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아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사람이 많을 거다. 운동 중에서도 가장 시작하기 좋으면서도 꾸준히 하기 어려운 운동이 헬스다. 운동할 동기 부여를 더하고 좀 더 효과를 보기 위해 PT(개인 트레이닝)를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
자료사진 ⓒAdobe Stock
만약 PT를 받기로 결심했다면 고려해야 할 중요한 점이 있다. 바로 담당 PT트레이너의 자질이다. 즐겁고 효과적으로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나와 PT트레이너의 '케미'가 중요하다. 이에 허프포스트 영국판은 PT트레이너 새뮤얼 퀸과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PT트레이너의 의미를 자세하게 살펴봤다.
우선 새뮤얼 퀸은 PT트레이너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 한 가지를 뽑았다. 바로 당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다. 새뮤얼 퀸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운동에 정답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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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트레이너는 개인마다 추구하는 목표, 성향, 타고난 체형, 유전자, 건강 상태가 다 다르다는 것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가끔 헬스장에서 임의로 담당 트레이너를 지정해 주고 바로 운동을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새뮤얼 퀸은 좋은 PT트레이너를 찾기 위해 반드시 운동 시작 전에 상담을 하라고 조언했다.
그에 따르면 PT트레이너는 당신의 목표와 신체 상태 등을 면밀히 살피고 맞춤형 효과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만약 트레이너가 다른 사람과 당신을 비교한다면 그건 안 좋은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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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PT트레이너는 현실적인 목표를 격려하고 개인마다 자신감을 주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으면서 운동할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소셜미디어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신체 기형, 섭식 장애, 그리고 정신 건강 문제들이 사상 최고로 많아졌다. 개인 트레이너는 그들에게 힘을 주고, 그들 자신의 가장 자신감 있는, 가장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이 되는 방법을 중점으로 이끌어야 한다."
이외에도 PT트레이너는 고객의 신체 변화나 발전 과정 등을 면밀히 기록해야 한다. "다양한 변수를 추적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주로 믿는 몸무게나 인바디 숫자만이 다가 아니다. 전문가로서 우리는 효과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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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새뮤얼 퀸은 "함께 운동할 때 편안한 PT트레이너를 골라야 한다. PT트레이너는 단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고객의 체중 관리에만 집중하는 트레이너도 많은 게 사실이다"고 말했다.
"고객에게 몸무게를 재라고 강요해서도 안 된다. 만약 고객이 그런 변화를 추적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어렵다고 느낀다면 트레이너는 이런 방법을 추천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함께 대화하며 목표를 지속해서 수정하며 서로 원하는 결과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