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골때녀' 축구 경기 중 입은 부상으로 오른쪽 얼굴에 마비가 왔다고 고백해 걱정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현이는 근황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MC 장도연이 이현이에게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견제하는 예능 깔깔이로 선정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지혜 보다 낫다고 자부하는 게 있냐"고 물었다.
축구하다 부상 입어 안면 마비 온 이현이. ⓒMBC
이현이는 "(지혜)언니가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현이는 웃는 게 자연스럽다'고 얘기하더라. 저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다. 하지만 이제는 알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현이는 "얼마 전 (골때녀) 축구 경기 중 상대 선수가 제 얼굴에 헤당해서 오른쪽 얼굴에 마비가 왔다. 지금도 그렇다"며 웃는 표정을 지어봤다. 원래는 입꼬리가 완벽하게 대칭으로 올라가던 이현이는 현재 오른쪽 입꼬리가 올라가다 마는 상태라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축구하다 부상 입어 안면 마비 온 이현이. ⓒMBC
이현이는 "원래는 입꼬리가 끝까지 올라가는데 마비때문에 오른쪽 입꼬리는 올라 가려다가 만다"며 "원래 완벽한 대칭 얼굴이었다. 안면마비가 온 지 3주가 됐다. 병원에서 '뼈에 이상은 없고 부기만 빠지면 된다'고 하더라. 부기는 빠졌는데 신경이 안 돌아온 상태"라고 설명했다.
'골 때리는 그녀들' FC구척장신 주장으로 활동 중인 이현이. ⓒSBS
한편,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2021년 2월부터 FC구척장신 팀 주장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