영상 [영상] 트럼프의 '플랜B' 무역법 301조 카드, 중국에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이유

    대법원 판결 우회한 트럼프의 꼼수

  • 삼성SDI 최주선, ESS 배터리로 반전 드라마 : 지난해 영업손실 뒤로 하고 최근 석 달 3조5천억 수주 기염
    씨저널&경제 삼성SDI 최주선, ESS 배터리로 반전 드라마 : 지난해 영업손실 뒤로 하고 최근 석 달 3조5천억 수주 기염

    작년 12월 2조, 올해 3월 1조5천억 규모 ESS용 배터리 수주

  •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정청래, 재보궐 공천 문재인·이재명의 길과 이낙연의 길 중 선택해야 한다
    뉴스&이슈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정청래, 재보궐 공천 문재인·이재명의 길과 이낙연의 길 중 선택해야 한다"

    조국은 어디로 나갈까

  • 손지훈 파마리서치 대표 취임 1년 만에 미국 시장 확 넓힌다 : 세포라 매장 380곳에 '리쥬란코스메틱' 입점
    씨저널&경제 손지훈 파마리서치 대표 취임 1년 만에 미국 시장 확 넓힌다 : 세포라 매장 380곳에 '리쥬란코스메틱' 입점

    미국 오프라인 매장에 본격 진출

  • 한국은 콜드 게임 패배, 디펜딩 챔피언 일본 8강 탈락 : WBC서 '아시아 야구' 무너졌다
    라이프 한국은 콜드 게임 패배, 디펜딩 챔피언 일본 8강 탈락 : WBC서 '아시아 야구' 무너졌다

    류현진의 국가대표 은퇴

  • [허프 사람&말] '케데헌' 오스카 수상, 캐나다계 한국인 감독 매기 강 감동적 수상 소감 밝혔다
    엔터테인먼트 [허프 사람&말] '케데헌' 오스카 수상, 캐나다계 한국인 감독 매기 강 감동적 수상 소감 밝혔다

    "죄송하다..."

  • 이재명  대통령 노인 빈곤 줄이려면 기초연금 바꿔야 할 것 같다 : '하후상박' 운 뗐다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 "노인 빈곤 줄이려면 기초연금 바꿔야 할 것 같다" : '하후상박' 운 뗐다

    "향후 증액만 하후상박 어떤가?"

  • 작년 8월 이혼 고백한 홍진경, “썸 타는 남자 있어” 깜빡이도 안 켜고 터뜨린 폭탄 발언에 어안이 벙벙해진다
    엔터테인먼트 작년 8월 이혼 고백한 홍진경, “썸 타는 남자 있어” 깜빡이도 안 켜고 터뜨린 폭탄 발언에 어안이 벙벙해진다

    나 남자 있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