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광복절 일본여행 사진 게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장동건-고소영 부부/태극기/고소영 사과문. ⓒ고소영 인스타그램/뉴스1
16일 오전 11시경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중요한 날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 인지 후 바로 삭제했지만 너무 늦었다. 앞으로는 좀 더 신중을 기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16일 고소영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사과문. ⓒ고소영 인스타그램
고소영이 사과한 이유는 그가 지난 15일 제78회 광복절에 올렸던 사진 때문이다. 광복절은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 통치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날 고소영은 가족과 함께 간 일본 여행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장동건과 아들, 딸과 애니메이션 소품점 및 잡화점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있었는데. 해당 사진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었고 사진은 곧 삭제됐다.
배우 고소영. ⓒ뉴스1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배우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동료배우 장동건과 결혼했다. 같은 해 장남 장준혁을, 2014년에 장녀 장윤설을 품에 안았다.
한편 이날 송혜교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미국 하와이 내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알리는 안내서를 1만 부 기증했다. 소녀시대 서현은 도산 안창호 기념관을 방문했다. 박보검은 해군 제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광복절. 대한독립만세. 대한민국 만세.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